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회장 이라는 자의 변명이 참 가관이다.(보충 답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회장 이라는 자의 변명이 참 가관이다.(보충 답변)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8836 등록일: 2023-07-03

<div disabled="" style="width: 100%; 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margin-top: 5px;">웬만하면 이번에도 그냥 넘어 가려고 했다. 근데 변명인지 해명인지 정말 가관이라 한 마디 보탠다. <div disabled="" style="width: 100%; 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margin-top: 5px;"><div style="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div><div style="">회장은 논객넷의 도살자가 아니다?누가 당신더러 도살자라고 했나?  차라리 과감한 도살자였다면 오늘 같은 일은 발생 되지 않았을 것이다. 도살을 하라는 게 아니라 개시판을 더럽히는 쥐새끼를 몰아내라는 주문이었다.   <o:p></o:p>   <o:p></o:p>1. 회장 못해 먹겠다고 징징댈 때??솔직히 얘기해 볼까? 당신이 징징댈 때 왜 수락을 안 했는지? 당신이나 그 쥐새끼는 다중 인격자다. 그 쥐새끼는 4중 5중의 가면을 썼고 당신은 관리자라는 또 다른 가면을 쓰고 있다. 회장 직은 가끔 얘기했지만 운영의 책임을 져야 하는 중책 이다. 그야말로 게시판의 흥망성쇄가 회장 손에 달렸다. 문제는 관리자라는 얼굴 없는 존재가 회장의 전권 까지 지고 있으며 혹시라도 수락할 또 다른 회장은 허수아비 명칭만 있을 뿐이다. 그 따위 등신 짓을 할 논객이 있을까?    <o:p></o:p>엊그제 운지맨에 대한 징계는 아주 돌발적으로 발생했다. 사태는 내글에서부터 촉발되었다. 내 글에 운지맨은 전광훈을 극딜하는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은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운지맨의 전광훈 목사에 대한 시각에 대한 반론과 항의로 내가 다시 글을 올렸다. 대표논객끼리 논박을 주고받는 것은 논객으로서 팬써비스와 같다. 나는 그런 것을 기대했다. 여기서 당신의 2중성이 드러난다. 자신의 글에 댓글 단 것을 선을 넘었다며 징계를 하는 건 또 뭐냐? 그것도 전광훈 같은 자를 비난 했다며 징계를한다. 당신 입으로 늘 빠돌이는 되지 말자면 스스로 전광훈 빠돌이를 자처 한다?     <o:p></o:p>그런 글에 아주 중량감있는 분들이 강력한 댓글을 달게되면서 문제가 커졌다. 모른 척해도 좋았으련만. 어쨌든 나는 고심 끝에 징계하게 되었다. 나는 어지간한 악성 댓글에 눈썹도 까딱하지 않지만 그 댓글은 전직 부회장, 현직 부회장이기에 무게감이 달랐다. 그 분들 체면도 고려해야 했다. 이런저런 눈치를 봐야 했기에 논객넷 회장은 3<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D 업종이요<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래서 회장 못해 먹겠다고 공개적으로 토로한 바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div style="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div>관리권까지 넘겨 준다면 당장이라도 하겠다.</div><div style=""> 운지맨의 징계 죄목은 논객넷 품위 손상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만큼 갖다 붙일 죄목이 마땅치 않았다는 뜻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억지로 갖다 붙이자면 여기저기 나댄 죄라고나 할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 회장 못해 먹겠다고 지랄병이 도질 때가 바로 이럴 때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이 회장에게 논객을 때려잡으라는 주문을 할 때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건 논객넷이 탄생할 때부터 지금까지 잊을 만하면 다시 나타나는 논객넷의 고질병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욕 나오려 한다. 누가 때려 잡으랬나? 당신 스스로 늘 징계를 했고 그 놈의 징계가 효과를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그 쥐새끼 징계한 다음 날 또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난 걸 당신은 보지 못했나? 당신은 눈도 없나?  그랬기에 더욱 분노가 일었던 것이다.       <o:p></o:p>아마 논객넷에서 알만한 사람은 이미 짐작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런 주문은 회장에게 씨알머리도 안 먹힌다는 것을<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내가 짐작키로 내가 이런 글을 게시판에 쓰는 것만 대충 기억해도 서너 번은 넘는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나도 십수 년 전 논객 시절에는 걸핏하면 논객에게 시비를 거는 싸움꾼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이 젊었을 적 성질머리로 도살자가 되었다면 논객넷에는 시체가 즐비했을 것이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은 왕년에 폐문했을 것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참.. 가소롭다. 정말 헛소리 하고 있다. 그게 회장의 직권이냐? 관리자라는 놈의 편향된 판단이지 않나? 관리자라 놈의 개인 감정에 따라 휘두르는 독선의 무딘 칼 아니냐? 그래서 나는 논객넷 회장으로서 대표논객의 보호를 최우선의 임무로 삼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얼마 전까지 논객넷에서 퇴출당한 논객들의 죄목은 대표논객에게 욕한 죄가 유일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대표논객이 되면 논객넷의 강력한 보호를 받는 것은 논객넷의 전통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나는 회장으로서 논객넷의 대표논객에게 최대한의 글쓰기의 자유를 부여하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표논객을 보호한다는 의무감에 충만해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대표논객에게 능력이 부족한 회장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라고 지금도 고집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2. 