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가오는 총선은 국힘당 이름으로는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다가오는 총선은 국힘당 이름으로는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212 등록일: 2023-10-03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0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절대  백전백패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o:p></o:p>국 힘 당의   당명을  지은  자가   바로   전라도의   정치 사기꾼  빨갱이   박지원의  세작  김 종인이가  만든  이름이다.     국민의  힘    정당 이름은   애시 당초  성명학에  기초되는  음양오행과  수리에  상극되는  이름이고,  온갖  풍파와  고난 수에  해당하는  이름자이다.     회사의  상호나  개인의   이름   나라의  국호와   정당의   이름은   아무거나   작명하면  아니  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한문  보다가는   한글로  음양오행과  수리를  맞추어서  작 명을 하는 것이  지금  작명가들의   기본이다.      더욱이  국사를  논하는  <o:p></o:p>정당의  이름자야  말로  신중하게  당명을  지어야  함에도  국민의 힘은  첫째  부르기가  힘이 들고,  오행이  전혀  맞지  않고  한글로  지었다 해도    이런  당명으로는  오랜  수명을  이어가기  어렵다.     어느  작명가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국민의  힘이란  이름자는  전혀  국민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름자이다.      이름자는  첫째  부르기가  좋아야  하고  듣기가  편해야 하고  외우기가  쉬워야 한다.      그래야만   그 이름은  좋은  이름인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놀림감이  되는   이름은  피해야  한다.      같은  이름자라도  <o:p></o:p>주 씨 성을  가진  사람에게  기자 란   이름을  쓴다면   그 사람의  이름은  “주 기자” [죽이자]가  되는  것이고,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에게   기자 란  이름을  쓴다면   그  사람의  이름은 “이 기자” 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름자가  맜다고  보는 가 ?      그래서   작명이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더욱이  국가를  경영하는   공당의   이름을  가지고서  장난처럼  들리게 “국민의 힘”  이란  이름이  무엇인가 ?      그래서  나는  애초에  한나라당에서  김 종인이가 비대위원장으로  앉으면서    국 힘 당의  이름을  바꿀  적에  <o:p></o:p>아 차  ~  이번  총선은  죽을  썼다.      그리고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그야말로   승천하는  용에  날개를  달았다고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린바가 있다.     아무리  세월이  변하고 경제가  발전되고  국민들이   잘산다고  해도  국가의   국명이나   공당의  이름들이   좋지  않으면   나라가  혼란  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리  많이   살아도  평균  백년을   살지  못하고  죽어지면  육신의   살과  피는  물이  되고, 뼈는  흙이  되고  기운은  바람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이름이나  나라의  이름은  천년만년  <o:p></o:p>역사  속에  길이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이름이   가장  중요하다.      명색이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역학을   어깨  너머로  배웠지만,  작명만은  심혈을  기우려서  짓는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생년 월 일 시를   우리는  선천적인  사주라 하고,  이름을   가지고서는  후천적인  사주라고  한다.      선천적인   사주가   많이  부족해도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으로    그 운명을  40% 는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안동  촌 노   김 성복  이는  다른  문중의  족보나   우리  문중  족보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수십 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다.     거기에는    각 문중  사람들의   사주와    생전에  무엇을  했는지 ?   생과  졸[卒=사망]에   대한   연구를   깊이  했다.      그래서   이름이   가장  중요함을 깨우친   것이다.     특히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듣고서    그  사람의   운명을  알아내는  관상학도  나름대로  연구를  했으나   아직  미진하다.      아무리  타고난  사주가   좋아도  후천적인  이름을   잘못  지으면    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말장  도루묵이다.       쉽게 말해서   선천적인  사주로는   왕과  정승이   될  사람인데,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자를   잘못  골라서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주가  좋고   이름이  좋다고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역시   그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선천적인  사주와   후천적인  사주가  좋은   사람은   좋지  못한  사람에  비하여  힘이  덜 들고   성공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난번  총선  당시에도  국민의 힘  정당  이름가지고서는   국 힘 당 에서   많아야  100 석  정도를   얻을  것이고,  그나마   평지풍파가   일어날  것이라고   여기  글을   올린바가  있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번  총선  역시   국민의 힘  당명  가지고서는    더불어  민주당과   붙어 바야  절대로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국회의원  과반수를   얻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국 힘 당 안에도   박 지원과   김무성에게  매수된   빨갱이들이  80% 가  된다고 받을 때,  이번  닦아오는  총선은   하나님이   아무리   보우하사  해도    역시   백석을   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국 힘 당 을   해체하고   새로운   정당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살갑게   닦아서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종 북  주사파들의  빨갱이  당은  사분오열  될  것이고,  <o:p></o:p>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200 석 까지도   무난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경고이고, 더  이상의  천기누설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다음 총선에는   사전  선거일을  단 하루만 하고   철저하게  투개표를  감시   감독해야  할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 안동 촌노 -- <o:p></o:p> <o:p></o:p>

댓글 : 2 건



이전글	한때는 이런 걸 만드는 열정도 있었네...ㅎㅎ [2]
다음글	부정선거 못 막으면 주사파 나라 된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6	중국의 입술은 대한민국이다 [1]	정재학	22933	2013-03-25

