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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 세 안 컵의 반란 주모자들을 일벌백계 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5358 등록일: 2024-02-22


                                   이번 사건으로 국민들이  입은  정신적인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

 


이번  아 세 안 컵  반란 주모자  이 강인 이가  손 흥민  주장을  영국까지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고 한다내가 보기로는  이 강 인의  관상으로는  절대  진심으로  손 흥민  주장에게  사과를  한 것이  아니다이번  사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 강 인의  무 도한  짓이  언론을  타고  축구계는  물론이고,  스포츠 계에서 나   광고 계에서  조 차  이번  사건에  대한  이 강 인의  악랄함을  성 토 하자,  이 강인 이가  죽지 못해   가식적으로  손 흥민 에게  사과를  한 것이고, 마음 좋은  손 흥 민은  이 강 인의  사과를  받아 주었지만, 손 흥 민 이가  이 강 인의  사과를  받아  주었다고

 

아 세 안 컵의  강 진출이  복원 되는  것은 아니고, 그 사건이  다시  없어지는  것도  아니란 것이다.   우리나라  전 국민들이  이번  아 세 안  컵에서   64 년 만에  우승컵을  반드시  갖고  올 것이란  기대감이  충만 했었고,  이번  선수단의  구성으로  본다면  충분히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대도  이 강 인은 고의적으로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에  찬물을  끼 얹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강인 이가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장래가  촉 망 되는  선수로  알고  있었고  그의  선수 생활을  사실  좋게  보아왔다.

 

그런데  이번  탁구  게이트 사건이  터지고서  이 강 인의  지난  행적들이  낱낱이  밝혀 짐으로서  그의  인성이  괴팍스럽고  동료들이나  선배들에게  안하무인이었다는  설들이 파다 한  것을  보고서  나는  그의  심성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아 세 안 컵에  대하여  대한 축구협회의  준비 성이나  선수  기용에  대한  클리 스만  감독의  안일 무사함을  나는  실제로  중계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사람을  엄청난  돈을  들여서  감독으로  영입했는지  의문스러웠다.  감독이라면  결 기 가  있어야 하고  선수들의

 

일 거 수  일 투 족을  세밀이  살펴서  적재적소에  투입해야  함에도  25 명의  선수들  중에  항상  고정  멤버들만  경기장에  투입하는  것을  보고서  이것은  아닌데  싶었다. 상대방  팀의  전술에  따라  어떤  선수가  그 팀에  적절한  선수 인지를  파악하고  선수 교체를  해야  함에도  만날  엘리트  선수들만  기용하다가  보니  선수들의  체력이  딸리고  결국은  공격과  수비에  허점이  생기는  것이다.   거기다가  천신 만고  끝에 강 준 결승까지  올라가서  손 흥민 이나  황 희찬  김 민재  선수들은  이미  체력이  고갈 되어서  힘든  상태임에도  이번  경기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던  이 강인 이가  결국  사고를  친 것이다.   그것도  자기와  친한  세 사람을  동반해서  주장의  말도  듣지 않고  준 결승전을  앞두고  전술  전략에 대한  회의까지  해야 하고  팀을  한마음으로  결속 하려는  마당에  이 강인 이가  주장의 말을  듣지  않고  탁구 경기를  하면서  여러 선수들과  감독과  코치들이  들리도록  소란까지 피우자,  손 흥민  주장이  조용히 하라고  몇 번의  경고를  주었지만  결국  이 강 인은  말을  듣지 않았고,  화가 난  손 흥민 이가  탁구 장에 가서  이 강 인의  멱살을  잡은 모양이다.   마음 좋은  손 흥민 이가

 

이 강 인의  멱살을  잡을  정도이면  얼마나  속이  끌었겠는가 ?  그것도  손 흥민 이가  이 강인 보다가  아홉 살이나  많은  삼촌  벌 데는 데  말이다.  그러면  이 강인 이가  인성이  올바른  놈이라면  당연히  형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현장에서  사과를 했으면  사건이  수습이  되었을  것임에도  이 강 인은  오히려  손 흥민 에게  쌍 욕을  하면서  주먹까지  손 흥민 에게  날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패륜 적인  행동이고,  엄밀히  말해서  전쟁 중에  상관에게  명령 불복종이다.   전쟁 중에  상관에  대한  명령 불복종은  현장 사살이다.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는  스포츠이지만, 국가의  명예를  위해서  전쟁을  하는  전쟁 중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강 인은  사살은  아니 라 도  그의  모든  축구 선수로서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오천만의  국민들이  우리  선수들이  64 년 만에  아 세 안 컵  우승을 하고  오길  기원 하고  응원하면서  밤을  세우는데  이 강인 이라는  놈은  전쟁 통에서  반란을  했다면  당연히  그놈을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건  당시에  클 리 스 만  감독과  차두리  수석 코치까지  현장에  있었음에도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도록  방치했다면,

 

이놈들  역시  이 강 인과  한 패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사건을  축구협회에  스며 들은  종 북  주사 파들의  고의적인  방해  공작으로  본다.  이 강인 이가  손 흥민 에게 사과를  했던 지   용서를  받았든지  간에  이번  사건의  주모자인  이 강 인과  공모자 세 명과  차두리  수석 코치와  축구 협회  정 몽규 회장과  관계자들  전원은  사퇴 시키고  이 강 인은  대표 선수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위계질서가 바로 설 것이고, 축구계의  환 골 탈퇴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 경기에  소요되는  국가 경비가 수백 억이  들어가고  국가의  위상을

 

똥칠한  놈을  절대  용서해서는  아니 된다.  2 의  이 강인 같은  반란 자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람을  죽여 놓고서  사과한다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오지 못하듯이  이번  아 세 안 컵에  출전한  화려한  선수들의  기량으로  충분히 64 년 만에  우리는  아 세 안 컵  우승을  할 수가  있었음에도  축구협회에  스며 들은  적색 분자들의  전술에  휘말려서  우승의  기회 마 져  놓쳤고,  국가적인  명예 실추는  돈으로  환산하지  못한다.   그리고  수사 기관에서는  이번 사건의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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