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을 지지하는 놈들은 모두 북으로 가라''
어둠의 편이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ㅡ황장엽ㅡ
1997년 2월12일 탈북하여 2010년 10월10일 87세의 나이로 한국
정부가 그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제공한 극비의 安家에서 목욕중
타계한(심장마비 추정?)북한 노동당 비서(한국의 국무총리급) 황장엽''
그에 대한 기억과 의혹이 희미하게 사라지려던 찰라에 북한의 수소탄
실험과 미사일 발사''그리고 대한민국을 궤멸시켜야할 주적으로 규정
전쟁을 기정사실로 노골화한 김정은은 과연 남한의 누구를 믿고 협박
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황장엽은 또 이런 말을 했다
남한에는 5만명의 간첩이 있다''
물론 그 숫자 전부가 간첩은 아닐 것이다
국내의 반대한민국 종북세력 숫자가 포함된 것이라 본다
당연지사 호남/광주도 간과할 수 없는 지역이다
만약 각 안보기관이 일정기간 작심하고 고첩과 간첩을 색출 한다면
민노총 전교조는 물론 정부 각부처등에서 우수수 낙옆처럼 쓸어담을
것이다ㅡ당연지사 민주당에서도 말이다
이재명은 공천 반발로 자신의 실체가 벼랑끝에 몰리자 총선에 이석기류
의 고첩까지 민주당 의원으로 만들어 그 더르븐 자신의 썩은 몸을 지키려
발버둥을 친다
남한은 갈수록 좌파가 늘어나고 국가 전기관에 좌익성향의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또한 남한의 각종 기밀이 소리없이 북으로 넘어 가고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남북 전쟁을 각오하여야 하며 국민 전체가 단합하여 전쟁
을 수행할 수 있는 단결력을 보여야 할 절실한 시기다.
그러나 주적 북한을 위해 이 나라의 심장부에 앉아 반역적 행태를 보이
고 있는 종북세력들이 있으니 그 구심점은 더불어민주당이다
황장엽의 어록중에 대한민국을 오늘의 위기로 몰아 간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에 대한 가감없는 비판이 오늘에 와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
는데 경악을 금할 수 없음을 살펴 본다.
황장엽은 벌써 오래전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적국을 도우기 위해 계획
된 반역적 위선..워선적 반역"이란 표현으로 예언?하였다.
그는 그의 저서 내용중에도 이런 글귀로 남한 국민에게 또 경고했다.
남한의 좌파들은 친일파란 명분을 내 세워 보수 우익의 지도급 인사
를 생매장할 수 있는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었다.
이미 수십년전에 죽은 민족반역자(친일파)의 후손까지 그 내력을 찾아
단죄를 주장하는 자들이..살아 있는 민족반역자(북의 3대세습)에 대해
선 단 한미디도 하지 않는다.---황장엽 저서에서--
거듭 말하지만ㅡ현하 대한민국에는 유사시 김정은의 적화에 불나방이
되어 방송국등 주요기관을 장악할 극좌들의 활약이 있을 개연성이 크다
아무튼 으스스한 글로 비오는 아침을 우울하게 만들어 송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