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교수는 되게 한가한 모양이다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의 p.217-221에는 <예수님의 성생활>이란 항목이 있다. 여기서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 했던 빌 핍스가 쓴 《예수는 결혼했던가?》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하고 있다. 핍스의 이 글은 예수님이 결혼 했음에 틀림 없다는 주장을 펴는 글이다. 이 글에서 예수는 당시 정황으로 봐 결혼을 안 할 상황이 아니고 막달라 마리아가 부인이었을 것 같다고 한다. 예수님 공생애 전 막달라 마리아의 귀신을 쫓아주시고 부인 겸 제자로 삼았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면서 성서학자들 중에는 요한복음 2장의 가나 혼인잔치가 예수 자신의 결혼식이었을 가능성 크다고 보는이들이 있다고 얘기 한다. 그런가 하면 오교수는 휴 몬티피오리라는 사람의 주장을 빌어 예수님이 동성애자였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사랑하는 제자 요한과의 관계에서 자기의 동성애적 성향에 눈을 뜨게 됐으며 당시 동성애가 금기시 됐기 때문에 이런 (동성애적) 충동을 억제하고 부정하려고 했으나 억제할 수 없어 심한 당혹감에 사로잡혔다가 체포되어 죽을 것 뻔히 알면서도 성전에 가서 환전상의 상을 뒤엎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구라치곤 불쌍하다.)
그러면서 오교수는 예수께서 결혼 했든 안했든 문제가 아닌데 예수님의 인간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神으로만 취급하여 하늘에서 온 외계인처럼 지구에 잠간 다녀가신 분쯤으로 생각하려는 우리의 일반적 상식을 깨려고 이런 견해들을 소개한다고 말한다. 요한복음의 가나 혼인잔치에서의 예수는 신랑이 아니고 청함을 받아서 가신 손님이심을 2장 2절이 밝히고 있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청함을 받았더니> 해서 하객으로 가신 것을 밝히고 있다.
오교수가 인용한 신학자들의 견해는 그져 구라일 뿐 아무 근거가 없는 장난질이다. 그리고 무슨 막달라 마리아와 특별관계인 것처럼 뇌까리는 것도 픽션제조가들의 악설에 불과하다. 일곱귀신 들어 고생하다가 주님 만나 고침받아 주께 충성한 것 뿐이다. 그녀와 결혼했고 십자가에 달린 것은 구레에 시몬이고 예수는 그녀 데리고 프랑스로 가 살았다는 악설이 돌았었 듯이 신성한 계시를 건드려 돈벌고 난리치는 자들의 썰은 즐비하다. 이런 웃기지도 않는. 괴담들을 소개하는 오교수의 영혼이야말로 측은한 형편 아닌가 싶다.
주님을 동성애자로 모는 것도 사탄의 일을 대행하는 요설이다. 근거라곤 전무한 것을 뇌피셜로 꾸며 관련비지니스로 한 건 해 먹는 케이스들이다.
평생 종교학 공부했다는 오교수 학문의 결실이 고작 이런 허위 낭설 유포인가? 학문이란 작업은 이성이 하는 것이다. 이성은 죄의 경향성에 무시로 노출된 것이고 인식능력도 한계를 가진 유한자요 피조체이다.
구원받고 성령의 감화가 있어야 계시를 믿게 된다. 성경은 이렇게 믿고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의 말씀이지 구원 받지 못한 채 낭설이나 유포하는 자들을 위한 재료가 아니다. 이성자체로는 계시에 대들고 반항하다가 심판에 노출되는 운명일 뿐이다. 오교수는 무모한 일을 자행하고 있다. 사람이 교만해지거나 어둠의 영과 엮이면 하나님 말씀에 대들려 하고 바다에서 쟁기질 하듯 헛된 일에 에너지를 쓰며 교회신앙에 위해를 가하려 든다. 모두가 자신의 영혼에 나쁜 카르마를 쌓는 행위다
.
그런 말들로 성경과 교회 신앙에 대든다고 기독교회가 없어지 거나 성경이 무력화 되지 않는다. 성경의 제일저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대들고 비난하며 해체시키려 해도 난공불락이다. 성경 비난가는 얼마 없으면 어디론가 사라지지만 성경은 더욱 왕성하게 땅끝까지 전파된다. 실로 이 백성은 풀이며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이사야)
주의 오실 날이 가까와 세상에는 하나님 말씀에 대들고 교회신앙에 악을 쓰며 안티하는 부류들로 넘친다. 심판을 자초하는 행위들의 축적일 뿐이다. 아침에 있다 해가 뜨면 사라지는 안개처럼 곧 사라져갈 죄인들의 말에 영향받을 일 하나도 없다. 이런 형편 없는 썰들을 책이랍시며 써 대는 오교수는 아마 되게 한가한 모양이다.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96:13)
2024.1.19.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