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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계는 종 북 주사파들의 복마전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953 등록일: 2024-02-15


                          축구계를  점령한  종 북 주사 파들

 


우리나라  정치권은  물론이고, 종 북 주사 파들이  활 개 치는 곳이  바로  예술 계인  연예계와 스포츠 계이다.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를  보았 듯이  우리나라 축구계는  거의  종 북 주사 파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다축구계의  스타들인  선수들과  코 칭  스태프들이  거의  종 북 주사 파들의  놀이터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저들은  국가관이나  민 족 성  국민들의  열 화와  같은  응원에도  관심이 없고  오직 돈과  저들의  이념과  사상에  올인 하는  족 속 들이란 것을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에서  그것을  증명하듯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사실  이번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달고  출전한  선수들은  우리나라  역대 선수단 중에  가장  화려한  멤버들이었고, 사실   그 팀으로  월드컵  경기에  나가서도  우승컵을  충분히  들어 올릴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스타 플레이 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대도  막상 화려한  지상 최대의  팀을 구성해서  호기 롭게  나간  아 세 안 컵의  출전 선수들은  예선전부터  졸 전에  졸 전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은  국제 축구 경기  랭킹에  우리 보다가  50 위나  떨어지는  팀들에게  그냥 골대를  맞기듯이  초반부터  이상하게  실점을 주고  맥을  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나마 16 강 전에서  손 흥민  주장과  황 희 찬의  절대적인  노력 끝에  기사회생을 할 수가 있었고, 16 강 전과  강 전에서  처음  골을  실점하고  후반전 분을 남겨 놓고, 그림 같은  골을  성공시켜서  결국  연장전으로  들어가서  무승부를  이루면서  승부차기로  우리  골키퍼의  선방으로  우리는 로  간신히 강으로  올라갔고, 8 강에서  역시  후반전에  손 흥 민 이가  어렵게  만들어낸  페널티킥으로  황 희 찬 이가  골을  성공시켰고,  그리고  역시 손 흥민 이가  상대방  골대 바로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으로  손 흥 민 이가  그림 같은  슛을  날려서  우리는 강에서

 

강으로  간신히  입성을  했다.   그리고  강을  치르기  하루  전 날  선수들의  피로도  풀 겸, 손 흥민 주장이  선수들을  보고서는  오늘  저녁은  편히  쉬라고 했음에도  이 강 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탁구를  치는  것을  보고서  손 흥민 주장이  몇 번인가  조용하게  젊은  선수들을  보고서는  탁구를  그만두고  각자  침실로 가서  조용하게  쉬라고  얘길  했음에도, 이 강인  선수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손 흥민  주장에게  반감을  품고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래서  화가 난  손 흥민  선수가  이 강 인을  보고서  왜, 내 말을  듣지  않으냐고 따졌고,

 

이에  젊은  선수들은  손 흥민  주장에게  달려든  모양이었다.   그중에  이 강 인 이가  손 흥민  주장을  보고서  반발을 하자, 격분한  손 흥민  선수가  이 강 인의 멱살을  잡자  이 강 인은  욕을 하면서  손 흥민  주장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손 흥민  선수는  이 강 인의  주먹을  피했고, 사태는  수습하지  못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는  클리 스만의  감독이나  차두리 코치도  분명하게  자리에  있었을 것이지만, 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고, 이 강 인과  엉켜  싸움이  벌어지자  다른  선수들이  싸움을  말리는  순간에

 

손 흥민  선수의  손가락이  탈 골 된  모양이다.   그리고  국내의  모든  스포츠 기자들은  그 현장을  지켜보면서도  현장을  분명하게  처음부터  스 케 취  했겠지만  막강한  축구계의  큰 손들이  그 모든  내용들을  입막음  한 모양이다.   그리고  손 흥 민 은  기분이  잡칠 대로  잡쳤고,  손가락에  부상을  당한 채로  그 이 틑 날 강  결승전에  나갔지만  어쩐지, 손 흥 민과  황 희 찬  이 강인  선수들의 활약이  예전  같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야말로  객관적으로  볼 적에는  우리가 3대 0 으로  승리를  할  상대방 팀에게  오히려 대 이란  스코어로

