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패악님의 여인들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4041 등록일: 2024-02-19

         패악님의 여인들


이재명의 닉네임으로 <패륜악덕님>이  적당할 것 같다 . 그가 형수에게 한  언행이나 그와 관련된 5인의 죽음과 그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 또는 검사를 사칭하고 다닌일  등  기타 건들을 보면 그 닉네임이  틀리다고 항의하기 어려울 것이다. 희대의 패륜악덕맨이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는 나라가 코라아의  현실이다.


남자는 여자의 공격으로 쓰러지는 경우들이 있다. 과거 어떤 학원 강사가 남학생들 보고 남자에게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게 뭐냐고 질문하고는 이건 바로 여자라며 여자로부터 행복도 올 수 있지만 불행과 심지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유머로 덕담하는 걸 들었었다.


패륜악덕맨( 약칭: 패악맨)  킬러우먼 일타는  그의 형수일 것이다. 천추의 한을 안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남편도 동생놈에게 시달리다 세상 떠났다.   시동생이란 자의 악담과 악행으로 망가진 가정과  찢겨진 여인의 아픔으로  오뉴월에 내릴 서릿발 같은 그 한을 내뿜고 있을 것이다. 이재명이 오죽 형수에게 악담 했으면 <찢재명>이란 닉이 생겼을까?


둘째는 김부선이다. 배우 김부선에게 총각이라고 속여 온갖 짓 하다가 유부남인게 발각되자 이를 따지는 김부선에게 


" 야!  이년아!
너 내가 총각인줄 알았어? 
이 닳코 닳은 년이. .."


이렇게 욕질했다.  이렇게 당한 김부선 또한 일생일대의 그 한을 품고 잠 못 이룰 것이다.   위의 대사를 방송할 때마다 그녀는 운다. 김부선의 소원이라면 이재명의 몰락일 것이다. 형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이  두여인의 가슴엔  패악맨이 천추의 한으로 불 타고 있을 것이다.


여인의 한은 실로 무섭다.


두 여인이  하늘과 땅에 대고 비는 이재명의 몰락은 어느날  마침내 실상이  돼 우리앞에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여인은 남편이 바람 피고 자기를 버리자 이혼해버린다.  남자는 학교 교수였다. 그 여인은 이혼하면서 하는 말이  " 내가 이혼은 했지만 너같은 놈이 2세들을 교육한답시고 가르치는 건 눈뜨고 못보겠다. 다른 건 다 해먹드라도 남 가르치는 건 결사 막겠다" 며 직장 앞에 가서 피켓  시위하곤 하니까 결국 직장 관두고 어렵게 산다는  소문이다.


지난 대선 때  패악씨가  고향인지 무슨  선조들 모신 곳에서 제관복을 입고 절하다 벌렁 넘어졌었다. 당시 안티다원은 그게 불길한 징조이고 아마 대선에서 패배할 것 같다고 하는 글을 돌렸었다. 당시 송영길도 당대표 하면서 박헌영 아들이라는 박원경 스님 장례식에 조문 갔다가 넘어졌었는데 이 또한 송영길에 불길한 징조여서 그 당이 대선서 패배할 것 같다고 했었다. 물론 여담 비슷하게 한  토크였다.  세계는 암호와 상징  기호로 가득하다. 결국 그들은 패배했다.


여인들의 한도 한 나름이다. 사소한 감정이 있는가 하면 천추의 한이라고 할 빅사이즈가 있다.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여인들이 그것도 뼛속 깊은 한을 품고 하늘과 땅에 하소연할  때  그야말로 오뉴월에 서릿발 내리게 한다는 말 무시할일 아닐 것이다.


패륜악덕의 표상 저 인간이 퇴장하고 양산의 책장수가  감빵 가는 날이면 자유코리아의 축젯날일 것이다.  재명씨의 몰락 소식이 들린다면 아마 무엇보다도 두여인의 한이 킬러로 작용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다.


        2024.2.19.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에
다음글 패악님의 여인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43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55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81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523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82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811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70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56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516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67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69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705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700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41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716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927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871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347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374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73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99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116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232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916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147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053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058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5973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550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310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421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533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393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094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989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247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5073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818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858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781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786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5001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62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89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871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634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226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83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201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384 2024-09-1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패악님의 여인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패악님의 여인들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