대표논객은 존중받아야 한다 말끝 마다 대표논객 대표논객 하는 대 그 대표 논객이 누구냐? 그 존중 받아야 할 대표 논객이 그 쥐새끼냐? 이런 데서 활동하다 보면 논객 간에 논쟁도 설화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당신은 대표 논객은 존중 받아야 한다는 구실? 캐치프레이즈? 암튼 교묘한 단어를 빌려 즤새끼는 대표 논객 대접을 하고 그 쥐새끼의 난동을 고발하는 나 같은 놈은 대표 논객 님을 패대기 치려는 빌런으로 묘사한다 .   <o:p></o:p>논객넷의 전 회원과 대표논객들에게 회장으로 강력하게 고해 올린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은 엊그제까지 대표논객이었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회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에 대한 명예훼손성의 발언을 게시판에 남발하는 것은 멈춰주기 바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끼리 논리를 주장하고 논박하는 것은 권장할 일이지만 근거 없는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논객으로서 비겁한 짓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지금까지 나는 대표논객에 대한 명예훼손은 논객넷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간주하여 징계를 집행하던 회장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난 죽어도 그 새끼는 쥐새끼다. 명예를 훼손 했으니 잘라라!! 이 순간 부터 당신과 더 입 씨름 할 이유도 필요성도 없다. 더 읽고 자시고 이하는 포기 하겠다.잘 먹고 잘 살아라!!  논객넷의 대표논객은 그 누구든지 간에 존중을 받아야 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게 회장으로서 내 신조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나는 논객넷 회장 십여 년을 하면서 많은 것을 잃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고소도 수십 번 당하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압류도 당하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살해 협박 댓글도 받았지만 나는 끗꿋하게 버텨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얻은 것도 있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건 불행하게도 내가 불굴의 애국을 했다는 쓸모없는 자부심 하나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그게 어찌 나 혼자뿐이랴<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대표논객들도 마찬가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들도 논객넷에서 시간과 의욕과 자존심을 잃으면서도 애국심 하나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런 사람들을 존중하지 못한다면 누가 존중해 준단 말인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따는 맞는 말이다. 논객네의 대표논객은 존중 받아야 한다. 그런데 정작 존중 받아야 할 대표논객의 의사는 개 무시 하거나 밟아 문때면서  쥐새끼 한 마리가 개 판 치는 건 존중 받아야 한다고>? 이 거 무슨 논리냐? 즉 당신이 이 생명 다 바쳐서 보우 하고자 하는 쥐새끼는 대표논객이고 불평을 표하는 사람은 개돼지냐?    <o:p></o:p>논객넷의 대표논객들은 모두 삼고초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구고초려로 논객넷에 모셔온 귀빈들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대표논객에는 경중이 없고 노소를 불문하고 선후배가 없고 빈부를 따지 않고 모두가 평등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만 빼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시다바리였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호위무사였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최하층 머슴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은 대표논객들의 눈치를 미리 알아채어 빌빌 기고 손바닥을 비비는데 특화되어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대표논객을 쳐죽이라는 코드는 회장의 뇌리에 입력되지 않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정말 욕이 모가지 까지 쳐 오른다. 죽어도 당신 눈XX와 대XX 속엔 쥐새끼 한 마리만 대표논갟이냐?   <o:p></o:p>논객넷에 회비가 없었던 것도 이런 이유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대표논객들에게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하다못해 능력이 된다면 대표논객들에게 고료라도 지불해 주고 싶은 마음이 회장의 마음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부회장들의 강력한 권유와 항의로 회비 제도는 만들어졌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덕분에 회장이 서버비 납부를 걱정해야 하는 한 가지 고민은 덜어졌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고료? 당신이 주장하는 대표논객님들이 고료 달라든? 그럴 능력은 되고? 솔직히 당신 걱정이나 해라. 처음 이곳에 들어 왔을 때 조금 망설여 진 게 궁상이 뚝뚝 떨어지는 점이다. 어느 부분 인가를 보니 "후원계좌"란이 보이는 거다. 도대체 후원을 왜 받지? 하는 의심이 들었다. 서버비를 걱정하고 할 때 그럴 양이면 모금을 하라는 충고를 했던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전인 부회장"아침이슬"님과 내가 적극 나섰던 것이다. 물에 빠진 놈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 내라는 식으로 두 사람의 불만을 이런 식으로 폄하나?   <o:p></o:p>위에서 논객의 빈부는 따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솔직히 표현하자면 따진 적은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옛날 관리자가 대문글을 선정하여 올리던 시스템에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대문에 올릴 글 두 개를 놓고 고심할 때 이왕에 성금을 많이 내신 분의 글을 선정했던 기억은 두어 번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것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 정도의 배려는 회장의 권한이라고 보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그래! 바로 그런 점이 당신이 미흡 하다는 고백이다. 돈 때문에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대문에 걸어 주었다는 고백. 그것만 해도 그랬다. 하루 이틀 쓰는 김 좀 더 써서 사흘 정도 걸었더라면 별 문제 없었다. 일주일 어떨 땐 열흘 이상도 걸어 두었던 것이다. 설령 그게 내 글이었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했다. 난 그때까지도 관리자가 따로 있는 줄 알고 가끔 관리자 탓을 했다. 알고 봤더니 당신 입으로 워낙 바빠서 처리를 못했다고 고백할 때 당신이 회장 겸 관리자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 정말 황당한 게 뭔지 아나?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무슨 공고나 집행을 할 때"회장님"께서 주문하고 하달하는 것처럼 발표 하는 것이다. ㅎㅎㅎ... 지가 저더러 회장님이시란다. 이게 얼마나 이중인격인가?    <o:p></o:p><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3. 운지맨에 대하여   <o:p></o:p>논객넷은 불임 단체가 되어가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주류는 늙어가는데 신진세력은 영입이 되지 않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정문<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우익대사<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 정도가 소장세력인데 정문은 생업에 바쁘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우익대사는 능력이 되지 않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은 아직 너무 어리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게다가 단골로 퇴출 압력을 받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은 특별 신진세력이라 회장의 비호를 받고 있는 걸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런 건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은 회장에게 논객넷에 많은 대표논객 중의 한 명일 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이 부분 긴 얘기 않겠다. 다만 주류가 아무리 늙어 가도 어린 조현병자 쥐새끼만 못하겠나? 더하여 비록 몇몇 연세 드신 분이 계시지만 그 분들은 아직 일당백 하는 노익장 들이시다.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죽 쒀서 개 준다고 하필이면 미친 놈에게...???   <o:p></o:p>운지맨도 회장이 운지맨에게 손바닥을 비벼서 영입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이 필화사건으로 어머니가 글을 못 쓰게 집에 잡아간 것을<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또 회장이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운지맨에게 어머니 몰래 써보라고 사바사바해서 옆구리를 쑤셔서 데려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이 영입한 논객이라 회장의 비호를 받고 있는 걸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런 건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운지맨이 아니라 그 어떤 대표논객일지언정 회장은 육탄방어를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건 회장이 잘나서가 아니라 논객넷 탄생 시부터의 전통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손바닥을 비벼? 할 말이 없다. 정말 이 정도의 수준인지는 상상도 못했다. 당신 같은 인간을 회장님으로 모신 그 자체가 후회스럽고 치욕 스럽다. 정신 감정 한 번 받아라. 설령 손바닥을 비볐더라도 계속 두어야 할지 말지 그 정도의 판단도 안 서나? ㅉㅉㅉ..   <o:p></o:p>이번 징계는 운지맨에 대한 징계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노사랑은 이번 징계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징계는 운지맨이라는 논객넷 케릭터에 대한 징계를 내린 것이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 케릭터의 주인인 인간 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00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필명이 본인을 대신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징계를 받은 것은 운지맨일뿐<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여기에 다른 케릭터인 노사랑이나 인간 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00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징계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 회장은 인간 세계를 벌하는 판사가 아니라 게시판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일 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의 권한은 게시판에만 미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것 보라. 닠을 4~5개 가지고 있는 놈이나 두 개를 가지고 있는 놈이나 정서가 통하는 모양이다. 운지맨 징계를 했다고 그것으로 만족해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내가 말하지 않든가? 당신 쥐새끼 징계위원자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o:p></o:p><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4. 