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칼럼]‘친문·친명 : 친명·반명’ 이전투구 공천 개싸움에 박수를 보낸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2680 등록일: 2024-02-20

[칼럼]친문·친명 친명·반명’ 이전투구 공천 개싸움에 박수를 보낸다.


 

[칼럼]친문·친명 친명·반명’ 이전투구 공천 개싸움에 박수를 보낸다.




대선 패배 책임론’ 가지고 친문·친문간 이전투구 개싸움이 점입가경

임혁백 공선위원장 대선 패배 책임일부를 문정권에서 일부라도 책임져야

친명 정성호 정권 재창출에서 실패한 문정권 핵심간부들은 책임져야


image.png image.png

문정권 비서실장 임종석·노영민 법무장관 추미애는 총선 대신 석고대죄해야

정성호는 부동산 실패·조국 사태·소득주도성장 3가지 정책이 대선 패배 원인

조국·추미애·박범계 전 법무장관 중 박범계만 표적이 되고 추미애는 빠져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대선 패배 모든 책임은 오롯이 내게 있다고 말했듯이 대장동 때문

국민의힘 윤석열과 이준석 간 충돌에도 이재명 패한 것은 사법리스크 때문

이재명 사단화에 반대하며 민주당 김영주 국회부의장 탈당


   image.png image.png

  

친문 친명간 권력투쟁 점입가경

정권을 넘겨준 원인이 문재인 정부에 있다는 대선 패배 책임론을 진명 즉에서 먼저 제기하며 임종석 이인영 공천에서 배제했다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현 정권 탄생에 기여한 분들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운을 떼자 친명 좌장 정성호가 라디오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것 아니냐핵심적 역할을 했던 분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하다고 했다.

여기에 추미애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책임을 져야 할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들은 총선 출마 준비 대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했다한 언론은 친명 지도부가 임종석 출마 불가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하자 문재인 청와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뺄셈 정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반발했다비렁뱅이 끼리 자루를 찢는 민주당 공천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친문 친명간 갈등의 불을 붙인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

이재명이 영입한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도 2차례에 걸쳐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에 기여한 분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4·10총선 공천에서 임종석 노영민 등 대통령비서실장 출신전해철 박범계 등 친문 핵심 장관 출신은 제외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그러자 임종석 전 실장은 대선 패배는 모두의 책임이었다며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 발언을 반박했다민주당이 대선 패배의 책임 가지고 총선 공천에서 이전투구는 모습은 비렁뱅이끼리 자루 찢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2년 전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후 백서를 펴내지 못하더니 공천을 앞두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패배의 책임은 친명 친문 양쪽에 있음을 유권자들은 다 알고 있다.

정성호는 부동산 실패조국 사태소득주도성장 정책 등 3가지를 대선 패배의 이유로 꼽았다그러나 친문 친명 모두 상식과 반대로 가는 경제 정책이나 조국 옹호를 두고 그 때는 문제 제기하지 않았고 옹호해 왔다.

 

 

친문 친명간 권력투쟁으로 민주당 폭망을 국민이 원해

친명은 문정권이 윤석열 검사를 중용하여 대선 후보로 만든 책임이 조국 추미애 박범계 법무장관에 있다며 책임도 묻고 있다그런데 윤석열 검찰총장을 몰아세우다가 대선후보로 만든 조국 추미애 박범계 등 전직 법무장관 가운데 박범계만 표적이 되고 추미애는 빠졌고 조국은 신당을 창당했다.

이재명은 대선 패배의 책임이 있더라도 내 편이라면 괜찮다는 논리로 추미애는 공전하고 임종석은 버렸다.

그러나 이재명이 대선 패배의 모든 책임은 오롯이 내게 있다고 말했듯이 막말과 거짓말 대장동 수사 등이 패배의 원인이었다.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 간에 충돌하면서 자멸 위기를 맞았었다그런데도 윤석열 후보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대장동 및 백현동 개발 특혜경기도 법인 카드 유용수십억 변호사비 대납대법관 재판 거래 등 선거 기간 줄줄이 터져나와 나와 패배한 것이다.

지금 칼자루 쥔 친명계가 비명에 이어 친문까지 쳐내려 하자 민주당은 갈라지고 탈당이 줄을 잇고 있다민주당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이재명당이 된 민주당을 규탄하며 탈당을 했고 줄이어 탈당을 예고하고 있다.

167석 압도적 1당으로 21대 국회를 주도했던 민주당이 100석 건지기도 어려운 형편이다그런데도 반성 없이 이재명은 자기편 챙기기와 연동형 비례제에 통진당(진보당) 234개좌파단체 창원간첩단까지 국회에 입성시키려 하고 있다친문·친명 친명·반명 간 계파싸움으로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박수를 보낼 일이다인과응보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2024.2.20

관련기사

[사설]대선 패배 놓고 이재명 탓’ ‘문재인 탓… 이제 와 서로 손가락질

[사설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사설친명계 아니면 다 공천 배제해 '이재명 당만들려 하나

[사설민주당의 '도 넘은 친명 마케팅유감(遺憾)

[사설分黨으로 가는 민주당

[사설친북세력 위성정당 참여민주당에 독 될 뿐

[사설범야권 추잡한 비례의석 나눠 먹기또 봐야 하나

[사설]민주당시스템 공천 어디 가고 '비선·밀실얘기만 나오나

[사설李 사심공천 잡음 커지는 민주당… 총선 패배 자초하는가

[사설친명계 아니면 다 공천 배제해 '이재명 당만들려 하나

임종석 '더 가면 용서 못받아'민주당 공천갈등 뇌관 터지나

'검찰정권 책임론'에 친문·친명 갈등 격화대표가 답해라

이재명-문재인 공천 내전’ … 친명, ‘정권 탄생 책임론’ 씌워 친문 압박

민주 '비명 중진홍영표·송갑석·이인영 빼고 여론조사 돌렸다

김영주 국회부의장민주당 탈당 선언···“하위 20% 통보 모멸감

이낙연탈당 앞두고 직격탄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조국과 한동훈, 박근혜와 최서원의 병림픽 & 안정권과 김정민, 4년 만의 역사적 화해 & 민경욱 컷오프
다음글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3081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853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774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952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714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651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743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868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39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648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612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421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732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678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686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643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756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708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658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741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131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777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853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846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684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574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935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960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815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608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562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559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588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626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371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615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695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780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3054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441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546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3064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3092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782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3100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3004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2930 2024-10-11
48183 노벨 문학상이란 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까꿍 2572 2024-10-11
48182 문재앙 이새끼 낮짝 두꺼운 것은 악마도 울고 간당께 [1] 정문 2711 2024-10-11
48181 ]‘거짓말 달인 이재명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국민 조롱 남자천사 2761 2024-10-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칼럼]‘친문·친명 : 친명·반명’ 이전투구 공천 개싸움에 박수를 보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칼럼]‘친문·친명...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