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재판거래 의혹을 뭉개면 윤 통은 탄핵당할 것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부정선거 재판거래 의혹을 뭉개면 윤 통은 탄핵당할 것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4374 등록일: 2023-11-03

<div> </div><div>부정선거 재판거래 의혹을 뭉개면 윤 통은 탄핵당할 것   <o:p></o:p>박근혜는 죄가 소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탄핵 되었다. 비록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해도 이미 엎어진 물을 주워 담을 수 없다.이재명의 검사 사칭 혐의는 무죄를 받았지만, 그 무죄의 증거는 위증이었다.   <o:p></o:p>위증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공직을 담임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리고 오늘 같은 각종 부정, 비리 게이트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그렇지만 이 또한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었다.이회창 아들의 병역 비리 가짜 폭로로 대선에서 패했으나 되돌릴 수 없었다.   <o:p></o:p>모두가 진보 좌파라고 하는 주사파 아류의 실체로 보이는 자들의 농간인 것이다.해방 정국의 공산주의자 빨갱이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대중에게 사기를 쳤다.누구나 모두를 동등하게 잘 살게 해 주겠다고 사기를 치고 대중은 속은 것이다.이것은 사실상 전혀 새로운 사상도 아닌 대중을 속이기 위한 사기 수법이다.   <o:p></o:p>조선의 양반이 양민을 노예로 부리는 연장선에 있는 일당독재지만 대중에게 누구나 잘 살게 하는 새로운 사상으로 선전 선동을 한 것이며대중은 그 사기에 속아 빨갱이가 되어 살육을 일삼고 부모 형제도 고발하는 패륜이 난무했다.   <o:p></o:p>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수단을 동원해도 정당화된다. 실제로 남의 집 담을 넘어가 강도로 금품을 취한 사례도 있다.남침을 북침으로 우기면 대중은 거짓에 중독이 되어 사실로 오인하기도 한다.   <o:p></o:p>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0.7% 차이로 당선된 것을 나는 믿지 않는다.온갖 비리로 백화점을 차린 이재명 일당이 0.7% 차이로 낙선했음에도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그들의 평소 행태를 보면 이런 특이한 현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다.   <o:p></o:p>설마 0.7% 차이로 낙선하는 것으로 시스템을 세팅해 놓았겠는가.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했다. 그 예측 조작 값이 약간 빗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지지 성향이 완전 다르게 나올 수가 없다는 통계학의 기본 원리가 수정되지 않는 한 이런 값이 나온 것은 시스템을 조작한 것으로밖에 설명할 수가 없다.   <o:p></o:p>여러 가지 사기로 재미를 본 빨갱이들 이제는 통 크게도 나라와 국민에게 사기를 쳐나라를 통째로 삼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그러니 200석과 20년 장기 집권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읽히는 것이다.또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의 압승은 0.7%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o:p></o:p>선거소송을 선거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대법관의 소속기관인 대법원에서 한다는 것.이것도 재판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취약부로 보인다. 그러므로 선거관리와 선거소송 업무를 분리해야 옳다. 선관위와 대법원은 형식적으로는 다른 기관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같은 기관이다.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재판관 권순일의 판결은 법리와 논리 법치를 떠난 판결이지만, 판사의 양심에만 의존하게 돼 있는 현 사법체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손봐야 할 것으로 본다.   <o:p></o:p>또 사전투표의 투명성 공정성 정확성이 담보, 검증되지 않는다면 폐지하는 게 옳다.이것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른다면 윤 대통령은 망할 것이고 곧바로 탄핵당할 것이다.윤 통의 탄핵은 주사파의 영구집권으로 이어질 것이고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을 맛볼 것이다.2023.11.3</div>

댓글 : 2 건



이전글	중국인의 부동산 대출이 1조원 이상에 연체율도 4%가 넘었다.
다음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국민 속여 당선 된 가짜 대통령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886	북핵 개발의 원흉 민주당을 4월 총선에서 깨끗하게 대청소하자	남자천사	11387	2024-01-19

46885	이재명 당무 복귀하며 망상과 거짓말로 시작하였다.	도형	12679	2024-01-18

46884	논객넷 정재학 위원을 도와주십시오 [2]	비바람	57524	2024-01-06

46883	신년시 - 조병화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5282	2024-01-02

46882	"논객넷" 을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께 !	안동촌노	24891	2024-01-01

46881	이재명 “법·펜으로 죽이려다, 안 되니 칼로 죽이려” 한동훈이 망상	남자천사	10513	2024-01-18

46880	민주당의 대통령 거부권 제한에, 국힘은 국회 해산권으로 맞서라!	도형	11365	2024-01-17

46879	세상사 모든 것은 지은 대로 간다.	안동촌노	11280	2024-01-17

46878	북한 친위대 민주당 대청소해야 적화통일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10760	2024-01-17