대표논객 자리가 돈이 될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회장이 돈을 받고 그 대신에 대표논객 자릴 하나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렇게 된다면 논객넷이 돈벼락을 맞았거나 회장의 주머니가 두둑했을 것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논객넷 게좌는 입출금이 월마다 공개되고 있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은 아직도 가난하고 생업도 안되어서 요새는 글쓰기조차도 버거워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돈이 될 것 같아 대표논객을 한다? 미친 소리하고 자빠졌다. 소나 개나 들오면 다 대표논객인데 돈을 왜 이런데 뿌리나? 당신 돈 벌이 하려고 논객넷 깃발 꽂았나? 대표논객과 돈이 무슨 관계냐? 당신은 아직도 대표논객이란 단어에 대해 정립이 안 된 것 같다. 대표논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바로 세워라. 내 말은 당신이 회장이고 관리자고 대표논객이라며 과시 하는 것 같다.     <o:p></o:p>논객넷이 장기 생존하는 이유 중 하나는 회장이 돈에 초연해서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정치인에게 빌붙어 운영비라도 좀 얻어먹었다면 논객넷의 필설은 구부러질 수밖에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얻어먹었으면 빨아줘야 할 게 아닌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논객넷의 회장은 논객에게는 손바닥을 자주 비비면서도 정치인들에게는 비비기보다는 갖다 쳐바르는 것을 좋아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못하면 때리고 잘하면 빨아주는 것이 논객넷이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다 보니 걸핏하면 때리는 놈에게 누가 돈을 주겠는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논객은 글이나 말로 하는 것이지 어떤 놈에 아부를 하자는 게 아니다. 누가 당신 더러 정치하는 놈들에게 아부하라고 했던가? 논객넷이 장기 생존 했는가 모르지만 그 점은 이곳 논객들의 글 보시가 이루어 낸 결과이지 당신이 생각하는 돈. 손바닥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별개의 문제다. 그리고 당신이 정치가에게 손을 비빈다고 그런 놈들이 이런 있으나 마나 한 게시판에 돈을 줘?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차라리 당신 말 대로 쥐새끼 한 마리에게 정성을 쏟는 것 보다 기존 논객들에게 손바닥 비비는 게 존속의 가치와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o:p></o:p>회장이 돈에 초연하다 보니 논객넷에서 돈 문제로 사단이 벌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돈이 있으면 분란이 생기는 법<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에는 분란이 생길 만한 돈이 있지도 않았지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이 논객넷 통장을 구경하게 된 것도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2~3년 전부터인가 그렇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총무가 관리하던 것을 여러가지 문제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것도 부회장께서 강력 주장하는 바람에 내가 떠맡게 되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내가 맡고부터는 매월 입출금이 공개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div style=""> </div><div style=""> </div> 따라서 논객넷에서 회장에게 돈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나는 올해 정년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부끄럽지만 돈에 초연해서 살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한치도 부끄러움 없이<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리고 가진 자에 대하여 한치의 비굴함도 없이<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돈보다는 항상 명예를 선택했고<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평생을 떳떳하게 살아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건 나의 자긍심이기도<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 회장으로서 자부심이기도 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당신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곧 은퇴 한다니 참 정직하게 살아온 것 같고 또 그렇게 살아라. 대신 은퇴 후 구멍 가게 라도 절대 하지 마라. 매월 당신 발표한 통장 내역 그 거 몇 푼 되나? 그 거 솔직한 얘기 하면 하루 저녁 술값도 안 된다. 그게 그렇게 거금으로 보였다면 수준 알만하다. 누가 당신더러 하루저녁 술값도 안 되는 돈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명예를 훼손한 놈이 있었나? 못난 인간.   <o:p></o:p><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5. 논객은 퇴출되어서는 안 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나는 논객 하나가 떠나갈 때마다 며칠간 잠이 오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이 없는 논객넷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래서 지금도 나는 왕년의 논객들에게 잊을만 하면 전화를 돌린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안부를 묻고 눈알을 굴리고 손바닥을 비비면서 은근슬쩍 글쓰기의 운을 떼어본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어떻게 하면 논객넷에 논객 한 명을 더 모시고 올까 하는 게 회장의 머릿속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정말 정신 상태를 점검해 봐야겠다. 