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 3가지 현안을 좀 살펴 보도록 하자.1. 원희룡과 이천수 원래 송영길과 이재명을 지지하던 민주당 빨갱이 이천수가 갑자기 난데없이 국힘당 원희룡 라인에 붙었다.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요새 장사의 신 은현장發 코인 게이트를 아주 열심히 파고 있고, 박민정, 이천수, 오킹, 위너즈 등을 중구난방으로 저격하고 있는데, 이천수, 이 인간 김세의한테 아주 제대로 걸렸으며, 안정권 대표 역시 김세의 대표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이 사건을 적극 파헤치고 있는데, 안정권-김세의 콤비는 이천수, 크로커다일 등 코인 장사꾼들과 연줄이 있는 원희룡 또한 주요 공격 대상으로 규정하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원희룡 지지하는 국힘당 만세족들은 이걸 김남국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김남국은 김남국이고 원희룡은 원희룡이다. 크로커다일 말고도 왕둥이 부부, 리섭 등 여러 젊은 보수 유튜버들이 이 사건에 대거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
원희룡의 붉은 정체 우선 우리는 여기서 원희룡의 정체에 대해 다시 한 번 복습을 좀 해 봐야 한다. 원희룡, 이 자는 우익의 탈을 쓰고 제주 4.3 빨갱이 남로당 폭도들에 가장 앞장서서 부역한 자로,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비바람, 윤여길 등 제주 4.3 폭동 진실투쟁에 앞장서 온 여러 우익 애국자들은 원희룡에게 지금도 여전히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고, 기본적으로 후임자 우근민과 유사한 친중 성향에 좌익 운동권 출신이고 탄핵 찬성파다. 다음은 원희룡의 붉은 정체를 까발리는 김동일 회장님의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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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 자는 또한 보수를 표방하면서도 지난 2005년 한승조-조갑제-지만원 3인방의 지각 있는 발언에 대해서도 토를 달며 겐세이를 놓았고, 특히 19년 전 지만원 박사님과 이 문제를 놓고 CBS에서 공개 토론을 하며 생각 없이 일본을 욕하고 전두환 대통령을 욕했는데, 지만원 박사의 회고에 의하면 이때 당시 원희룡의 인품이 정말 저질이었고 어찌 보면 진성 빨갱이 진중권보다도 더 악랄한 자가 바로 사쿠라 빨갱이 원희룡이라고 한다. 다음은 변희재 대표의 5년 전 촌철살인 논평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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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희룡은 친이계와 친박계,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소장파로, 한때 같은 소장파인 남경필-정병국과 함께 소장파 3인방 '남원정'이라 불리던 인물이다. 인천 계양 乙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번에 원희룡에게 표를 주지 말고 명확한 이념적 정체성, 애국심, 신앙심 등을 정말 제대로 갖추고 있고 젊고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인천 계양 乙 지역구 국회 의원으로 반드시 선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원희룡 前 장관은 이재명-김혜경 부부를 법카 공금 횡령 건으로 까다가 본인 또한 제주지사 시절 제주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던 사실이 드러나 역풍을 맞기도 했다.2. 의대 증원과 천공 또한 우리가 그동안 천공의 존재를 잠시 잊고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의 무대뽀 식 의대 증원 정책에도 천공이 개입했다는 찌라시가 변희재 카페, DC 정사갤 등 여기저기서 막 돌고 있다. 물론 그냥 끼워 맞추기겠지만, 지금까지 이 건 말고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이태원 참사, 메가 시티,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천공이 유튜브 강의 영상에서 꺼낸 이야기들과 윤석열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들이 퍼즐이 딱딱 들어 맞았던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한두 번도 아니지 않은가? 우연이 계속되면 그건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이번에 윤석열 정부에서 의사 파업 탄압을 목적으로 캡사이신까지 뿌린다는 얘기도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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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에 대한 조작-날조 수사 건은 송영길이 옥중 서신에서 언급한 조갑제-정규재-변희재뿐만 아니라 지만원, 이상로, 윤창중, 신혜식, 김거희 등 절대다수의 보수 논객들이 비판하는 사안이고, 심지어 親尹 성향을 강하게 띠는 그 안정권마저도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이번 일을 계기로 상속세를 폐지해야 한다며 뼈 아픈 지적을 한다. 그런데 김상진, 전여옥, 전략 등 몇몇 親尹 성향 우파 스피커들은 대체 어째서 여기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입을 굳게 닫고 있는 것인가? 지만원 박사의 다큐소설 [전두환] 시리즈에도 다음과 같이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와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당시의 정치 검찰의 조작-날조 수사가 거의 평행이론 수준으로 똑 닮았다는 내용이 나온다.
민경욱에 이어 파묘녀 김소연까지 부정선거를 외친다는 이유로 컷오프를 당했는데, 김소연이 좋고 싫고를 떠나, 이건 윤석열과 한동훈이 부정선거를 수사하고 막아 내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유영하 변호사 역시 박근혜와 친하다는 이유로, 즉 다시 말해 친박이라는 이유로 컷오프를 당했는데,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박근혜 또한 태블릿 조작 공범 유영하만 감싸고 돌며 윤석열에 벌벌 기고 자기 위해서 아스팔트에서 태극기 들고 싸워 준 여러 우익 애국자들 다 외면하다가 윤석열에게 그대로 토사구팽을 당한 것이다.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1531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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