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4986 등록일: 2024-02-25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한동훈의 공천 스타일에 많은 의문점으로 고개가 갸우뚱했다.

경선을 하겠다는 처음 발표는 대부분 무위로 가는 듯하다.

현역의원을 컷 오프 한다던 발표도 거두는 듯하다.

대신 다른 곳으로 돌려막기는 낙선을 바라기 때문일까.

윤석열과 척을 지는 것처럼 보인 연출은 결국은 쇼였을까사실이었을까.

중국 통으로 볼 수 있는 김형동을 비서실장에 앉힌 이유는 뭘까.

친 중공 인사를 대거 당선시키려는 당 내 혹은 당 외 인사 카르텔 산물인가.

친 윤으로 분류되던 인사들의 따돌림 공천의 의미는 뭘까.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인사를 모두 공천에서 탈락시킨 것은 선관위에 굴복한 것인가.

 

용산에 출마를 원했던 김정현 예비후보는 권영세 후보와 경선을 원했지만 탈락했다.

그래서 이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동훈이 당내 혹은 당 외 특정카르텔과 한편이거나 그들에 속고 있는 것으로 본다.

위에 열거한 많은 의문점을 볼 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녀 보인다.

무소속 출마의 변을 만약 당선 된다면 자신을 포함 국회의원 전원 사퇴를 주장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정선거 카르텔을 깨부수겠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누구일까두말하면 잔소리 친북 주사파와 친 중공파가 분명해 보인다.

국정원의 전자 투개표시스템 점검에 따르면 컴 조작으로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더불어민주당은 그렇다고 해도 국민의힘당 마저도 이것을 모른 채한다.

 

국힘당에서 친 중공파 당선자와 더불당 당선자가 뭉치면 윤석열 탄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동훈이 김건희 여사의 디오르 파우치 선물 공작사건에 대해 특검 요구를 배척하지 않은 것.

하버드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고 성 매수를 의심 받는 이준석을 방치하는 사법 당국

이들은 중공 카르텔일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의심된다하버드에서 실적이 중국 관련 공부가 대부분.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고자 하는 세력은 친 중공 반미 세력일 것이다이들 세력은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세력으로 봐도 될 것이다왜 대중으로부터 많은 의심을 받는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하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예비 후보를 대거 탈락시키는가이것은 바로 국힘당에도 부정선거 동조 세력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또 중국을 공부한 이준석과 한 때 주사파 운동권으로 의심 받던 하태경 등이 부정선거를 한사코 부정했는지 이제 사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것이다.

 

한동훈도 부정선거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가 투표관리관의 인장 날인이 돼 있지 않은 투표지는 법위반이라는 취지로 말하다가 이내 사그라졌다거대한 카르텔 장벽에 더 이상 말을 못 잇는 것으로 보인다이준석 류가 조사도 해 보기 전부터 부정선거는 없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괴변에 속한다또 그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은 부정선거의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지만 선관위와 한통속일 수밖에 없는 법원에 의해 번번이 묵살돼 마치 부정선거는 허위주장인 것처럼 되어있는 형국이다.