당신이 저지른 이번 사태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이나 염두에 두어 보기는 했나? 이 따위 말도 안되는 말장난으로 쥐새끼 한 마리를 지키겠다는 그 집념이 가상하기는 하다만 대XX가 모자라도 이리 모자랄 수가? 그 쥐새끼 한 마리 때문에 최소한 네 명이 떠난다.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니잖아??   <o:p></o:p>회장은 눈만 뜨면 대표논객 하나를 더 데려오자고 오늘도 눈깔을 굴리면서 손바닥을 비비면서 침을 겔겔 흘리면서 아부를 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렇게 어렵사리 논객 하나를 데려오면 한쪽에서는 때려죽이라고 성화를 부린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런데 그럴 수 없는 이유들이 많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은 태초부터 빨갱이 만세만 빼고 그 어떤 주장도 가능한 곳이라고 회장을 침을 튀겨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동일아! 인생 선배로 한마디 하자. 자네 뭐 잘못 먹었나? 자네 입으로 말했지? 전광훈인가 하는 맛이 간 목사 놈에 대해 글을 올리니 운지맨인가 하는 쥐새끼가 자네 맘에 안 드는 대거리를 했다고 징계를 했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는 오히려 자네 편을 들어 옳다 이번이 기회다 싶어 그 놈을 내치자고 의견을 제시한 것일세. 처음부터 자네의 오류를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면 이런 결과까지는 아니었을 것일세. 자네를 보아 왔지만 놀아나는 행태가 꼭 찢명이 놈 같아. 무슨 일이 터지면 바로 변명을 하거나 해명을 하지 않고 관망을 하는 거야. 곪아 터진 후에 자네만 잘났어 자네만. 솔직히 자네의 그 옹고집 빼면 자네만 못한 사람이 누가 있나?ㅉㅉㅉㅉ   <o:p></o:p>대표논객이 글을 잘못 썼다는 이유로 퇴출되어서는 안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건 논객넷 헌법 위반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 헌법은 회장의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논객넷의 보루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이 존재하는 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의 글쓰기 성향으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의 성격 때문에 등등의 자잘한 이유로 논객이 퇴출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솔직히 얘기하면 난 그 쥐새끼 쓰레기통 단 한 번도 안 뒤졌다. 별 걸 다 하겠지만, 하늘을 두고 맹세 할 수 있다. 꼴통과의 전쟁이나 전투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 줄까? 꼴통이 투기하는 쓰레기통 안 뒤지면 된다. 시비 할 꺼리가 없기 때문이다. 난 누가 내 썰에 댓글 다는 것도 싫어 한다. 왜 댓글에 대한 댓글을 안 달면 욕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쥐새끼의 쓰레기를 뒤진 몇몇 분들이 그 내용물을 내게 알려 오는 경우다. 그 때야 나는 뒤지 쓰레기를 헤쳐 보는 것이다. 난 그놈이 투기한쓰레기 보지도 않았다. 당신이 분노하기에 그런가 보다 했다. 전광훈도 싫고 쥐새끼도 싫고 그런데 징계장이 올라온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난 지금도 당신 글도 쥐새끼의 밥응도 내용을 모른다.    <o:p></o:p>논객넷은 아이돌 그룹과 비슷하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아이돌 각자에게는 얼굴<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몸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가창력<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안무 등 자기만의 특출한 장기를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도 글 잘 쓰는 사람만 있어서는 흥행이 안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에도 논리<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필력<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헛소리<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4차원 등등 어울리지 않은 각계각층의 논객들이 어우러져 각양각색의 소리를 낼 때에 논객넷은 더욱 볼만하고 북적이는 사이트가 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그래! 그건 당신의 취향이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기에 이런 불협화음이 생긴 모양이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얘기는 들었다. 북적북적??? 근데 왜 지 혼자 성질 내고 지랄이냐? 지 ㅎㄴ자 징계를하고 징계가 미흡하다고 한마디 했더니 이 따위 말도 안되는 짖는 소리로 이곳이 북적 그린다. 맘에 드는가?     <o:p></o:p><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6. 사라지는 대표논객들   <o:p></o:p>어쩌면 논객넷은 논객들의 마지막 사이트가 될지도 모른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요새는 책도 읽지 않고 글도 쓰지 않는 시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독자들은 유튜브로 흘러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게다가 논객들은 늙어가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퇴출시키지 않아도 논객들은 서서히 도태의 길을 밟고 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신진세력을 영입하는 것은 논객넷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세월이 흘러 논객은 자동으로 도태의 길을 걷기도 하지만<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에서 사업을 할 때마다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 모임을 가졌는데 누구 때문에 감정이 