185	운영자님께 여쭙습니다 [4]	서원골	26567	2013-03-25

184	어처구니 없는 국방부 발표	서원골	25498	2013-03-25

183	백년전쟁에 붙여서-		24442	2013-03-25

182	현대사(現代史)를 총칼없는 전쟁으로 몰아가는 좌파세력 [2]	地中海	23753	2013-03-25

181	국민이 누려야 할 자유는 Liberty이지 Freedom이 아니다. [3]	보문산(寶文)	23788	2013-03-25

180	나의 생각이 1년 후에는 꼭 뉴스가 됩니다.	보문산(寶文)	24190	2013-03-25

179	우리는 죽었으나 죽지 못합니다. [1]	최성령	23162	2013-03-24

178	아무래도 TV 조선과 채널A가 대형사고를 친 모양이다 [2]	조고아제	24427	2013-03-24

177	여기는 봄이 도착했습니다 [4]	비바람	25794	2013-03-24

176	이런 호화주택도 있는데.... [2]	진실과 영혼	25243	2013-03-24

175	김미화의 악질 논문표절, 순악질 변명 [4]	비바람	25797	2013-03-24

174	hZPqVZgPZDsyirIrc	Louise	29512	2013-07-05

173	계속되는 수준미달의 조선일보사설 [6]	최두남	26958	2013-03-24

172	신선 노름하느라 도끼자루 썩는다?	곽정부	26814	2013-03-24

171	어떤 장애인의 어이없는 행동-2	나도동감	27714	2013-03-24

170	여인의 향기 탱고-오동추야님 글보고	동영상펌	29422	2013-03-24

169	나는 오늘도 개대중과 깡통영삼을 부른다. [1]	정문	23401	2013-03-24

168	북에 조공해 해커를 양성한 대통령들 [2]	푸른산	22842	2013-03-24

167	어떤 장애인의 어이없는 행동 [2]	서 석영	24356	2013-03-24

166	붕어빵에 붕어와 신당에 철수 = 없다!	진실과 영혼	27768	2013-03-24

165	북한 핵실험은 자폭 자살행위다! [2]	진실과 영혼	24350	2013-03-24

164	호랑이 사냥꾼 - 명포수 [1]	진실과 영혼	25968	2013-03-24

163	[논평]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의 자격 [2]	애국협회	22761	2013-03-24

162	[논평] ‘백년전쟁’을 능가하는 애국 다큐멘터리가 필요하다 [1]	애국협회	22359	2013-03-24

161	[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1]	애국협회	23072	2013-03-24

160	[논평] 애국세력은 미국 상원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애국협회	24167	2013-03-24

159	특수부대 “오중흡7연대” [4]	오대산	34480	2013-03-24

158	국회의원. 박홍근이 정보통신망법을 어긴 것인지 궁금하다 [5]	서원골	26920	2013-03-23

157	성접대에서 남자만 문제있고 여자는 문제 없나? [6]	조고아제	26582	2013-03-23

156	뽀글이 [2]	펌	26807	2013-03-23

155	박홍근이 같은 자가 없어져야 한다	서원골	27235	2013-03-23

154	군대는 썩는 곳도, 공백기도, 고문 당하는 곳도 아니다. [1]	최성령	24152	2013-03-23

153	대한민국의 좌파는 좌파가 아니다 [11]	地中海	27663	2013-03-23

152	地中海의 횡설수설 [5]	地中海	24902	2013-03-23

151	박정희와 채찍 든 변태 사디스트(재) [3]	정문	25949	2013-03-23

150	명의 [3]	곽정부	23746	2013-03-23

149	담배와 인간성	서 석영	24596	2013-03-23

148	빈깡통 정치꾼[안철수를 두려워말라] [1]	향기있는 필검	23508	2013-03-23

147	종북에서 자유로울 수없는 민주통합당 [1]	바위	22881	2013-03-23

146	김병관을 잃은 대한민국은 그 댓가를 치를지도 모르겠다. [3]	보문산(寶文)	24236	2013-03-23

145	박대통령은 준다 말고 달라셔! [3]	진실과 영혼	27056	2013-03-23

144	(제주4.3) 1947년 3월 1일의 총소리(1) [2]	비바람	28187	2013-03-22

143	공사(公私)구분이 안 되는 꼴린 남근(男根)들 [9]	최두남	30446	2013-03-22

142	코가 꼭 닮았다! [2]	까꿍	28071	2013-03-22

141	자유우파의 구국에 임기는 없습니다. [4]	우국충정	25778	2013-03-22

140	국회를 확 뒤집을[김무성과 안철수] [3]	향기있는 필검	23753	2013-03-22

139	9/30 전 신당출현은 왜 필연인가? == 예측 2/5 [1]	진실과 영혼	24284	2013-03-22

138	김경희 사후(死後) 김정은의 운명은? [3]	오대산	29366	2013-03-22

137	나도 박정희씨를 욕하고 싶다 [5]	서 석영	28024	2013-03-22


951 \| 952 \| 953 \| 954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