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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계는 종 북 주사파들의 복마전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12899 등록일: 202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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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를 점령한 종 북 주사 파들
우리나라 정치권은 물론이고, 종 북 주사 파들이 활 개 치는 곳이 바로 예술 계인 연예계와 스포츠 계이다.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를 보았 듯이 우리나라 축구계는 거의 종 북 주사 파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축구계의 스타들인 선수들과 코 칭 스태프들이 거의 종 북 주사 파들의 놀이터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저들은 국가관이나 민 족 성 국민들의 열 화와 같은 응원에도 관심이 없고 오직 돈과 저들의 이념과 사상에 올인 하는 족 속 들이란 것을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에서 그것을 증명하듯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사실 이번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달고 출전한 선수들은 우리나라 역대 선수단 중에 가장 화려한 멤버들이었고, 사실 그 팀으로 월드컵 경기에 나가서도 우승컵을 충분히 들어 올릴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스타 플레이 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대도 막상 화려한 지상 최대의 팀을 구성해서 호기 롭게 나간 아 세 안 컵의 출전 선수들은 예선전부터 졸 전에 졸 전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은 국제 축구 경기 랭킹에 우리 보다가 50 위나 떨어지는 팀들에게 그냥 골대를 맞기듯이 초반부터 이상하게 실점을 주고 맥을 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나마 16 강 전에서 손 흥민 주장과 황 희 찬의 절대적인 노력 끝에 기사회생을 할 수가 있었고, 16 강 전과 8 강 전에서 처음 골을 실점하고 후반전 1 분을 남겨 놓고, 그림 같은 골을 성공시켜서 결국 연장전으로 들어가서 무승부를 이루면서 승부차기로 우리 골키퍼의 선방으로 우리는 4 대 2 로 간신히 8 강으로 올라갔고, 8 강에서 역시 후반전에 손 흥 민 이가 어렵게 만들어낸 페널티킥으로 황 희 찬 이가 골을 성공시켰고, 그리고 역시 손 흥민 이가 상대방 골대 바로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으로 손 흥 민 이가 그림 같은 슛을 날려서 우리는 8 강에서 4 강으로 간신히 입성을 했다. 그리고 4 강을 치르기 하루 전 날 선수들의 피로도 풀 겸, 손 흥민 주장이 선수들을 보고서는 오늘 저녁은 편히 쉬라고 했음에도 이 강 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탁구를 치는 것을 보고서 손 흥민 주장이 몇 번인가 조용하게 젊은 선수들을 보고서는 탁구를 그만두고 각자 침실로 가서 조용하게 쉬라고 얘길 했음에도, 이 강인 선수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손 흥민 주장에게 반감을 품고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가 난 손 흥민 선수가 이 강 인을 보고서 왜, 내 말을 듣지 않으냐고 따졌고, 이에 젊은 선수들은 손 흥민 주장에게 달려든 모양이었다. 그중에 이 강 인 이가 손 흥민 주장을 보고서 반발을 하자, 격분한 손 흥민 선수가 이 강 인의 멱살을 잡자 이 강 인은 욕을 하면서 손 흥민 주장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손 흥민 선수는 이 강 인의 주먹을 피했고, 사태는 수습하지 못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는 클리 스만의 감독이나 차두리 코치도 분명하게 자리에 있었을 것이지만, 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고, 이 강 인과 엉켜 싸움이 벌어지자 다른 선수들이 싸움을 말리는 순간에 손 흥민 선수의 손가락이 탈 골 된 모양이다. 