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윤 석 열 정권이 어떻게 위기를 넘 길가 ?
나는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를 보면서 종 북 주사 파들의 기기 묘 묘한 전술 전략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했다. 지금 우리나라 사회 단체 중에 약 2,800개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2,800 개중에 2,600 개가 종 북 주사 파 정권 때 조직된 어 용 주사 파 단체들이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문화계 체 육 계 자선 단체를 위장한 저들의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져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말살 시키기 위해서 저들은 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중에 핵심 지휘 소인 참여 연대와
과거 민 노 당에서 통 진 당으로 이름을 갈아탄 정 의 당과 더불어 민주당이 조종하는 불순 분자들의 계보를 보면, 30 만의 민 노 총 조직과 8 만의 전교조 6 만의 전 공 노와 명 계 남 이와 문 익 환 의 아들인 문 성 근 이가 운영하는 백만 송이와 이 재 명 이가 아직도 거느리는 손가락 혁명 집단들과 2,600개의 사회 각 기관 단체에 존속한 주사 파 집단들을 다 합하면 저들은 백만 대군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사상 무장이 된 오리지널 빨갱이들이다. 그들을 지휘하는 자들은 거의 특정 지역의 골수 우두머리다. 김 영 삼과 김 대중
노 무 현 문 재 인으로 이어온 3 0년 세월 동안 저들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군 검찰 경찰 전 현직들을 위시해서 소위 간부 급에 해당하는 자들이다. 저들의 뇌 속에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오직 위 수 동 주체 사상만이 지상 최대의 지도 이념임을 골 속에 각인된 뼛속 깊이 색 여 진 자들이다. 저들의 살은 물론이고, 뼈도 전부 새빨갛게 염색 되어 있다. 북한의 김일성 왕조 체제가 무너져도 저들의 사상과 이념은 절대로 바뀌어 지지 않을 것이다. 그 예로 저들은 광주 폭동을 광주 민주 항쟁으로 영웅 시 하는 자들이고,
저들이 고의적으로 발생 시킨 세 월 호나 이태원 사고 같은 악랄한 숫 법 역시 저들의 전술 전략의 최고 정점일 뿐이다. 그리고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 역시 저들의 작품인 것이다. 대한 축구협회의 지도자들이 거의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고, 우리가 남이 가 하는 못된 자들이다. 그리고 이번에 의사 협회인지 하는 자들 역시 그 시발점은 특정 지역의 출신 의사들이 가장 앞 장 서고 있다. 월 수 천 만 원의 월급과 년 간 수 억 의 연봉을 받으면서 신랑감 선호 제 1 호인 엘리트 의사들이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전 심 한다는 것은 저들은 의사의 직분을 망각한 돈 벌레와 같은 자들이다. 물론 지금 의사들이 힘들게 일을 하는 것은 잘 안다. 그리고 자기들의 자유 시간도 많지 않다는 것을 나도 잘 안다. 그런데 지금 의사들도 힘 드는 직종은 거의 가지 않으려 한다. 소위 자기들조차 하는 말이 정형외과 의사들을 보고서는 백정이라고 한다. 사람의 각을 떠서 만날 피투성이가 되는 직종이 고급 직종인 의사 직에 과연 힘든 일을 하려는 사람이 회피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히 포 크라 테스의 선서를 잊어버리고 쉽고 돈 많이 버는 직종을 택한다면, 그것은 의사가 아니라 저들 말대로 사람 잡는 백정일 뿐이다. 지금 종합 병원에 가보면 특히 응급실에 의사들이 태반이 부족하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의사들 측에서도 의사 증원 얘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 얘기들이다. 그런데 유독 선거 철을 앞두고서 집단 행동으로 보 이 콧을 하는 이유는 분명이 저들은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다는 것이다. 의사 충원 문제는 비단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항상 늘 있어왔던 얘기들이다.
그런데 총선을 앞두고서 기존의 의사들이 또다시 의사 증원을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 종합 병원을 한번 가보라 ! 의사들 한번 보려면 몇 시간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위급한 환자가 시간을 놓쳐서 생명을 잃는 일이 비일 비재 하다. 그런데 기득권을 가진 의사들이 환자들이 원활한 진료와 치료를 받기 위해서 의사 증원을 해야 한다는 정책에 집단 행동을 하는 이유가 모르겠다. 이것은 이율 배반 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언제는 병원을 늘려 달라 ! 의사를 충원해 달라고 해 놓고
총선이 가까워 오니까, 종 북 주사 파들이 의사들을 조종해서 국기를 문란케 하고 사회를 혼란케 하려는 것이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국민들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윤 석 열 정권은 법대로 시행하라 ! 불법을 자행하는 종 북 주사 파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붉은 의사들을 이참에 의사 직을 박탈하라 ! 그리고 저들은 이번 총선에서 여당에게 밀릴 것 같으니까, 별의별 공작을 다 벌릴 것이다. 제 2 의 광주 사태와 제 2 의 세 월호 사건, 제 2 의 이태원 사고 이외에 공중에서 대형 여객기 충돌 사고나 바다에서 대형 여객선 침몰 사고나 열차 전복 사고나
중요 기관 폭파 사고들을 저들은 서슴없이 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70 년이 넘도록 종 북 주사 파 빨갱이들의 전술과 작전을 수없이 겪고 살았다. 만약에 저들의 도가 지나치면 오천만의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계엄령을 선포해서 골수 30 만 빨갱이는 척살 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들과는 이미 한 동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호 사 일 뿐이다. 이제 총선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다. 이번 총선에서 자유 우파 보수 진영이 종 북 주사 파들에게 진다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이 지구 상에서 영원히 살아지고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김일성 왕조로 회귀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