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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모든 것은 지은 대로 간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829 등록일: 2024-01-17

이 재 명 이가   결국  가짜  테러  쇼로  들통났다.   <o:p></o:p> 어제  손 상대  유 투브 에서   부산  경찰서  담당  형사와  이 재 명의  보좌관 과의  전화 통화에서  결국  이 재 명의  가덕도  테러 피습  가짜  원맨쇼가  들통나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달  신년 초 1 월  2 일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한  김 모 씨가  이 재 명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를  죽이려고  테러를  한  사실이  이제는  명명백백하게  이 재 명 집단들의  사전  모의  공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1 월 2 일  가덕도를  방문한  이 재 명 이가  이 재 명을  좋아  한다는  김 모 씨  추종자에게  피습을  당하였는데,  현장을  취재한  수많은  언론  매체의  동영상을  보더라도   <o:p></o:p>의심이  가는  대목이  한 두 가지가  아니란 것이다.   이 재 명 이가  한창  가덕도  주민들에게  무언가  연설을 하고  있을  즈음에  이 재 명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위장 ?  한 김 모 씨가  이 재 명의  주변으로  가서  이 재 명에게  무슨  종이를 들고  싸 인을  받는 척 하면서  오른손으로  이 재 명의  왼쪽  목을  무언가 들고서  가격을 했는데,  사실  그 당시  모든  언론의  영상을  볼 적에는  이 재 명을  피습 한  괴한은  왼쪽 손에는  약 30센티가  넘는  날카로운  칼을 들었고, 칼날이  대충  보기로도  칼날의  넓이가  약 5 센티 이상이나  넓어  보였고  칼날의  길이는   <o:p></o:p>30 센티나  되어  보였고,  이 재 명을  가격한  범인의  오른손에는  싸인  종인지  무언지는  잘 모르겠으나  종이에  가려진  물체는  아무리  보아도  무슨  나무젓가락  같은  모양이었다.   손에  들고서  응원하는  깃발을  감은  나무 막대기  같은  물체로 보였고,  그것을  범인은  오른손에  들고서  이 재 명의  왼쪽  목을  가격하는  것 같이  보였고, 누군 가가  범인의  팔을  낚아 채면서  그 막대기가  두 동강이  나는 것처럼  영상에 보여졌다는  것이다.   칼을  든  왼손은  또  다른  누군 가가 [경호원으로 추정됨] 범인의 왼손을  낚아 채는  영상이  선명하게   <o:p></o:p>슬 로 비디오로 나타났다.    그런데  처음  부산 대의  응급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재 명은  범인에  의하여  왼쪽 목  경 정맥  부근에  약 1 센티의  열상 [찢어진 상처]을  입었다고  하면서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경 상 이라고  분명히  발표를 했다.   그런데,  부산 경찰 청의  수사 지휘  본부에서 하는 말은  이 재 명의  왼쪽 목  경동맥에 1,4 센티의  상처와  내 경 정맥이 8 미리  가량  상처를  입었다고 했고, 본인과  가족들의  요청에 의하여  부산 대  응급 치료 실에서  서울대 병원  외과 진료 센 타로  이 재 명을  전원 하였다고  했으며, 부산 대  병원에서도   <o:p></o:p>충분히  이 재 명의  상처를  치료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비싼  닥 터 헬기까지 동원하여  보 사 부에서도  인정한  부산 대  응급 의학과의  치료를  마다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서울대에서  이 재 명을  치료하였던  담당 주치의가  기자회견을  하면서도  일체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는  것도  의심스럽다.   그리고  현장에서  이 재 명 이가  피습 당할  당시에  목에서  피를  많이  흘려  이 재 명의  윗 옷이 거의  몹쓸  정도로  훼손이  되었고, 부산 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이 재 명의   와이셔츠를 의료 폐기물 통에  버렸다는 것인데,   <o:p></o:p>사건이 난지  열흘 만에  그 와이샤스를  이 재 명 측에서  다시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 ? 부산 경찰 청의  엘리트  수사관 68 명이  동원되어  야당의  대표  피습 사건을  조사할 적에는  가장  증거물로  중요시 되는  이 재 명의  와이샤스가  경찰 청이나  이 재 명 측에서 그 당시에는  중요치  않아서  의료 폐기물에  버렸는데, 지금 와서   이 재 명의  피습 사건을  특 검 하자고 하면서  그  와이샤스에  미련을 갖는  이유가  무엇인가 ?   부산  경찰 청 수사 반에서도  이상한 것이  이 재 명 이가  범인에게  피습 당할  당시에  입고 있었던  와이샤스가  범인이  사용한   <o:p></o:p>범행 동기와  범인이  사용한  흉기가  이 재 명 측에서  밝히기는  예리한  칼날에  의하여 이 재 명의  와이샤스  목 칼라가  2 센티 이상  찢어진  것이  밝혀 졌다고  하면서, 부산 경찰 청은  초 동 수사에  가장  중요한  이 재 명의  와이샤스를  폐기물  쓰레기통에  버린 것이  어쩌면  부산  경찰 청이  이 재 명의  수사에  대하여  지극히  초보적인  대처를 했다는 것이다.    수사의  가장  첫 번째, 수사가  바로  현장을  보전하는  것이고  범행에 사용된  모든  물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거하여  국과 수에  감정을  의뢰하는데,  부산 경찰 청은  초 동 수사의  기법도  무시한 체   <o:p></o:p>이 재 명의  사건에  68 명이란  수사관들만  국민들이  보기에도  뻥 치고  만 것이다.  일부  네티즌  수사대들도  이번에  이 재 명이  피습 당할  당시에  범인은  왼쪽에  들었던 칼로  이 재 명을  가격한  것이  아니고, 오른손에  든  나무  젓가락 같은  것이  었다, 고 이구동성으로  쏟아  내고  있다.    그리고  이 재 명 이가  피습을  당할 당시  목 주위에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고, 누군 가가  건 내 준  손수건에  피가 흥 건 이  고여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재 명의  상처에  건네준  피는  사실  이 재 명의  피가 아니라, 동물의  피였을  가능성이 높다, 라 고  했다.   <o:p></o:p>만일  그런  말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범인의  지난  행 적이나  범인의  이름이나  얼굴 주변의  수상한  행동 조 차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에  우리 국민들은  의심이  간다는 것이다.   이 재 명의  측근들이나  더불어  당에서  조 차  이번 사건의  범인에  대하여 신분을  밝히려  하지  않는  것이  수상하다는  것이다.   경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이 재 명 이가  의료 폐기물로  부산 대의  응급실에서  버린  와 이 샤 스에  그 답이 있다는 것이다.   그  와 이 샤 스에  묻은 피가  이 재 명의  것인지 ?   동물의 피인지 ?  그것만 밝혀내면  누가   <o:p></o:p>이번  사건을  누가  주도했는지  모두  다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사건 현장을  먼지 하나라도  보전해야  함에도  이 재 명 측근들과  경찰들은  현장에  흘린  모든  피와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는  것이  나는  의심스럽다.    그리고  다 죽어가던  이 재 명 이가  황급히  자리를  털고  당 무에  복귀했다는  것이고, 이 재 명의  보좌관이  이 재 명의  와 이 샤스를  부산 경찰 청 담당  형사 반장에게  찾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조작의  냄새가  짙어진다.   어디  우리  국민들이  여우 같은  교활한  이 재 명에게  한 두 번을  속았는가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절대  우리  국민들은   <o:p></o:p>더불 당과  이 재 명의  말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검찰은  신속하게  재 수사를  하길 바란다.   재주를 너무 부리다가는  제 풀에  죽어 넘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775"></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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