46877	부산의 국민의 힘 의원들 한동훈의 결연한 의지에 답하라.	손승록	14320	2024-01-17

46876	인간 쓰레기들의 종착역!	토함산	25506	2024-01-16

46875	검찰은 이재명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 재청구하라!	도형	12044	2024-01-16

46874	열일곱살에 목회한 사람-전광훈 명암--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5277	2024-01-16

46873	한동훈 문법과 중국공산당, 주사파 문법	빨갱이 소탕	14173	2024-01-16

46872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남자천사	10898	2024-01-16

46871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68) [1]	정문	21040	2024-01-15

46870	한동훈 위원장이 제안한 거 민주당은 왜 못 받는가?	도형	11254	2024-01-15

46869	이번 총선의 사전선거는 없애야 한다.	안동촌노	11446	2024-01-15

46868	인공지능(AI) 혁명이 세계 경제 지형 빠르게 바꿔, 훼방꾼 민주당	남자천사	10851	2024-01-15

46867	이재명은 문익환의 김일성이 조선의 하늘입니다에서 답을 찾는가?	도형	11727	2024-01-14

46866	하인앞에 영웅없다!	토함산	25841	2024-01-14

46865	폭풍전야	운지맨	14573	2024-01-14

46864	2024.1.1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0355	2024-01-14

46863	지금 경찰의 간부급 50% 는 종 북 기회주의 자들이다. [1]	안동촌노	12153	2024-01-13

46862	민주당 친명 공천 적격, 비명 공천 부적격 판정하면 될 것을?	도형	10906	2024-01-13

46861	부정선거 sign이 척척 맞습니다 [1]	sunsin	8470	2024-01-13

46860	‘민주당 김건희 특검 총선 바람몰이’ 특검은 혈세도둑 김정숙 김혜경 먼저	남자천사	10782	2024-01-13

46859	시체장사의 계절 : 이선균과 이태원을 중심으로	운지맨	11036	2024-01-13

46858	민주당 여성운이 부산대병원 의료진을 범죄집단으로 취급했다.	도형	11352	2024-01-12

46857	‘불체포특권·탄핵·특검 정치에 악용, 민주당 총선에서 끝장내자	남자천사	11129	2024-01-12

46856	경찰은 조작을 연구 중이고 이원석은 바라만 보는가.	빨갱이 소탕	14144	2024-01-12

46855	한동훈 비대 위원장에게 질문합니다. [1]	안동촌노	12755	2024-01-12

46854	박근혜 대통령, 곧 탄핵 심판 재심 청구해서 문재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	운지맨	14265	2024-01-11

46853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회의원 금고형 이상시 세비 반납하게 한다.	도형	11813	2024-01-11

46852	神은 인간의 행동에 개입 하는가?-哲學- [2]	안티다원	16075	2024-01-11

46851	돌풍의 한동훈...서병수, 이헌승 이제 고마 가바라.	손승록	14544	2024-01-11

46850	재판, 수사거래 등 반란을 때려 잡아라.	빨갱이 소탕	12687	2024-01-11

46849	‘불법비리·패륜정당 민주당’ 총선서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1040	2024-01-11

46848	송경호 영장판사는 대통령실 월담도 구속영장 기각을 시키는가?	도형	11823	2024-01-10

46847	개고기 식용 금지는 문화 사대주의 [1]	비바람	44963	2024-01-10

46846	부산 경찰 청의 이 재 명 피습에 대한 수사 결과가 참으로 요 설	안동촌노	11602	2024-01-10

46845	‘대통령 발목잡아 식물대통령 만든 민주당, 능력없다 심판한다는 운동권	남자천사	10668	2024-01-10

46844	민주당은 이번 총선 아무 걱정없다? [4]	빨갱이 소탕	12601	2024-01-09

46843	전과자 44%가 국회의원을 하는 민주당 말해 뭐할까?	도형	11135	2024-01-09

46842	리설주-김주애 Vs. 김여정	운지맨	10641	2024-01-09

46841	최고 존엄, 이재명 피습과 민주화운동 뒷이야기. [2]	빨갱이 소탕	12577	2024-01-09

46840	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남자천사	10915	2024-01-09

46839	이상민 국민의힘 입당은 김영삼 3당 합당 시즌 2	운지맨	11208	2024-01-09

46838	정재학 위원님께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1]	비바람	10662	2024-01-08

46837	반중 어젠다로서의 518 헌법전문수록	모대변인	9381	2024-01-0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