 

강에서  결승 진출이  무산된 것이다.   그리고  어저께 강 전  전날 밤에  벌어진 사건 내용이  외신을  타고서  국제 스포츠  전 언론  매체를  장식한 것이다나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사실 클리 스만  감독은  선수 생활 할 적에는  유명한 축구 선수였지만,  그가  축구  감독으로  몇 번인가  외국의  팀을 맡으면서  그는  단 한번도  화려한  멤버들을  가지고 서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 아 세 안  컵에서도  사실  클 리 스 만은  명 장이  아니라, 졸 장이었다는  것이고 선수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그냥  연봉에  눈이 어두운  무명 소졸 이었던 것이다.

 

이번 아 세 안  컵에서는  누가 뭐라 해도  손 흥민  황 희 찬과  절대적인  골을  받아낸  골키퍼들의  활약으로  우리는 강까지  가게 된  것이다.   감독이나  코치들은  그야말로  이번  아 세 안  컵 경기에  들러리로  축구 경기나  보러 간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강 인 이가  아무리  국제 프로 경기에서  맹활약을  하는  선수라  해도  인성이  못된 놈이다.   아무리  실력이  있으면  무얼 하나 ?    자기의  삼촌  벌  되는   그것도  대표팀을  이끌어 가는  하늘  같은  대선배인  주장에게  욕을 하고  주먹까지  휘둘렀다면, 그것은  반역 행위다.   축구 경기는  더욱이  국제 경기는

 

총만  안 들었지  소리 없는  전쟁이다.   국가의  위상과  명성을  드 날 리는  중요한  경기에  화려한  호화 멤버를  가지고서  강까지  간신히  진출한  것도  손 흥민 같은  특출한  선수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손 흥 민 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어  자기가  직접  골을 넣을 수 있음에도  후배인  황 희 찬에게  골을  양보한 것을  보면  냉 엄한  국제 축구 경기에서  사실  어려운 결단이다.   손 흥 민은  여덟 경기까지  단 한번도  퇴장 없이  전 후반  심지어는 연장전 페 널 트 킥 승부까지  치 룬  명장이다.    그가  상대방  선수들 4 ~ 5 명의

 

수비진에  둘러  쌓여서  온갖  반칙을  당하고, 부상의  고통을  당하면서도  오직 국가를  위해서  자기는  축구 경기장에서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조국에 헌신하겠다는  숭고한  스포츠  정신을  가진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영웅이다그런 사람을  참되게  보필 하지는  못할망정  그에게  아홉 살이나  적은  새까만  후배가  쌍 욕을 하고, 주먹까지  휘둘렀다면  이 강 인은  호로 자식이다.   축구협회는 당장  이 강 인과  손 흥 민의  말을 듣지 않은  선수들을  당장  국가 대표 직에서  퇴출하고  영구  제명하라 !     정 몽 규는  전라도가

 

그렇게  좋으면  전라도로  호 적을  옮겨라.    그리고  붉은 사상을 가진  차 범 근을  축구계  원 로 직에서  해임하고  차 범 근 이가  심어둔  주사 파들을  모두 축구협회와  선수 팀에서  전원  퇴출하라 !   예술 계와  스포츠에는  사상과  이념은  존재하지도  않고   그런  썩은  동태들은  모두  돼지  밥통에  쳐 넣어야 한다.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선수들과  팀을  가지고서  64 년 만의  우승에  숙원을  풀지 못한  것은   바로  축구계를  장악한  차 범 근과  클리 스만과 정 몽 규 같은  배신자들  때문이다.

 

첨 언 :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 실패로  가장  덕을 볼 자들은  바로  종 북 주사 파들이다.  4,10 일 총선을  앞두고서  저들은  축구 경기에 까지  조작 전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은  윤 석 열의  우파 정권이  망하길  학수고대하는  놈들이다.    그래서  정 몽 규  이놈부터  조 져야 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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