그리고 국내의 모든 스포츠 기자들은 그 현장을 지켜보면서도 현장을 분명하게 처음부터 스 케 취 했겠지만 막강한 축구계의 큰 손들이 그 모든 내용들을 입막음 한 모양이다. 그리고 손 흥 민 은 기분이 잡칠 대로 잡쳤고, 손가락에 부상을 당한 채로 그 이 틑 날 4 강 결승전에 나갔지만 어쩐지, 손 흥 민과 황 희 찬 이 강인 선수들의 활약이 예전 같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야말로 객관적으로 볼 적에는 우리가 3대 0 으로 승리를 할 상대방 팀에게 오히려 2 대 0 이란 스코어로 4 강에서 결승 진출이 무산된 것이다. 그리고 어저께 4 강 전 전날 밤에 벌어진 사건 내용이 외신을 타고서 국제 스포츠 전 언론 매체를 장식한 것이다. 나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사실 클리 스만 감독은 선수 생활 할 적에는 유명한 축구 선수였지만, 그가 축구 감독으로 몇 번인가 외국의 팀을 맡으면서 그는 단 한번도 화려한 멤버들을 가지고 서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 아 세 안 컵에서도 사실 클 리 스 만은 명 장이 아니라, 졸 장이었다는 것이고 선수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그냥 연봉에 눈이 어두운 무명 소졸 이었던 것이다. 이번 아 세 안 컵에서는 누가 뭐라 해도 손 흥민 황 희 찬과 절대적인 골을 받아낸 골키퍼들의 활약으로 우리는 4 강까지 가게 된 것이다. 감독이나 코치들은 그야말로 이번 아 세 안 컵 경기에 들러리로 축구 경기나 보러 간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강 인 이가 아무리 국제 프로 경기에서 맹활약을 하는 선수라 해도 인성이 못된 놈이다. 아무리 실력이 있으면 무얼 하나 ? 자기의 삼촌 벌 되는 그것도 대표팀을 이끌어 가는 하늘 같은 대선배인 주장에게 욕을 하고 주먹까지 휘둘렀다면, 그것은 반역 행위다. 축구 경기는 더욱이 국제 경기는 총만 안 들었지 소리 없는 전쟁이다. 국가의 위상과 명성을 드 날 리는 중요한 경기에 화려한 호화 멤버를 가지고서 4 강까지 간신히 진출한 것도 손 흥민 같은 특출한 선수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손 흥 민 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어 자기가 직접 골을 넣을 수 있음에도 후배인 황 희 찬에게 골을 양보한 것을 보면 냉 엄한 국제 축구 경기에서 사실 어려운 결단이다. 손 흥 민은 여덟 경기까지 단 한번도 퇴장 없이 전 후반 심지어는 연장전 페 널 트 킥 승부까지 치 룬 명장이다. 그가 상대방 선수들 4 ~ 5 명의 수비진에 둘러 쌓여서 온갖 반칙을 당하고, 부상의 고통을 당하면서도 오직 국가를 위해서 자기는 축구 경기장에서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조국에 헌신하겠다는 숭고한 스포츠 정신을 가진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영웅이다. 그런 사람을 참되게 보필 하지는 못할망정 그에게 아홉 살이나 적은 새까만 후배가 쌍 욕을 하고, 주먹까지 휘둘렀다면 이 강 인은 호로 자식이다. 축구협회는 당장 이 강 인과 손 흥 민의 말을 듣지 않은 선수들을 당장 국가 대표 직에서 퇴출하고 영구 제명하라 ! 정 몽 규는 전라도가 그렇게 좋으면 전라도로 호 적을 옮겨라. 그리고 붉은 사상을 가진 차 범 근을 축구계 원 로 직에서 해임하고 차 범 근 이가 심어둔 주사 파들을 모두 축구협회와 선수 팀에서 전원 퇴출하라 ! 예술 계와 스포츠에는 사상과 이념은 존재하지도 않고 그런 썩은 동태들은 모두 돼지 밥통에 쳐 넣어야 한다.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선수들과 팀을 가지고서 64 년 만의 우승에 숙원을 풀지 못한 것은 바로 축구계를 장악한 차 범 근과 클리 스만과 정 몽 규 같은 배신자들 때문이다. 첨 언 : 이번 아 세 안 컵 우승 실패로 가장 덕을 볼 자들은 바로 종 북 주사 파들이다. 4,10 일 총선을 앞두고서 저들은 축구 경기에 까지 조작 전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은 윤 석 열의 우파 정권이 망하길 학수고대하는 놈들이다. 그래서 정 몽 규 이놈부터 조 져야 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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