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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코피를 흘렸다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작성자:

도형

조회: 10804 등록일: 2023-09-26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라고 했으니 윤석열 대통령은 업무도 중요하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코피를 흘리기까지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대내외적으로 업무에 치중하는데, 국회는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고 무노동 유임금을 누리며 윤석열 정부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개혁의 1호는 바로 야권 국회의원들로 모두 물갈이를 시켜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몸이 강철인 줄 알았더니 사람의 몸이었네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몸 던져 뛰는 노고를 하시더니 오늘 국무회의 중에 코피를 흘렸다니 이제 몸을 조금만 던져서 활동하시기를 바라며 불철주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강철 체력의 소유자인데 강철도 불에 녹듯이 너무 몸을 혹사하셔서 코피를 흘리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고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표이므로 몸을 조금 덜 혹사 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 한 몸이 아닌 대한민국 전 국민의 몸이므로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업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에서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바로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결국 우리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22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나선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공개 국무회의 도중 코피를 흘려 급히 지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각국 정상들에게 부산 엑스포 개최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부산이 6·25전쟁과 경제성장 과정에서 어머니 탯줄 역할을 수행한 상징성 있는 도시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대충 노력하면 오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목표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비공개회의를 주재하다가 코피가 나서 경호관 등이 급히 지혈했다”며 “뉴욕 현지에서 40여 개 양자 회담과 오·만찬을 했고, 귀국 직후에도 민생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으로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저녁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고, 곧바로 헬기를 타고 충남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귀국 이튿날인 24일에는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공원에서 열린 추석 장터를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지혈을 마친 후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과 수석·비서관 회의 등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는 일본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하루도 빠짐없이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이어 이날도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 교류에 나선 점을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이 무력 침공을 감행해 전쟁을 일으키고, 안보리 결의를 버젓이 위반해 핵 개발에 몰두하는 정권을 방치하고 도와주고 그들과 거래하는 현실이 지속된다면, 현 유엔 안보리의 자기모순에 대한 비판과 개혁의 목소리는 커질 수밖에 없음을 강력히 지적했다”고 말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에서 10개국으로 늘리고 3분의 2이상 7개국만 찬성하면 유엔안보리를 통과하는 것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세계를 5개국이 좌지우지 하는 것도 모자라서 한 나라만이라고 반대를 하면 유엔안보리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확대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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