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교를 향한 서경석의 외침
재야의 유명 우파 운동가인 서경석 목사는 광화문 태극기 운동을 시작한 인사 중 한 분에 속한다. 그가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글을 회람시켰다. 9월 24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종북당 진교훈 44% 국힘당 김태우 37% 우리공화당 이명호 1.7% 자유통일당 고영일 1%인데 이명호와 고영일의 표를 합한 2.7%가 김태우에게 가면 해 볼만 하다며 고영일의 사퇴를 촉구한다.
그는 전광훈팀의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이 고영일 후보 출마가 "보수 분열이 아니다" 한 말이 강서구에 자유통일당원들과 자유마을 회원들이 있어서 해볼만하다고 느껴 그런소리 했겠지만 여론조사 결과는 고영일 후보가 고작 1%인 최하위가 된것은 전씨세력이 표로는 연결되지 않고 있는 방증이기 때문에 고후보가 사퇴해서 김태우에게 도움 주라는 얘기다.
그러면서 전광훈님이 고영일 후보를 사퇴시키고 김태우 후보 지지운동에 돌입해야하며 만일 그렇지 않고 고영일을 고집해 종북당 진교훈이 당선 되어버린다면 전광훈님은 진교훈을 당선시킨 主役이자 윤정권을 뒤흔든 천하의 역적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전씨가 끝내 고영일을 고집해 사퇴시키지 않을 경우 강서구의 자유마을 회원들과 자유통일당 당원들은 주저없이 김태우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절규한다.
맞는말이다. 바로 고영일 사퇴시키고 김태우 밀어야 명분 서고 그나마 일말의 신뢰나 얻어낼까 계속 고영일 고집해 종북당 사람 당선시키는 데 도움 준다면 전광훈교의 추락은 가속화할 것이다. 전씨 모임서 소리지르고 열광하던 것과 실제 삶의 현장서의 리얼리티는 딴 판일 수 있다. 손가락 하나를 두개라고 최면됐다가도 살림살이 현장에 가면 또 다른 마음인 게 인생살이 단면이다. 전씨 집회 때 열광하는 것만 보면 그간 전씨가 만든 당들이 집권하거나 천하를 요리 했어야 맞다. 하지만 당을 다섯번이나 만들었지만 국회의원 한명도 내지 못했잖은가?
그렇게 열기가 뜨겁고 천지개벽할 듯 열광 했으면 고영일 후보가 10%라도 나와야는데 최하위 1%라니! 강서구에 자유마을 회원과 자유통일당원들이 그렇게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니까 감정에 불질러 놓은 게 모두 실생활 현장까지 가기에는 힘이 딸린다는 얘기다. 앞에선 손가락 하나를 두개라 해도 아멘! 한다. 하지만 집에가서는 " 뻥이지 뭐야! " 된다. 장위동교는 더 이상 虛言이나 열광적 선동몰이 삼가야 한다.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해도 그 말에 거짓이 들어있거나 허황한 감정때리기로는 신뢰를 얻을 수 없다. 가장 큰 힘은 사실이고 진실이다. 이번 강서구 선거에도 서경석 목사의 말 경청하는 게 좋다.
과거에도 김경재님을 대통 후보로 세웠다가 윤석열이 될 것 같으니까 "감옥에서부터 윤통이 될 것 알았다"면서 김경재 버렸다. 그래놓고 심지어는 자신이 윤통 만들고 정권교체 시켰다는 투의 장광설 한다. 사실에 충실하지 않은 것은 결국 철근 빠진 순살아파트처럼 무너진다. 전광훈교의 대오각성과 사실 프러스 진실에로의 귀의歸依를 강권한다.
2023.10.4.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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