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에 대한 지만원 박사의 고뇌
옥중에서 고생하시는 지박사님을 속히 자유케 해야 하는데 안타깝다. 지박사께서 9월 17일자에 내신 글에는 윤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염려가 함께 작동한다. 지박사님의 글을 요약해 보면 윤통이 한미일 외교를 튼튼히 하고 안보면에서 북괴를 떨게 하며 중국에도 당당한 점을 좋게 평가 하신다. 대신 한편에서 염려는 윤통이 북핵을 싫어하면서 북핵 만드는데 자금을 대준 김대중을 이승만 보다도 더 존경한다고 방명록에 적었고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며 반국가 세력의 아버지인 김대중을 최고 존경한다고 하는 점이다. 이해 불가한 일이다. 또 반국가세력의 공동 종교인 5.18을 대한민국 헌법 그 자체라고 하니 상식체계가 붕괴된다. 반역의 아이콘인 김대중과 5.18을 대통령이 숭배한다니 윤통이 무서워진다. 고 하신다.
이 지박사님이 고뇌하신 부분은 우파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주제일 것이다. 혹시 5.18을 헌법전문에 넣는다며 이상한 개헌 하려하려 할까 걱정하는 시민들 많다. 지박사님은 이런 우파시민들의 우려를 대변하고 있다. 아직도 국가의 재앙 덩어리인 문재앙씨를 방치하는 것이나 이재명(제2의 재앙맨) 하나도 잡드리지 못해 저러고 있으니 걱정 아니 할 수 없다. 아직 하부구조까지 움직일 힘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전략상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가? 혹은 학부 때 모의재판서 전두환 사형시켰던 운동권 문화가 아직도 작동하는가? 혹은 우파좌파 모두를 장악하겠다는 작전인가? 은인이었던 문재앙을 지켜줄 수밖에 없는 콘텐츠가 있어서인가?
윤통이 쌈꾼 스타일이고 호락호락 않고 힘이 있어 보이는 체질과 성격은 기대할만 하다. 하지만 만에 하나 문재앙 인간을 사법처리 않고 저렇게 활개 치도록 계속 방치하면 박근혜 신세 못 면할 것이며 그와 한 통속이었다는 오해를 면치 못할 것이다. 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고! 윤통은 오로지 오늘의 박정희가 되어야 할 사명자인데 5.18과 김대중을 진짜로 숭배하고 있다면 큰일일 것이다. 혹 집권 2년차인 지금까지 그런 잔재를 남기고 있다면 빨리 털어내고 백퍼 박정희 스피릿으로 뛰어야 한다. 우리 자유대한의 최대과제는 종북주사파 척결하고 북한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시키는 일이다. 우선 남한 내 종북주사파(지만원 박사는 ‘남빨’로 부른다)척결은 국가의 존폐가 걸린 문제다. 이들을 그냥 두는 한 자유대한은 야만 살인집단인 북괴에 먹힐 위기에 항시 개방된다. 지만원 박사의 우려는 우파시민 모두가 신경 쓰이고 찝찝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혹 재앙과 재명을 이렇게 질질 끌면서 선거와 지지율에 이용하려는가? 아니길 바란다. 박정희 스타일로 직진하면 지지율 팍! 팍! 뛴다.(조작 없는 진짜배기 여론조사라면) 지만원 박사의 윤통에 대한 우려가 말끔히 씻겨 질 타임을 기다려 본다.
2023.9.29.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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