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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북 주사파들의 교활한 독사의 혓바닥을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695 등록일: 2023-09-27

멍청한  우파 보수들아 !     이제   보았는 가 ? 나는  이미  이재명이를  중앙지법에서  류 창훈 좌파 판사가  기각할  줄을  예상했었다.      그는  좌파의  이념과  사상을  가진  사법부의  좌파 판사이다.      그가  우파  보수 죄인들에게는  가차 없이   눈도  깜작하지 않고  구속을  시키는  골수 빨갱이고,  좌파들은  수십 개의  중죄를 지어도  구속만은  기각시키는  자이다.     그는  충청도  출신이지만,  이미  학교에  다닐 적부터   전교조  교육을  받은 자이고,   서울대를 나온  주사파  출신이다.      그런 자가  어찌  이 재명 이를  구속하겠는 가 ?     더욱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개 딸들이  저토록  살벌하게  아우성치면서  만약  이재명을  구속하기만  하면,   류 창 훈의   일가족들을 몰살시키겠다는  공갈  협박에   류 창 훈 이가  아무리  주사파  교육을  받지 않았다  하드래도  자기는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까지  죽여 버리겠다는  개 딸들의  아 귀성[餓鬼城]을  듣고서   정신이  온전한  자라면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못할  것이다.     한편으로  보면  불쌍한 자이다.      그러나   법관은    이미  사법고시를  합격하는  날 부터    법대에   앉을  때부터 자기의  소신대로  육법전서에  명시된 대로   한 점  흐트러짐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야 하는  것이  법관의  직무이고  책임인 것이다.     그러한  법관이  자기는  물론이고,   자기 가족들 까지  죽여  버리겠다는   빨갱이들의  공갈  협박에  손을  들었다면  그는  이미  법관의  자격은  물론이고   법관으로서  생명이 죽은 자이다.     정치인들은  명예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사법부와   입법부가  썩었다면    이미   그  나라는  희망의  끈이  끊어진  망국의 나라이다.     이재명은  사람이  아닌  악귀[惡鬼]이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정치인들 중에  가장 악랄한  범죄자이다.      그의  최측근들  8 명이  의문모를  자살을 당했고,  25 명이  이미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고,  또한   법정에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법을  유린하는  자들이  날뛰는  세상이라면,    그  나라는  국가로  유지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헌법에   삼권분립의  재도가  되어있다.      법을  만드는   입법부인  국회와  법을  운영하는  행정부와   그 법에  대하여  잘못된  법치를  단죄하는  사법부의   검찰과   법원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미  사법부와   입법부는    그  운영자체가   모순  덩어리로   변질 되었지만,   그  기관을  단죄하는  국민들  마 져   정신 상태가   썩어  문드러졌다.     그렇다면  그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국민의  대표기관이라는   국회와  사법부가  썩어 문들 어 졌고,   행정부와  언론 마 져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말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지   이곳을  다스리는  권력은  북한  김정은의  지령과  명령을  받고 활동하는  소위 말해서  뼛속까지  샛 빨간   종 북 주사파들이  이미 80% 를  차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안에서  월급을  받아먹고  기생하는  공무원들이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민노총의  산하에  있는  전공노들이다.  그리고   육이오  사변  전후에   빨 지산을   하면서   자유 대한민국   정부의   군경들과  우파 보수  시민들을  무참하게  도륙했던   빨 지산의   골수  후손들이란 것이다.     그들을  정치권과  모든  국가기관에  활동하게  한 자가   바로  빨갱이  김영삼과  김대중  슨 상이다.      그리고   빨 지산  후예들을  먹고 살도록   기틀을  잡아준  사람들이  바로  노무현이고,   이명박  박 근혜   문재인이다.     그렇다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 근혜  문재인  정권까지   무려   그 세월이  30 년이다.      강산이  세 번을  바뀔 동안  저들은  엄청난  종 북 좌파의  씨앗을  뿌리고   종자들을   수확하고   관리해왔다.      아마   내가   생각하기로는   빨 지산  후예들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숫자가  25 만은  될 것이다.       거의  우리나라  공무원  3 9 만  명 중에   80 % 가   북한을  추종하는  트로이  목마들인  것이다.      그런데  실제  조사를 해보면   전 국민  오천  일백 만  명중에   북한  김일성  체재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87 %가  되지만,   핵심 공직자 중에   저들  좌파  정권 30 년  동안  부화[孵化]를 하고  새끼를  친   골수 좌파들이  250 만이  정치권과  나라의  중요  요직과  사회단체   기관단체에  암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묘한 것은   빨갱이  350 만이  온갖  난장판을  쳐도   실제  사상과   이념의   세상인 저들의  유토피아인   북한에  가서   살기는  싫다고 한다.      북한을  수십 번  오르내리던  골수 빨갱이   한 상열  목사란  자가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니까.   그곳은   사람이  살 곳은   되지  못한다고  씨 부렸다.      지금  교회,  불교,   카 톨 릭과  모든 종교의   지도자급에 있는  자들이 30% 가  북한을   추종하는  빨갱이란  것이다.      그리고  소위  여당인  국힘당의  국회의원이란  자들  중에도   빨갱이가  60% 가  넘는다면  이것은   도저히   이해불가이다.      광복회  회장을  하고  있는   이종찬이라는  자는   말이 보수이지,  그는   김 대중이가   정권을  잡으면서   안기부를  해체하고   국가정보원으로  개편 할 적에   초대 국정원장을  하면서   북한  간첩들을   잡아내는   대공부서   엘리트   요원들 640 명을  숙청한  자이다.      그리고  대공부서   자체를  없앤   오리지널   빨갱이다.      그런 놈이  현제  광복회장의  자리에  앉았다.      이놈은   정치적  철새이다.     자기  일신을  위해서는  독립유공자인  자기  할 애비  이회영의 이름도   팔아가면서   이놈  저놈  이당  저당으로  옮겨 다니는  정치적 창녀[娼女]일  뿐이다.  이제  윤 석열 정권은  이재명의  불구속으로  엄청난  정치적  시련을 겪을  것이고, 이재명을 비토 하던  우파 보수들과   이재명과의  대책 점에 있던   최측근  범죄자들의  의문모를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  증가할  것이다.      류 창훈은  잘 들으라. !     너는  이번  이죄명의  기각으로  이죄명의   당 비례대표 1 번은  받겠지만,    너의   역사에는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골수빨갱이고  겁쟁이라고  말이다.      천하의   잡범  이죄명의   기각 판결로  결국  다음  총선은    여당에게  오히려   유리한  쪽으로  흘러갈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것을  역으로   잘 이용하면   우파로서는  호재일수가  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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