부정선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본인이 여러 차례 주장한바 있지만 집행부 중앙선관위와 감독 판결기관인 법원을 분리하는 게 옳다선관위와 법원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는 하지만 선관 위원장이 법원 판사인데 어떻게 각각 분리된 헌법기관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대국민 사기를 치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은 행정부 소속이 돼야하고 감독 판결기관은 법원이 돼야 맞는 것이다. 315 부정선거는 선거관리는 내무부(현 행정안전부)가 했다그러니 지방 정부 공무원들은 부정선거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었다. 3.15부정선거는 부통령 출마자 이기붕의 사주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당시 내무부 장관은 사형됐다선관위를 감독하는 법원이 부정선거라고 판결하면 스스로 감독이 부실했다는 것을 인정하여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거악을 밝힐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법원은 실수에 의한 소소한 것을 제외한 조직적 대대적 부정선거는 없다고 판결하는 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것이다아무리 많은 의심 사례를 수집해 발표해도 법원이 증거 채택을 하지 않고 증거를 모두 압수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되는 시스템인데 법적으로는 절대로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해결될 수가 없는 구조며 시스템인 것이다이에는 언론도 한몫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이러한 부정선거 사례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들도 그 카르텔의 일원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한동훈은 과연 그 카르텔 소속인가 그렇지 않은가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2024.2.2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4
이전글 변희재, 폼 미쳤다! (2) - 태블릿 조작 검사들, 모조리 싹 다 사형시켜야
다음글 이재명은 모든 항목에서 빵점 인생이 누굴 0점이라며 웃는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97 자유민주주의를 이재명에게 빼앗기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 1255 2025-05-13
49396 이재명, 대통령 못할 수도…’뒤통수 얼얼’. 49.5%, 김문수 38.2%, 나그네 930 2025-05-13
49395 민주당에서 김정은처럼 이재명을 신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1191 2025-05-13
49394 ‘대법원장·대법관 특검·공수처 고발 보복정치’ 집권하면 피의 숙청 남자천사 1061 2025-05-13
49393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비바람 1471 2025-05-12
49392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1] 도형 1282 2025-05-12
49391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남자천사 1057 2025-05-11
49390 김문수의 위대한 단일화 비바람 1604 2025-05-11
49389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268 2025-05-11
49388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빨갱이 소탕 1246 2025-05-11
49387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진실과 영혼 1209 2025-05-11
49386 김문수를 두려워하는 자들 빨갱이 소탕 1163 2025-05-06
49385 한 남자의 좌우명 안티다원 1334 2025-05-05
49384 대통령 품격이 충분히 돋보이는 김문수의 감동적 후보 수락연설 [1] 까꿍 937 2025-05-03
49383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 감동적인 동영상 나그네 852 2025-05-11
49382 영원한 사관생도 김문수!< [2] 까꿍 1049 2025-05-11
49381 서초동 윤어게인 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885 2025-05-11
49380 2025.5.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31 2025-05-11
49379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 한적이 있었는가 ? 안동촌노 1375 2025-05-10
49378 국힘 단일화 협상이 역선택 문제로 결렬되었다니 이율배반적이 아닌가? 도형 1227 2025-05-10
49377 공당의 사기꾼 행각 두 권씨 빨갱이 소탕 1209 2025-05-10
49376 그냥 찢재명에게 나라 주고 제3지대에서 살을 발라 뿌려 거름이 되라 정문 1183 2025-05-10
49375 한덕수로 교체하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나? 비바람 1312 2025-05-10
49374 세계 최초 애미 뒤진 정당 나그네 835 2025-05-10
49373 ■ 너는 <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를 읽었는가? 카라장 909 2025-05-10
49372 국민의 개좆밥당 조센징 깽깽이 새끼들과는 이제 인연 끝이다. 정문 1026 2025-05-10
49371 이재명,' 대법원장 탄핵 협박 재판연기' 이게 이재명 나라지 국민의 나라 남자천사 910 2025-05-10
49370 민주당이 이재명 재판 유죄 될 것은 중단, 무죄 될 것은 진행해도 된다 추 도형 1098 2025-05-09
4936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들빼기 820 2025-05-09
49368 한덕수 뒤에 쌍권, 쌍권 뒤에 "무대" 비바람 1337 2025-05-09
49367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이재명 토벌 작전 노사랑 709 2025-05-09
49366 국민의 힘은 단일화 실패하면 후보내지 마라! 토함산 986 2025-05-09
49365 깽깽이 통수 한덕수. 껍데기를 벗겨 개새끼에서 던져 줘야할 역적 권성동 정문 1098 2025-05-09
49364 아부 전문 신학도들-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092 2025-05-09
49363 홍준표 “3년전 두 놈이 尹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나그네 761 2025-05-09
49362 김문수 대권 잡아도 뭔일을 할수나 있을까 ? 서 석영 738 2025-05-09
49361 "왜” 우파 보수들은 빨갱이들에게 항상 죽어야 만 하는가 ? 안동촌노 1169 2025-05-09
49360 법원 겁박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 대통령 되겠다는 팢쇼당 민주당 남자천사 911 2025-05-09
49359 타락하는 나라 구할 영웅 김문수! 빨갱이 소탕 1110 2025-05-08
49358 양성평등기본법 반달공주 721 2025-05-08
49357 한덕수의 '정견(政見)'은 무엇인가, 쌍권에게 물어보자 비바람 1427 2025-05-08
49356 김문수 - "문재인 전 대통령, 확실히 김일성주의자가 맞다" 나그네 841 2025-05-08
49355 2025년 1/3분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657 2025-05-08
49354 게시판의 글자 크기를 키웠습니다 관리자 892 2025-05-08
49353 국힘이 대선에서 패배하는 경우 나그네 783 2025-05-06
49352 김문수 만세 [1] 고들빼기 884 2025-05-03
49351 국힘당의 살진 돼지와 황야의 늑대 비바람 1469 2025-05-08
49350 민주당 "한 달만 기다려라"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국민 협 남자천사 997 2025-05-08
49349 정치적 중립 지키라는 민주당에 반박하는 김문수 장관 [1] 나그네 761 2025-05-07
49348 네비게이토 산돌a팀 야유회 (용인 명지대) 노사랑 709 2025-05-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과 부정선거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