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5036 등록일: 2024-02-25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한동훈의 공천 스타일에 많은 의문점으로 고개가 갸우뚱했다.

경선을 하겠다는 처음 발표는 대부분 무위로 가는 듯하다.

현역의원을 컷 오프 한다던 발표도 거두는 듯하다.

대신 다른 곳으로 돌려막기는 낙선을 바라기 때문일까.

윤석열과 척을 지는 것처럼 보인 연출은 결국은 쇼였을까사실이었을까.

중국 통으로 볼 수 있는 김형동을 비서실장에 앉힌 이유는 뭘까.

친 중공 인사를 대거 당선시키려는 당 내 혹은 당 외 인사 카르텔 산물인가.

친 윤으로 분류되던 인사들의 따돌림 공천의 의미는 뭘까.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인사를 모두 공천에서 탈락시킨 것은 선관위에 굴복한 것인가.

 

용산에 출마를 원했던 김정현 예비후보는 권영세 후보와 경선을 원했지만 탈락했다.

그래서 이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동훈이 당내 혹은 당 외 특정카르텔과 한편이거나 그들에 속고 있는 것으로 본다.

위에 열거한 많은 의문점을 볼 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녀 보인다.

무소속 출마의 변을 만약 당선 된다면 자신을 포함 국회의원 전원 사퇴를 주장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정선거 카르텔을 깨부수겠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누구일까두말하면 잔소리 친북 주사파와 친 중공파가 분명해 보인다.

국정원의 전자 투개표시스템 점검에 따르면 컴 조작으로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더불어민주당은 그렇다고 해도 국민의힘당 마저도 이것을 모른 채한다.

 

국힘당에서 친 중공파 당선자와 더불당 당선자가 뭉치면 윤석열 탄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동훈이 김건희 여사의 디오르 파우치 선물 공작사건에 대해 특검 요구를 배척하지 않은 것.

하버드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고 성 매수를 의심 받는 이준석을 방치하는 사법 당국

이들은 중공 카르텔일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의심된다하버드에서 실적이 중국 관련 공부가 대부분.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고자 하는 세력은 친 중공 반미 세력일 것이다이들 세력은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세력으로 봐도 될 것이다왜 대중으로부터 많은 의심을 받는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하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예비 후보를 대거 탈락시키는가이것은 바로 국힘당에도 부정선거 동조 세력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또 중국을 공부한 이준석과 한 때 주사파 운동권으로 의심 받던 하태경 등이 부정선거를 한사코 부정했는지 이제 사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것이다.

 

한동훈도 부정선거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가 투표관리관의 인장 날인이 돼 있지 않은 투표지는 법위반이라는 취지로 말하다가 이내 사그라졌다거대한 카르텔 장벽에 더 이상 말을 못 잇는 것으로 보인다이준석 류가 조사도 해 보기 전부터 부정선거는 없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괴변에 속한다또 그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은 부정선거의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지만 선관위와 한통속일 수밖에 없는 법원에 의해 번번이 묵살돼 마치 부정선거는 허위주장인 것처럼 되어있는 형국이다.

부정선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본인이 여러 차례 주장한바 있지만 집행부 중앙선관위와 감독 판결기관인 법원을 분리하는 게 옳다선관위와 법원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는 하지만 선관 위원장이 법원 판사인데 어떻게 각각 분리된 헌법기관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대국민 사기를 치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은 행정부 소속이 돼야하고 감독 판결기관은 법원이 돼야 맞는 것이다. 315 부정선거는 선거관리는 내무부(현 행정안전부)가 했다그러니 지방 정부 공무원들은 부정선거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었다. 3.15부정선거는 부통령 출마자 이기붕의 사주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당시 내무부 장관은 사형됐다선관위를 감독하는 법원이 부정선거라고 판결하면 스스로 감독이 부실했다는 것을 인정하여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거악을 밝힐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법원은 실수에 의한 소소한 것을 제외한 조직적 대대적 부정선거는 없다고 판결하는 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것이다아무리 많은 의심 사례를 수집해 발표해도 법원이 증거 채택을 하지 않고 증거를 모두 압수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되는 시스템인데 법적으로는 절대로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해결될 수가 없는 구조며 시스템인 것이다이에는 언론도 한몫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이러한 부정선거 사례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들도 그 카르텔의 일원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한동훈은 과연 그 카르텔 소속인가 그렇지 않은가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2024.2.2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4
이전글 변희재, 폼 미쳤다! (2) - 태블릿 조작 검사들, 모조리 싹 다 사형시켜야
다음글 이재명은 모든 항목에서 빵점 인생이 누굴 0점이라며 웃는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43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011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724 2025-06-12
49669 이재명·김혜경·김민석 범죄는 깨끗한 죄, 윤석열·김건희 법죄는 추악 죄인 남자천사 23 06:19:10
49668 이재명·김민석은 軍면제자, 국방장관은 좋다 방위출신 이게 뭡니까? 도형 100 2025-06-25
49667 쇼펜하우어 스쳐 보기-哲學- 안티다원 147 2025-06-25
49666 이재명의 반미가 몰고 온 국제 왕따가 안보 경제 위기로 남자천사 146 2025-06-25
49665 댕냥이보호소 자비 157 2025-06-24
49664 주4.5일제 주장은 경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짓이라 봄 모대변인 171 2025-06-24
49663 천조국의 조직적 부정선거 주장 [2] 빨갱이 소탕 254 2025-06-24
49662 뽕빠진 국민의힘이 사는 길 [1] 진실과 영혼 410 2025-06-24
49661 외교 고림자초 이재명 헌재에서 합법판결 대북풍선 왜 막나 남자천사 267 2025-06-24
49660 이재명은 국익엔 관심없고 北·中 눈치보기로 나토 정상회담에 불참하는가? 도형 257 2025-06-23
49659 칸트는 종교다원주의자였을까-神學- 안티다원 274 2025-06-23
49658 ]G7 정상회담 참석 왕따당한 이재명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외교 남자천사 327 2025-06-23
49657 2025년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284 2025-06-22
49656 한국의 위상이 깨지고 있다! 토함산 362 2025-06-22
49655 北 탈북민을 반도자·도북자라고 한 김민석은 총리가 아닌 김정은 종이 어울 도형 301 2025-06-22
49654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국민이 석방을 외쳐 하모니십 308 2025-06-22
49653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운지맨 311 2025-06-22
49652 중국인들 취득세면제 반대청원 반달공주 294 2025-06-22
49651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42 2025-06-22
49650 이재명의 핵 폐수는? 빨갱이 소탕 377 2025-06-22
49649 저는 당분간 緘口합니다 [1] 비바람 377 2025-06-21
49648 이재명은 찐 통이 맞나? 빨갱이 소탕 453 2025-06-21
49647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숨겨 놓고 재산 2억원이라 신고 했는가? 도형 398 2025-06-21
49646 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 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460 2025-06-21
49645 역대 총리 낙마 분들은 김민석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도형 496 2025-06-20
49644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빨갱이 소탕 526 2025-06-20
49643 법위에 황제로 군림 이재명 대법판결 뒤집고 검찰총장 범죄자로 매도 추방 남자천사 505 2025-06-20
49642 선거 공정성 시비 배달 겨레 516 2025-06-20
49641 ■ 자유대한, 개새끼(開世機)의 꿈 카라장 527 2025-06-20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467 2025-06-19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529 2025-06-19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517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576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583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634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583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621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645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630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561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589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715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404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926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632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612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688 2025-06-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과 부정선거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