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https://youtu.be/WA7a1Tez7Nk?si=7eUDA7naJZX3pHn-

==========================================

[칼럼]‘범법자도 총선후보 되는 범죄당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이재명 연동형 비례제 목적, 지역구에 친명, 비례에 234개 좌익과 간첩단

연동형 비례제로 가족범죄 조국, 돈봉투돌려 당대표된 송영길도 출마

‘문재인 참모 최강욱 허위 문서, 김의겸 투기’ 공천 못 받자 위성정당 당선

범죄행위 최강욱 김의겸 최악의 의정 활동 그런데 민주당 공천받는 김의겸

중범죄자 이재명 공천위해 범죄자를 공천하는 민주당 범죄당이 될 판

최가욱은 화상 회의 중 자위행위 뜻하는 “XXX 하냐”고 성희롱을 짤짤이라고

최 의원은 조국 아들 허위 인턴 확인서로 작년 9월 징역 8개월 의원직 상실

김의겸, “한동훈 법무장관 청담동 바에서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술, 거짓말

개딸들, 거짓말 화신 김의겸에게 열광하며 후원금 한도액 1억5000만원 후원

이재명 아끼는 측근들 대부분 범죄 경력자 현근택 강위원 정의찬 이경

이재명 연동형 비례제는 간첩단 국회 입성이 목적

이재명이 대선공약을 무시하고 병립형 연동제 선거제도를 선택한 것은 친명 밤죄집단과 공산집단을 마음대로 공천하여 국회에 입성시키겠자는 꼼수다. 연동형으로 당 밖에 위성정당을 만들면 외부 입김이 이재명 마음대로 원하는 친명세력과 234개 좌익단체 창원 간첩단까지 후보자를 내려는 것이다.

연동형 비례제는 이재명이 여론 때문에 공천할 수 없는 측근을 우회해서 공천할 길이 열기 위한 속임수다.

문정권 김의겸 대변인은 상가 건물을 25억7000만원에 매입한 ‘재개발 투기’가 드러나 2019년 3월 사퇴했다.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은 조국 전 민정수석 아들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혐의로 2020년 1월 기소됐다.

이들은 2020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수 없는 처지가 되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거제도를 바꿔 위성당 2번을 배당받은 최강욱 당선 되고 4번을 받은 김의겸은 낙선 했으나 1번 김진애 의원이 2021년 3월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해 의원직을 승계했다. ‘문재인 키즈’ 최강욱과 김의겸은 민주당과 위성정당 열린민주당이 합당하면서 민주당 의원으로 복귀했다.

인간 말종 최강욱 김의겸 김남국 김용민 민형배 국회 망신창이 만들어

한동훈 법무장관 청문회에서 최강욱 의원은 ‘한국쓰리엠’ 업체 명의를 한 장관 딸 이름으로 넘겨짚고 망신당하고 김남국은 이모교수를 이모로 추궁하려다 망신살 투 톱으로 꼽혔다.

최가욱은 민주당 화상 회의 중 자위행위를 뜻하는 “XXX 하냐”고 했다가 여성 당직자들의 항의를 받자 “동전 놀이 짤짤이라고 말했다”고 둘러댔다. 최 의원은 “암컷이 설쳐” 발언으로 결국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다. 최 의원은 조국 아들 허위 인턴 확인서로 작년 9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확정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했고, 채널A 기자가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유시민씨에게 돈 줬다고 하라”고 했다는 허위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린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월 17일 2심에서 벌금 1000만원형을 받았다.

김의겸 의원은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이 청담동 바에서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새벽 3시까지 어울리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합류했다”고 폭로했다가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드러났지만 “그날로 돌아가도 같은 발언을 할 것”이라고 우겼다. 민주당 대변인을 하면서 윤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난하기 위해 외국 대사의 말을 왜곡해서 전했다가 항의를 받았다. 개딸들은 거짓말의 화신 김의겸에게 열광하며 후원금 한도액 1억5000만원을 채워 줬다.김 의원은 오는 4월 총선 때 고향인 전북 군산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막가파 민주당을 지지하는 참담한 국민들

친명 예비 후보 중에서도 최강욱은 피선권을 잃었고, 김의겸처럼 민주당에서 공천받기 어려워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대선 때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했던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경기 성남 송년 행사에서 여성 정치인에게 한 성희롱 발언 때문자진 사퇴 했고, 이재명 정무특보 강위원은 과거 성추행과 2차 가해 전력 때문에 자진사퇴했다.

또 다른 정무특보인 정의찬은 1997년 ‘이종권씨 고문치사 사건’ 유죄에도 불구하고 ‘공천 적격’ 판정을 받았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자 자진사퇴했고 이경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보복 운전 혐의 때문에 부적격 판정을 받자 “내가 운전하지 않았다. 대리운전 기사를 찾아냈다”고 주장했지만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해 실격되었다.

이재명 아끼는 측근들이 대부분 범죄 경력자들이다. 이재명은 총선에 출마시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해주고 싶겠지만 총선 악재가 될까 봐 공천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개딸들이 4년 전 열린민주당 선례를 참고해서 ‘찐명’ 위성 정당을 만들고 이들에게 비례후보 앞 번호를 주면 몇 명은 당선권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시치미를 떼고 있다가 1년쯤 지나서 슬그머니 합당 절차를 밟으면 된다. 최강욱, 김의겸 세탁 코스가 4년 만에 되풀이 되고 있다.

연동제 비례제 이용 가족범죄집단 조국, 돈봉투 송영길도 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한번 속지 두번 속지는 않는다. 국민들이 범죄자들을 국회의원 만들지 않으려면 반드시 총선에서 범죄당 민주당을 대청소해야 한다. 2024.2.19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親明 성범죄·보복 운전, ‘최강욱·김의겸 세탁 코스’ 밟나

[사설] 꼼수 탈당 민형배 의원 복당, 민주당 민주주의 능멸 공범 자인

[사설] 가짜뉴스로 돈 버는 사람, 가짜인 줄 알면서 지지하는 사람

김용민 “그만두란 말 尹 들었을 것”…최재성 “매우 저열, 당에 마이너스”

“김남국, 밤낮 없이 코인장사... 가난한 척 하더니 코인재벌”

김남국, 코인 거래 1118억… 의원 11명 거래액 1256억의 89%

김남국 의원, 정치후원금 전체 국회의원 1위

‘거지甲’ 박주민, ‘매일 라면’ 김남국, ‘흙수저’ 장경태…민주당의 가난 마케팅

녹색정의당 합류? 조국·송영길도?…‘야권 비례연합’ 현실화 변수는

조국 “검찰독재 종식” 창당 선언…민주당 “연대 안 해” 선긋기

구치소 수감된 송영길, 신당 창당 선언…가칭 '정치검찰해체당’

옥중 창당 송영길, 당명은 '정치검찰해체당' 대신 '민주혁신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