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086 등록일: 2024-02-19


             이 강 인의  난동을  나는  이렇게 본다.

 


세상을  살다가  보면  숱한  일을  보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거나  산책을  할 적에도  하루에  수십  가지의  요 상한  일을 겪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죽음의  순간을  수없이  겪고  산다.  문화가  발전하고  물질이  풍족할수록  인간들에게는  수 없는  질 곡의  고통 들이  따르게  마련이다.   과거  우리들이  어릴 적인 50 년 전만 해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나  부상을  당하는  사람들이  극히 소수였지만, 지금 병원을  들어가 보면  정형외과  쪽의  병동은  교통사고  환자가  거의 80% 이상  차지한다.  사람이  살아가기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는  멀쩡한  사람들이  자고  새면  교통사고로  죽고  병신이  되는  사람들이  부지기  숫자이다.  지금  장애인  중에  거의  교통사고  환자가  70% 를  차지한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  끼리  만나면  밤새  안녕  하신가  가  안부 대답이다.   나와  친한  친구의  아들이  에 스 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졸업하기 전  이미  대기업에  취직까지  결정된  사람이다.  인물도  잘 생기고  성격도  나무랄 수 없이  좋은  장래가  촉 망 된  사람이었는데, 친구를  만난다고  저녁에  차를  몰고  외출을  나갔다가

 

만취 음주운전  승용차에  정면으로  박히어서   그 친구의  아들은  현장에서  즉사를  하고 말았다.  그  친구의  아들이  불의에  사고로  죽자, 그  둘  내외는  그야말로  정신을  잃어  버리고  세상을  비관하다가  결국  둘 내외도  한강에  투신하고  말았다.  그런데,  사고를  낸  음주  운전자는  기 것 년이란  징역에  벌금  조금하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   그것도  나보란  듯이  말이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는 대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 사건도  대중들의  생각  속에서  지워지고  말았다.

 

한 사람의  지각 없는  행동  때문에  장래가  촉 망 되는  젊은  사람과  그 부모까지  모두 비명 횡사  했는  대도  정부나  우리들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에서  벌어진  이 강인 이라는  철없는  선수가  벌인  지각 없는  행동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모든  신문에서  연일 대서  특필 되고  있는  대도  정작 사고를  친, 이 강인은  오히려  지 놈이  잘난 체 하고  변호사까지  대 동 하고  희 희 낙 락 하고 있다.   나는  이번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무언가 낌 세가  영 기분  나쁘게  보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멤버로  구성된  그야말로  월드컵  경기에  나가도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임에도  무언가  선수들의  호흡이  전혀  맞지 않았고,  삼류 선수들처럼  포지션이  맞지  않았고, 선수는  선수대로  감독은  감독대로  천방지축이었다.  그래서  나는  축구 팬 이지만, 우리가  하는  경기는  아예  그날 보 지를 않고  경기가  끝난 다음에  재방송을  보곤 했는데,  나의  우려대로  역시 나였다.  축구  경기나 농구  배구  경기나  구기  종목에서는  팀 웍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감독의  전술 전략이  신의  경지라  해도

 

팀원과의  손발이  맞지  않으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이미  진다는  것이다그리고  내가  가장  우려한  것은  이번  축구 경기는  우리가  64 년 만에  아 세 안  컵에서  우승을  가져오는  그야말로  지상  최대의  바램인  것이다.   그래서  정부나  국민들과  축구협회에서도  이점을  충분이  인지하고  이번  축구 대회에  출전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역대 최고의  선수와  코치진 과  엄청난  정부와  국민들의  지지와  축구협회의  지원과  성원을  받으면서  출전한  선수들이  1 차 전부터  경기를  하는  것을  보니까, 이것은  선수들의  움직임이

 

시골  동네  어린 아이들의  동 내 축구  경기 보다가  수준  미달로 보였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을 해보았다.  열사의  나라  쿠웨이트에서  경기를 하니까, 체력에 맞지  않아서  그런가  보였는데  가면  갈수록  축구를  응원하는  국민들의  염장만  질렀다.  저런 애들이  세계적으로  이름난  선수들인가  싶을  정도로  경기가  그야말로  개판 오 분 전이었다.  그나마  16 강을  간신히  이기면서  8 강 전 에서도  손 흥민 과  황 희찬과  골키퍼들이  아니었으면  연장전은  물론이고, 승부차기까지  가지도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이  도 우 사,

 

천 신 만 고  끝에  4 강  결승전까지  올라서  약체  요 르 단 과서 2-0 으로  대 패를 하면서  결국 64 년의  아시안  컵 우승은   물거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며칠 있다가  영국의  스포츠  신문에서  4 강 전  전날 밤에  우리 선수들이   그것도  대표 팀  중에서  제일 어린  이 강인 이란  놈이  하늘 같은  대 선배  손 흥민에게  욕설을 하고  주먹을  날렸다는  기사를  보고서  나는  아 ~ 하  이럴  줄 알았다.  종 북 주사 파들의  기묘한  전술  전략이  결국 축구  경기에 까지  응용되었구나  하는  감을  잡은 것이다이 강인  이놈의  고향이  어디인지  나는  모른다.

