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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재판거래 의혹을 뭉개면 윤 통은 탄핵당할 것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3992 등록일: 2023-11-03

<div> </div><div>부정선거 재판거래 의혹을 뭉개면 윤 통은 탄핵당할 것   <o:p></o:p>박근혜는 죄가 소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탄핵 되었다. 비록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해도 이미 엎어진 물을 주워 담을 수 없다.이재명의 검사 사칭 혐의는 무죄를 받았지만, 그 무죄의 증거는 위증이었다.   <o:p></o:p>위증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공직을 담임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리고 오늘 같은 각종 부정, 비리 게이트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그렇지만 이 또한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었다.이회창 아들의 병역 비리 가짜 폭로로 대선에서 패했으나 되돌릴 수 없었다.   <o:p></o:p>모두가 진보 좌파라고 하는 주사파 아류의 실체로 보이는 자들의 농간인 것이다.해방 정국의 공산주의자 빨갱이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대중에게 사기를 쳤다.누구나 모두를 동등하게 잘 살게 해 주겠다고 사기를 치고 대중은 속은 것이다.이것은 사실상 전혀 새로운 사상도 아닌 대중을 속이기 위한 사기 수법이다.   <o:p></o:p>조선의 양반이 양민을 노예로 부리는 연장선에 있는 일당독재지만 대중에게 누구나 잘 살게 하는 새로운 사상으로 선전 선동을 한 것이며대중은 그 사기에 속아 빨갱이가 되어 살육을 일삼고 부모 형제도 고발하는 패륜이 난무했다.   <o:p></o:p>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수단을 동원해도 정당화된다. 실제로 남의 집 담을 넘어가 강도로 금품을 취한 사례도 있다.남침을 북침으로 우기면 대중은 거짓에 중독이 되어 사실로 오인하기도 한다.   <o:p></o:p>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0.7% 차이로 당선된 것을 나는 믿지 않는다.온갖 비리로 백화점을 차린 이재명 일당이 0.7% 차이로 낙선했음에도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그들의 평소 행태를 보면 이런 특이한 현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다.   <o:p></o:p>설마 0.7% 차이로 낙선하는 것으로 시스템을 세팅해 놓았겠는가.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했다. 그 예측 조작 값이 약간 빗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지지 성향이 완전 다르게 나올 수가 없다는 통계학의 기본 원리가 수정되지 않는 한 이런 값이 나온 것은 시스템을 조작한 것으로밖에 설명할 수가 없다.   <o:p></o:p>여러 가지 사기로 재미를 본 빨갱이들 이제는 통 크게도 나라와 국민에게 사기를 쳐나라를 통째로 삼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그러니 200석과 20년 장기 집권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읽히는 것이다.또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의 압승은 0.7%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o:p></o:p>선거소송을 선거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대법관의 소속기관인 대법원에서 한다는 것.이것도 재판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취약부로 보인다. 그러므로 선거관리와 선거소송 업무를 분리해야 옳다. 선관위와 대법원은 형식적으로는 다른 기관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같은 기관이다.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재판관 권순일의 판결은 법리와 논리 법치를 떠난 판결이지만, 판사의 양심에만 의존하게 돼 있는 현 사법체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손봐야 할 것으로 본다.   <o:p></o:p>또 사전투표의 투명성 공정성 정확성이 담보, 검증되지 않는다면 폐지하는 게 옳다.이것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른다면 윤 대통령은 망할 것이고 곧바로 탄핵당할 것이다.윤 통의 탄핵은 주사파의 영구집권으로 이어질 것이고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을 맛볼 것이다.2023.11.3</div>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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