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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사회단체 2,800 개중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4722 등록일: 2024-02-16

 

                     80% 가  종 북 주사 파  집단들이  점령하고  있다.

 


윤 석 열 정권이  보수 우파로  전향하여  집권 한지 어 언 햇수로 2 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런 대도  아직 윤 석 열 정권의  측근들 중에도  사상이  명확하지 않은 고위직이 많이  정치 계와  언 론 계  노동계  교육계 예술 계에  뿌리 박고 있다. 허기 사   윤 석 열 대통령은  문 재 인 이가  가장  총애 하던  정치적 검사였고, 문 재인 이와  종 북 주사 파들이  열 열이  윤 석 열을  박 근 혜  국정 농단  특검 당시 저들은  환호 작약 했던 것이고, 그 당시에는  윤 석 열의 깊은  마음을  꿰뚫지 못했을 것이고  윤 석 열의 날카로운  대 호의  발톱을  언제인가  들어 낼 것이라는 것을


자기들 역시 전혀 몰랐던 것이고, 윤 석 열 이가  문 재인  정권에  특검 검사로 박  영 수와 같이  박 근 혜의  국정 농단  특 검 수사를 보면서  저들은  윤 석 열 이가 자기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과  멀지 않아  남조선을  저들의  상전국인 북 괴 똥 돼지에게  상납 할 것을  생각하니  저들은  기분이 좋았을 것이고, 그에 따라  문 재 인 이가  임명한  골수 전라도 빨갱이  오리지 널  빨갱이 집단들인  민변의  회장을 지냈던  쪽 재 비 같이  상판 대기도  야릇하게  생긴 김 명 수를 몇 계단  뛰어넘는  대법원 장 자리에  앉혀 놓자, 그놈은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 혜를  대법원에서 22 년 형의  징역을  판결하고  빙긋이  웃던 놈이다.   그리고  윤 석 열 이와  윤 석 열의  충신 인  한 동 훈 이가   박 영 수의 지휘 아래 박 근 혜  측근들 수 백 명을  국정 농단과  사법 농단이란  얼토 당 토 않은   죄 명으로 엮어서  감방을 보낸  사람이 수 백 명이다.   그야말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사람들이 아이 니 컬 하게도  윤 석 열 정권 들어서  사법부가  그들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그들은 죄가 없다는 것이  만 천 하에  밝혀졌다.   그리고  윤 석 열은 문 재 인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그는  문 재 인 이가  임명한 추 미 애  법무부 장관과

 

박 범 개 같은 피라미들에게  엄청난 곤욕을  당했고, 그래서  윤 석 열은  자기 본연의 자리인  우파 보수로  사상  전향을 한 것이다.    윤 석 열 이는  한때  서울대 법대 당시  모의 재판에서  전 두 환  전 대통령에  대하여  모의 재판에서  전 두 환을  사형 언도 까지  판결한  샛 빨간  빨갱이었던 것이다.   그런 사람이  이제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전향을  한 것이다.   골수 빨갱이가  보수 우파로 전향을 하면  엄청 무섭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결 초 보은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잘 증명하는 것이

 

바로  박  정희 대통령이다.  박 대통령의  맏 형님인   박 상 학 씨는  골수  남 노당 출신이었고, 육이오 사변 당시  사형을  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박 정 희 역시 여순 반란 당시  빨갱이었다가  자유 대한민국으로  전향한 사람이다.   박 정 희는 전향을 하면서  저들 빨갱이의  잘못된  사상을  몸소 겪어 받기 때문에  그는  자유 우파로 전향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사상 관을  불식 시키고 만회하기 위해서  빨갱이 잡는데  누구보다  더 열심이었고, 그가 오 일 륙  군사 혁명을  성공하면서  가장 먼저 내어 놓은  국시에  반공을  제 1 호로  삼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을  가장  경계하는  것이고, 박 정 희의  자유 사상을  동경하는 것이다.   지금  윤 석 열도  마찬가지다.   그 가 한때는  종 북 주사 파들을  동경하고  저들에게  검찰 총장이란  막강한  자리를  부여 받았지만, 실제 저들의 실체를 알고 보니  속았다는 것을 알았고, 이젠 누구 보 담  더 열심히  반공을 부르짖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안타까운  것은  윤 석 열은 분명히 자유 우파로 열심히 빨갱이 때려 잡는 데에 진심이지만  그의 부인인 김 건 희는  아직  정신 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윤 석 열과  김 건 희가  결혼을 늦게 했지만,

 

김 건 희는  아직도  빨갱이들과 전화 통화를 하고 윤 석 열에게  엄청난  데 미지를 입히고 있다는 것이다윤 석 열 이가  검찰 총장 당시에  김 건희는 우파 진영  언론사들의 기자들과는  거리를  두었지만  유독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 빨갱이 기자들과는 무려 7 시간이라는  방대한 시간 동안  전화까지  주고 받았고, 북 괴의  꼭두각시인 최 재 영 과는  자기  부친과  친하다는 이유로 스 스 럼 없이  자주  만났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최 재 영 빨갱이를 보고서는  북한과  사이좋게  지내게  하기 위하여 최 재 영 목사가  앞장서  달라고 했고,

 

자기도  거기에  일조를  하겠다고  했다는  말이  이미  언론에  퍼져 있다.   나도 공 중 파  언론에서   직접 들어본 결과  이것이  참말이라면, 김 건 희는  윤 석 열 대통령을  디딤돌로  북한과의  교류를  시작하겠다는  엄청난 국정 농단 이라는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북 괴를  지금  가장 미워하고  견제하고  있는  마당에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사람이  국가의  중요 정책에  입김을  불어 넣겠다는  말은 망 동이  아닐 수가 없다.   대통령 실에서는  이점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김 건 희가  사상 전환을  했는지 부터  말이다.

 

이것이  거짓이라면  이것을  보도한  언론사와  이것을  퍼트린  자들을  모두  중형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반듯이  윤 석 열 대통령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김 건 희를  국정 농단으로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   박 근 혜는   단 한 점의  잘못도  부정한  돈도  갈취하지  않은  무고 임이  밝혀졌고  전 기무 사령관인  이 재수 중장은  억울하게  자살까지 했다.   그렇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   수십 개의  죄를 지은  이 재 명과  문 재인  조국 같은  종 북 주사 파  주범들은  아직  단 한 놈도  감옥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우연인가 ?

 

계획적으로  저들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반증 하는  것인가 ?   역사를  기술하는  나로서는  심히  답답할 뿐이다.    특히  윤 석 열 정권  들어서도  아직도 종 북 주사 파가  운영하는  수천 개의  사회 단체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선거 철에  저들의  표를  구걸하겠다는  말인가 ?   종 북 주사 파들에게는  절대  관용과  자비는  금물이다.   아무리  저들을  부여잡고  우리 보수 우파 쪽으로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것은  가마 안에  든 색시를  넘보는  것일 뿐이다.   절대  골수 종 북 주사 파들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남 이가 ?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윤 석 열 정권은  곱씹어  보길 바란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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