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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건국전쟁“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6493 등록일: 2024-02-17

내가 본 건국전쟁

 

건국 전쟁은 이승만이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 하여 6.25 전쟁을 치르고 53년 휴전,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을 체결을 하고 이 땅을 빨갱이 주사파로부터 구해내는 사실 상 전 생애를 그린 영화라고 해도 될 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땅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이후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해 남쪽은 미군 북쪽은 소련이 점령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으나 3.8 선 이북을 먼저 점령한 소련은 남북한 주민의 왕래와 통신을 차단하고 수풍 수력 발전과 흥남 비료 공장 등 당시로서는 최대의 국가 기간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시설을 몰수 챙겼다

 

소련은 사실상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이 땅에 발을 들여 놓기도 전에 북한만의 단독정부 정확히 말하면 소련의 괴뢰 정부를 세우기 위해 소련군 위관 장교 김일성을 앞에 내세운 것이다. 주사파 빨갱이 들은 소련을 해방군 미군을 점령군 이라며 거짓 선동으로 역사를 왜곡하지만 이처럼 소련군은 점령군으로써 부녀자를 강간하고 기간 사업마저 약탈한 무혈 전쟁의 점령군이었던 셈이다.

 

영화에서는 마을 입구에 줄을 쳐 깡통을 달아 놓고 소련군이 들이닥치면 그것을 흔들어 아녀자들이 숨도록 하고 혹시라도 잡히면 면하기 위해 얼굴에 검정 칠을 하고 있었다고 하니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고는 하나 그때보다 살기가 더욱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해방 후로부터 만2년이 채 되기도 전에 김일성은 소련의 탱크를 앞세우고 동족상잔의 6.25 전쟁을 일으켰으니 소련과 김일성은 3.8 이북을 일본군을 무장해제 한 이후 곧바로 전쟁준비를 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주민 왕래와 통신을 차단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도 김구는 그들의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대중 앞에서 발표한 발표문에는 소련이 남침하지 않을 것이라 거짓말하고 이승만의 남한 단독 정부 건국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소련이 내려오면 곧 망할 이승만 단독 정부를 자기가 왜 지지해야 하느냐고 했다고 하니 그를 기리며 이 땅에 동상을 세운 무리는 주사파 빨갱이 민족 반역자 대열에 이름을 올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망한 광복회 전 회장 김원웅이란 자가 해방군 소련군 점령군 미군이라는 프레임도 그와 하나도 다름없. 이런 자가 국회의원을 하고 광복회 회장 자리를 꿰찼다고 하니 지금도 역사 전쟁 건국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승만을 친일파 매국노로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는 주사파 빨갱이임이 분명하다. 이런 연장선에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와이 동포들에 반기를 들고 방해하는 인간들로 인해 기념관 건립이 무산됐다고 하니 사건 사고 뒤에는 항상 빨갱이 주사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이승만을 지우기 위해 대신에 서재필 박사 동상과 기념관을 만들었고 문재인이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지우고 김구를 띄우는 것은 그로서는 매우 당연한 일일 것이다.

 

김대중 궁전은 있으되 박정희 궁전은 없고 김구 동상은 있지만 이승만 동상은 끌어내려 사라졌다. 자유대한 민국을 건국하고 김일성 소련 중공군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오늘도 한미 상호 방위조약 방패로 버티고 있는 이 땅을 보면 이승만은 오늘도 이 땅을 지키고 있는 수호신이며 외교의 천재 달인이라고 칭송하지 않을 수 없다.

 

6.25 동족상잔의 전쟁과 폐허 속에서도 이승만의 토지개혁 성공에 의해 이 땅을 지켜낸 민초들과 정권은 그야말로 일심동체로 이 나라를 지켜낸 것을 보면 오늘날 빨갱이 주사파 전체주의는 인민의 고혈을 빠는 흡혈귀와 다름없다. 그런데도 이 땅의 주사파 광신도들은 이승만이 한강다리를 폭파하고 도망간 런승만이라고 선전선동 거짓으로 대중을 세뇌하고 있다.

 

그 연장선에 제주 4.3, 여순반란 사건이 있고 김일성 주사파에 복무한 친일파를 애국자로 세탁하지만 그들에 반대하는 애국자는 친일파 반역자로 폄훼하고 나아가 518의 북한군 폭동을 주장하는 진정한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극우 프레임을 씌워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과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뭉개고 있으면서도 간첩 빨갱이와 다름없는 문재인 주사파 인권은 보장해야 한다고 하니 건국전쟁은 지금도 진행형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다큐영화에서 비록 이승만 업적을 칭송하기는 했지만 518진상 조사위 비상임위원 이동욱이 등장했다는 것은 흠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탈북자를 공갈협박하여 518역사를 왜곡하고자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하기 때문이다. 518연구발표의 최대권위자 지만원 박사는 ” 5.18조사위원회는 비상임위원 이동욱을 내세워 지만원의 연구가 모두 우스꽝스런 소설들과 탈북자들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코미디물이라는 방송을 30여 차례 했다. 지만원에 밝혀 놓은 북한군 개입 42개 증거에 대해서는 일체 반론하지 않고, 이런 업적 살해, 인격 살해 행위를 스토커 식으로 자행한 것이다. “ 라는 글을 시스템 클럽에 남기도 했으니 말이다.

 

또 마지막 자막에 이 영화를 건국 1세대에게 바친다고 했으나 나는 왜곡된 역사를 사실로 믿고 있는 모든 세대가 교육받아야 할 중한 역사교과서로 보완 재탄생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20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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