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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교수에게 요청 한다-전광훈 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1796 등록일: 2023-12-20

<div>김학성 교수에게 요청 한다.</div><div><br></div><div>  전광훈님이 “ 어느 분이 이승만 대학을 지으라고 휴전선 부근에 200만평을 주겠다(주었다고?) ”고 한다며 이승만 대학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 대학을 짓겠다고  했다. 이것을 들은 김학성 장로가  놀라웠는지 의심스러웠는지 “ 와! 서울대학교가 100만평인데 그 배인 200만평 대지이면 놀라운 일이겠습니다.”  화답했다.  </div><div><br></div><div>  그 말 한지가 꽤  됐으니까 이제 물어야 한다. “ 이승만 대학 설계도 나왔나요? 200만평 땅은 휴전선 어느 쪽인가요?  건축 준비공사  중이신가요?” 이렇게 따져야 한다. </div><div><br></div><div>  사회적 공인의 말은 뇌피셜 워딩이 아니다. 사회에 영향을 준다. 게다가 목사라며 말을 막 해대니까 일반인과 달리 말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가 덩달아 피해 입는다.</div><div><br></div><div>  세계기독청 짓는다고 주옥순 권사의 남편을 건축위원장으로 임명 했고 2조의 돈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그런 지가 몇 년 째인데 아무 말이 없는가? 그 세계기독청은 만리장성 같은 규모이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관광수입만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며 사회 경제적 판도를 바꿀 것처럼 공언 했었다. </div><div><br></div><div>  그 기독청은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라 신중 기하느라고 늦는다 하자 그렇지만 이승만 대학은 기독청 만큼은 아니기에 뭔가 소식이 있어야할 것 아닌가?  누가 200만평을 바쳤으며 지금 설계도면을 만들고 있거나 이에 따른 건축 자금 모집 중이라 거나 말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렇게 마구 발설해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하면 되겠는가?</div><div><br></div><div>  그리고 </div><div><br></div><div>충북에 100평에 12층 건물 지어주겠다 </div><div>세계교민청 건립 하겠다.</div><div>전국 3천오백여개 마을마다 교회당 짓겠다</div><div>5천병상의 임종 병원 지어 가슴 튀어나온 간호사들 서비스하게 만들겠다는 것은 어떻게 됐는지?   </div><div><br></div><div>  지금 김학성 장로는 인품도 좋으신 데다 전교주와 밀접 콜라보하고  계시니까 이런 궁금증에 대해 우리를 대신해 물어보고 그 상세 답을 주었으면 고맙겠다. </div><div><br></div><div>  김학성님도 놀랬던 휴전선 부근의 200만평 부지에 이승만 대학 건축! 서울대 관악캠의 배에 달하는 규모와 위용을 자랑할 건축이 언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여쭤봐서 답해 주시면 고맙겠다.  </div><div><br></div><div>  게다가 질문하는 김에 전교주가 "온 인류를 무지에서 다 해방시키겠다"고 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돼 언제쯤 인류에 대한 계몽교육이 구체화 될 건지를 아울러 물어봐주면 좋겠다.</div><div><br></div><div>  그리고  6개월 집중  교육시켜 목사를 만들 것이며 다른 데서 안수 받은 건 모두 가짜라고 했는데 이  6개월짜리 진짜 목사들은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와 다른 데서 된 목사는 모두 가짜라고 했으니까. 진짜들만 목사면 나머지 가짜들은 어떻게 처단하실 계획이신지? </div><div><br></div><div>  게다가 나온 김에 미국의 300명 엘리트들을 돈으로 사겠다며 재미 교표들은 매달 10불 이상씩 송금하라며 이 일에 목숨 걸겠다고 했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아울러 질문하고 답을 공표해주면 고맙겠다.</div><div><br></div><div>  사회적 공인의 말은 책임이 무겁다. 게다가 목사라면서 마구 험한말과 지키지 못할 말들을 마구 해 대면 이로인한 한국교회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div><div><br></div><div>  안티다원은 전교주가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 어떤분이 쓴 글을 읽었었다. 내용은 전씨를 신뢰하면 나중 후회하게 된다며 그에게 돈을 헌금하고 후회하고 우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나중 보면 알게 된다며 자신은 오래전부터 전씨를 알고  지켜봐온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당시 좌빨이 장난치는줄 알고 그를 책망하는 글을 썼었다. </div><div><br></div><div>  이제 그분의 말이 새삼 새겨지는 시점이다. 김학성 장로께서는 평생 교수생활한 학자이시고  하니까 교주께 진솔하게 여쭙고 그 답을 공표해주면 함께 유익하고 궁금했던 것들이 풀려 서로 좋지 않을까 싶다.</div><div><br></div><div>2023.12.20.안티다원</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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