 

그리고  이놈이  얼 만큼  축구를  잘 하는지  나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그러나 국가 대표로서  국가의  명예와  위상을  위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축구장에서  쓸어 지는  한이 있어도  나라를  위하여  살신성인  하여야 한다.  이번  축구 대표 팀의  주장인  손 흥민 이가  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국가 대표로  선발되는  동시에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죽기 살기로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죽는 한이  있어도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말이  나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 강인 이가  주장인  손 흥민의  몇 번에 걸친  훈계에도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동료들과  개인  행동을 하고  더군다나  팀의  주장인  손 흥민 에게  욕설을 하고  주먹까지  날렸다면, 이놈은  사람이 아니라  이미  국가 대표로서  자격 미달이고  엄밀히 말해서  역적인  것이다.  국가 간  스포츠 경기는  사실 전쟁이다.   전쟁 중에  상관에게 명령 불복종은  현장  사살이다.   이번 사건은  유야무야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수사 당국에서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   이 강인을  분명히  사주한  무리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이미  계획된  종 북 주사 파들의  전술이다.  이번  아 세 안 컵에서  이겼다면,

 

그 열매는 윤 석열  정권이  차지하지만, 패했다면  누가  이익을  얻을 것인가 ?  정 몽규 축구 협회 장과  축구 협회  관계자들  모두  좌파  성향이다.   저들이  이번에   이 강인 같은  철없는  무리들을  조작해서  이번  경기를  망쳤다고  나는  생각해 본다.   종 북 주사 파들이  못할  짓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연 류 된   선수들은  이 강인을  비롯하여  이 강인의  무리에  가담한  선수들  모두를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한다.  이 강인 이가   이미  변호사를  대 동 한 것만  보아도  이번 사건은  고의적인  냄새가  짙다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칼럼]‘친문·친명 : 친명·반명’ 이전투구 공천 개싸움에 박수를 보낸다.
다음글 패악님의 여인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2012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1788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313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2006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618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513 2025-01-16
48793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1963 2025-01-16
48792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2326 2025-01-16
48791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1818 2025-01-16
48790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648 2025-01-16
48789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2022 2025-01-16
48788 개한민국 망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빨갱이 소탕 2030 2025-01-16
48787 보수우파는 게임이 안되었다 비바람 2225 2025-01-16
48786 공수처 윤대통령 구속은 프레임 전쟁에서 이재명 완패로 귀결 남자천사 1929 2025-01-15
48785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정문 2320 2025-01-15
48784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도형 2003 2025-01-15
48783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토함산 2282 2025-01-15
48782 윤석열 대통령은 참으로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안동촌노 2661 2025-01-15
48781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남자천사 1934 2025-01-15
48780 나라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 도형 1964 2025-01-14
48779 반란수괴/민주당에 선처를 애걸하지 말라!ㅡ기적은 만들어야 햐다'' 토함산 2594 2025-01-14
48778 천기누설 [天機漏洩] === 속 보 === 안동촌노 2645 2025-01-14
48777 민주42.2% vs 국힘40.8%…정권교체52.9% vs 연장41.2%[리얼미터] [1] 나그네 2199 2025-01-14
48776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1] 도형 2197 2025-01-14
48775 이 모든 환란은 이재명에서 시작되었다 [1] 비바람 2576 2025-01-14
48774 ‘이재명 경찰·공수처 동원 대통령 구속’ 네가 대통령이냐? 막가파 종말 남자천사 2183 2025-01-13
48773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야 한다. [2] 안동촌노 2712 2025-01-13
48772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논장에 다시 돌아와 인사올립니다. [6] 배달 겨레 2614 2024-12-26
48771 대통령 탄핵 찬성한 연예인들 박제함 나그네 2249 2024-12-20
48770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배신자들 나그네 2586 2024-12-15
48769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운지맨 2367 2025-01-13
48768 문재앙 좆빨아주던 역적 김상욱 씨발새끼 [2] 정문 2218 2025-01-13
48767 너무 많은 글을 한번에 올려 송구합니다. 배달 겨레 1726 2025-01-13
48766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배달 겨레 1499 2025-01-13
48765 권성동 권영세 이 씨발 역적 새끼들... 대갈빠리 도려낸다 [1] 정문 2260 2025-01-13
48764 2030 이여 깨어나라-6 배달 겨레 1826 2025-01-13
48763 ‘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남자천사 1775 2025-01-13
48762 2030 이여 깨어나라-5 배달 겨레 1620 2025-01-12
48761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1644 2025-01-12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1640 2025-01-12
48759 2030 이여 깨어나라-2 배달 겨레 1645 2025-01-12
48758 2030 이여 깨어나라-1 배달 겨레 1645 2025-01-12
48757 더불어민주당엔 더불어·민주·자유가 없고 왼쪽 전체주의 사상만 있다. [1] 도형 1882 2025-01-12
48756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1] 정문 2315 2025-01-12
48755 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95 2025-01-12
48754 공수처가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 당하고 서부지원에 청구한 의혹? 도형 2126 2025-01-11
48753 체포가 어려울 것이다 안티다원 2151 2025-01-11
48752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안동촌노 2633 2025-01-11
48751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3] 빨갱이 소탕 2218 2025-01-11
48750 ‘이재명은 공수처에 대통령 구속 지시’ 민주당 발빼면 처장 탄핵 협박 남자천사 2125 2025-01-1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아 세 안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