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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사회단체 2,800 개중에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14715 등록일: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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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가 종 북 주사 파 집단들이 점령하고 있다.
윤 석 열 정권이 보수 우파로 전향하여 집권 한지 어 언 햇수로 2 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런 대도 아직 윤 석 열 정권의 측근들 중에도 사상이 명확하지 않은 고위직이 많이 정치 계와 언 론 계 노동계 교육계 예술 계에 뿌리 박고 있다. 허기 사 윤 석 열 대통령은 문 재 인 이가 가장 총애 하던 정치적 검사였고, 문 재인 이와 종 북 주사 파들이 열 열이 윤 석 열을 박 근 혜 국정 농단 특검 당시 저들은 환호 작약 했던 것이고, 그 당시에는 윤 석 열의 깊은 마음을 꿰뚫지 못했을 것이고 윤 석 열의 날카로운 대 호의 발톱을 언제인가 들어 낼 것이라는 것을 자기들 역시 전혀 몰랐던 것이고, 윤 석 열 이가 문 재인 정권에 특검 검사로 박 영 수와 같이 박 근 혜의 국정 농단 특 검 수사를 보면서 저들은 윤 석 열 이가 자기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과 멀지 않아 남조선을 저들의 상전국인 북 괴 똥 돼지에게 상납 할 것을 생각하니 저들은 기분이 좋았을 것이고, 그에 따라 문 재 인 이가 임명한 골수 전라도 빨갱이 오리지 널 빨갱이 집단들인 민변의 회장을 지냈던 쪽 재 비 같이 상판 대기도 야릇하게 생긴 김 명 수를 몇 계단 뛰어넘는 대법원 장 자리에 앉혀 놓자, 그놈은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 혜를 대법원에서 22 년 형의 징역을 판결하고 빙긋이 웃던 놈이다. 그리고 윤 석 열 이와 윤 석 열의 충신 인 한 동 훈 이가 박 영 수의 지휘 아래 박 근 혜 측근들 수 백 명을 국정 농단과 사법 농단이란 얼토 당 토 않은 죄 명으로 엮어서 감방을 보낸 사람이 수 백 명이다. 그야말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사람들이 아이 니 컬 하게도 윤 석 열 정권 들어서 사법부가 그들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그들은 죄가 없다는 것이 만 천 하에 밝혀졌다. 그리고 윤 석 열은 문 재 인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그는 문 재 인 이가 임명한 추 미 애 법무부 장관과 박 범 개 같은 피라미들에게 엄청난 곤욕을 당했고, 그래서 윤 석 열은 자기 본연의 자리인 우파 보수로 사상 전향을 한 것이다. 윤 석 열 이는 한때 서울대 법대 당시 모의 재판에서 전 두 환 전 대통령에 대하여 모의 재판에서 전 두 환을 사형 언도 까지 판결한 샛 빨간 빨갱이었던 것이다. 그런 사람이 이제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전향을 한 것이다. 골수 빨갱이가 보수 우파로 전향을 하면 엄청 무섭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결 초 보은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잘 증명하는 것이 바로 박 정희 대통령이다. 박 대통령의 맏 형님인 박 상 학 씨는 골수 남 노당 출신이었고, 육이오 사변 당시 사형을 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박 정 희 역시 여순 반란 당시 빨갱이었다가 자유 대한민국으로 전향한 사람이다. 박 정 희는 전향을 하면서 저들 빨갱이의 잘못된 사상을 몸소 겪어 받기 때문에 그는 자유 우파로 전향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사상 관을 불식 시키고 만회하기 위해서 빨갱이 잡는데 누구보다 더 열심이었고, 그가 오 일 륙 군사 혁명을 성공하면서 가장 먼저 내어 놓은 국시에 반공을 제 1 호로 삼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을 가장 경계하는 것이고, 박 정 희의 자유 사상을 동경하는 것이다. 지금 윤 석 열도 마찬가지다. 그 가 한때는 종 북 주사 파들을 동경하고 저들에게 검찰 총장이란 막강한 자리를 부여 받았지만, 실제 저들의 실체를 알고 보니 속았다는 것을 알았고, 이젠 누구 보 담 더 열심히 반공을 부르짖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안타까운 것은 윤 석 열은 분명히 자유 우파로 열심히 빨갱이 때려 잡는 데에 진심이지만 그의 부인인 김 건 희는 아직 정신 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윤 석 열과 김 건 희가 결혼을 늦게 했지만, 김 건 희는 아직도 빨갱이들과 전화 통화를 하고 윤 석 열에게 엄청난 데 미지를 입히고 있다는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검찰 총장 당시에 김 건희는 우파 진영 언론사들의 기자들과는 거리를 두었지만 유독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 빨갱이 기자들과는 무려 7 시간이라는 방대한 시간 동안 전화까지 주고 받았고, 북 괴의 꼭두각시인 최 재 영 과는 자기 부친과 친하다는 이유로 스 스 럼 없이 자주 만났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최 재 영 빨갱이를 보고서는 북한과 사이좋게 지내게 하기 위하여 최 재 영 목사가 앞장서 달라고 했고, 자기도 거기에 일조를 하겠다고 했다는 말이 이미 언론에 퍼져 있다. 나도 공 중 파 언론에서 직접 들어본 결과 이것이 참말이라면, 김 건 희는 윤 석 열 대통령을 디딤돌로 북한과의 교류를 시작하겠다는 엄청난 국정 농단 이라는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북 괴를 지금 가장 미워하고 견제하고 있는 마당에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사람이 국가의 중요 정책에 입김을 불어 넣겠다는 말은 망 동이 아닐 수가 없다. 대통령 실에서는 이점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김 건 희가 사상 전환을 했는지 부터 말이다. 이것이 거짓이라면 이것을 보도한 언론사와 이것을 퍼트린 자들을 모두 중형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반듯이 윤 석 열 대통령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김 건 희를 국정 농단으로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 박 근 혜는 단 한 점의 잘못도 부정한 돈도 갈취하지 않은 무고 임이 밝혀졌고 전 기무 사령관인 이 재수 중장은 억울하게 자살까지 했다. 그렇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 수십 개의 죄를 지은 이 재 명과 문 재인 조국 같은 종 북 주사 파 주범들은 아직 단 한 놈도 감옥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우연인가 ? 계획적으로 저들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반증 하는 것인가 ? 역사를 기술하는 나로서는 심히 답답할 뿐이다. 특히 윤 석 열 정권 들어서도 아직도 종 북 주사 파가 운영하는 수천 개의 사회 단체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선거 철에 저들의 표를 구걸하겠다는 말인가 ? 종 북 주사 파들에게는 절대 관용과 자비는 금물이다. 아무리 저들을 부여잡고 우리 보수 우파 쪽으로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것은 가마 안에 든 색시를 넘보는 것일 뿐이다. 절대 골수 종 북 주사 파들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남 이가 ?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윤 석 열 정권은 곱씹어 보길 바란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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