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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총선 음모, 지역구에 친명 꽂고·비례에는 좌파 10석 꽂아

이재명 공천 불만 6명 탈당, 30여명 탈당대기 노웅래 당대표실 단식 투쟁

2012년 총선 한명숙 민주당, 통진당과 연합공천 통진당 지역7·비례6=13석

통진당 13석 국회마비시켜 박근혜대통령 해산청구 헌재 해산판결

박근혜대통령 통진당 해산 전교조 비합법노조 판결=박근혜 대통령 촛불탄핵

이재명 지역구에 통진당 15석 연합공천, 비례에 좌익단체 10석 공천

이재명 하나로도 국회가 흔들리는데 통진당서 10석 당선되면 공산혁명

이재명에 의해 종북력이 22대 국회에 두 자리 수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커져

이재명 비례에 진보당 3명·새진보연합 3명·종북 시민사회4명 총10명 당선권

이재명, 22대 총선을 자기 보신용 친명공천과 공산혁명 위한 종북세력 공천

경기동부연합 이석기 통진당이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지사 당선시킨 보은

통진당(진보당)은 한·미 동맹 해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병력 20만 명 감축

통진당은 애국가 거부하고 유사시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국가 전복 세력

통진당은 국기에 대한 경례대신 혁명구호,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대신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하는 이적단체

이재명 총선에 좌익과 간첩단까지 국회 입성시켜 공산혁명기지화

비명계 분노가 이재명 퇴진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재명의 4.10 총선 목표는 지역구 253석은 친명과 진보당(통진당) 15석 공천하고 비례대표에는 종북세력 10명 공천해서 국회를 윤대통령 퇴진 전초기지를 만들고 공산혁명 과업을 완수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총 30명의 비례대표 후보 중 진보당 3명, 새진보연합 3명, 시민사회 추천 후보 4명, 나머지는 민주당에서 내기로 하고, 울산 북구의 경우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최소한의 이념적·도덕적 기준 제시도 없고, 오로지 윤대통령 퇴진에 앞장선종북단체와 의석 나눠먹기 야합을 한 것이다. 민주당 위성정당 비례 공천 받기로한 10명은 종북단체로 반미 친북 세력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33%의 득표율로 17석을 얻은 바 있다. 유사한 결과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민주당과 연대하는 좌파 세력은 배당받은 10석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와 별도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울산 북구에서는 통진당(진보당)에 공천권을 줬는데 이 곳은 현대차 노조가 버티고 있어 좌익들의 아성이다. 그런데 울산 북구 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이 있는데 해당 의원과는 상의도 없이 통진당에 지역구를 넘겨주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재명은 지역구 15곳을 통진당으로 단일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비례 공천하기로 한 10명은 주한미군 철수, 사드 반대 운동, 광우병 집회를 주도하고 천안함이 미군잠수함에 의해 자폭 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만들었던 반미·친북·괴담 유포 세력이다. 이재명에 의해 종북력이 22대 국회에 두 자리 수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한명숙 통진당과 연합공천 이석기 통진당 13석 당선

통진당(진보당) 이석기는 민주당 한명숙과 연합 공천으로 13명이 국회에 입성하여 유사시 우리 국가 기간 시설 타격할 내란 음모를 하다 헌재 판결로 해산된 정당이다. 통진당 당명을 바꾼 것이 진보당이다. 통진당 동부연합 근거지 성남에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 당선시킨 그 보답으로 통진당 공천에 공천권을 준 것으로 보인다.

운동권 NL계 주사파가 주축인 통진당(진보당)은 한·미 동맹 해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병력 20만 명 감축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진보당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계기로 헌법재판소가 강제해산 결정을 내린 통합진보당 후신이다. 통진당은 애국가를 거부하고 유사시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국가 전복 세력이다.

통진당은 2014년 위헌정당해산심판 결정에 따라 강제해산 된 정당이라 통진당 이름을 진보당으로 바군 것이다. 연합정치시민회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등을 주도해 박석운을 대표로 하는 급진 좌파 단체다.

통진당은 국민의례를 국기에 대한 경례대신 혁명구호,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대신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하는 이적단체다.

이재명이 종북세력을 위성정당에 끌어들인 것은 공산혁명 위한 것

이재명이 민주당 위성정당에 이들을 앞순위에 배치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려는 것은 주려는 것은 윤대통령 퇴진 적화통일을 위한 작전이다. 민주당은 3개 세력이 추천한 비례대표들을 아무런 검증 없이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진보당 당원들은 간첩단 사건에도 연루돼 있다. 위성정당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사드 반대, 광우병 집회, 천안함 괴담 살포 등을 주도한 시위 선동꾼과 이적단체 전력이 있는 주사파 종북세력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꼼수 위성정당을 통해 중대한 국가 안보와 외교 기밀 사항도 다루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찔해 진다.

이재명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국기를 흔드는 종북세력들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21대 국회에서 위성정당으로 국회에 들어와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윤미향·김의겸’보다 더한 인물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국회에 들어와 나라를 흔들게 될 것이다.

이재명이 반미 친북 종북세력을 국회입성 시키려는 것은 김정은 지시에 따라라 공산혁명조직을 완수하고 수도권 박빙 승부에 종북세력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다.

이재명은 주사파 운동권 정청래 박찬대 앞세워 공산혁명의 걸림돌이 되는 비명계를 무자비하게 공천탈락시켜 숙청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민주당 출신의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적 원칙과 객관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할 정도다.

이재명에 절대 충성 않는다는 이유로 현역 의원들을 무더기로 쳐내면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종북세력에는 10석의 의석을 헌납하겠다는 민주당이 지금까지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을 뒤흔들고 있다.

헌정을 위협하는 극단세력까지 마구잡이로 끌어들여 국회 입성 뒷문을 열어주는 민주당은 반역정당이요 역적정당이다. 현명한 국민들은 4,10 총선에서 민주당과 그 추종하는 종북세력 대청소로 안보도 경제도 국민도 지켜야 한다.20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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