상해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누구 글쓰기가 마음에 안 들어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 책자를 만드는데 책이 마음에 안 들어서<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에서 사업을 할 때마다 논객은 하나씩 불만을 토하며 떨어져 나간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그만큼 논객들 성질머리가 더럽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 더러운 성격 때문에 빨갱이 때려잡겠다고 논객넷에 뛰어나온 이유가 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그 하나가 떨어져 나간다고 해서 논객넷 전체의 사업을 멈출 수는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회장의 딜레마이자 고역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수레바퀴는 굴러가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 수레바퀴 아래에서 비명을 지른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참 못해 먹을 짓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세월은 논객넷의 도살자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들은 하나씩 둘씩 세월이 휘두르는 청룡도에 목이 잘려나간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수레바퀴 아래에서도 논객들은 비명을 질러댄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 지옥도의 풍경 속에서 논객넷의 회장마저도 식칼을 휘둘러야 될 것인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 회장만이라도 논객넷 대문 앞에 버티고 서서 논객들의 안위를 위하여 식칼이라도 들고 서 있고 싶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div style=""> </div>사라지는 대표논객? 여태 얘기 했지만 당신 정말 횡설수설 말이 많았지만 쓸만한 얘기 한마디 없다. 왜 사라지는지 아직도 모르겠나? 쥐새끼 한 마리 보호하자고 전. 현임 부회장을 미친개 몰아가듯 하나? 당신 눈이 그 정도밖에 안 되니 대표논객이 사라지는 것이다. 정신 좀 차려라.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7. 대표논객들을 영입하자   <o:p></o:p>논객이라는 자리는 참으로 위태하고 외로운 자리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고소 고발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후퇴하거나 포기할 수가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 누가 시킨 짓도 아닌데 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런 논객의 고충을 논객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 주겠는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은 서로에게 위로를 보내고 격려를 보내자<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논객은 서로를 보호해 줄 가장 강력한 전우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이제 회장은 논객넷 회원과 대표논객들에게 다시 한번 고해 올린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제 누구를 징계하라<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누구를 축출하라<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런 주장은 쓰레기통에 쳐넣기 바라마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누구의 요구로 인해 논객을 축출하는 일은 논객넷이 망하기 전에는 발생하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이 논객넷에서 중범죄를 일으킬 경우 누가 축출을 제기하기도 전에 회장과 관리자가 가장 먼저 축출에 나서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그래 니 혼지 잘해 처먹어라! 아니다. 관리자라는 새끼도.. 그리고 쥐샊도.. 논객넷의 회원과 대표논객들께서는 누구를 축출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논객 영입에 앞장을 서 주시길 부탁 드린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지금 현재 논객넷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일은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의 생명은 글자요 문장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이런 문장을 생산하는 사람이 논객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이 없으면 논객넷도 없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논객넷은 빨갱이를 때려잡자고 만든 사이트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그러나 논객넷에서 같은 논객에게도 빨갱이 때려잡는 수준의 살인적 언어를 휘두르는 것은 유감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에서 대표논객들은 최소한의 지적 수준을 갖춘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나는 고급인데 너는 저질이라는 인식은 오만이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은 논객 사이트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논객넷에서는 논란 중에서도 다른 네티즌의 사이트들보다는 좀 더 우아하게 다퉜으면 좋겠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ascii-font-family:한컴 윤고딕 740;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ackground:#ffffff;">.   <o:p></o:p>나도 마지막 한마디만 더 하겠다. 당신은 빨갱이만도 못하다. 빨갱이는 잘 설득하면 전향이라도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살다....다시 한 번 하는 얘기지만 그렇게 혼자 북 치고 장고 치고 신나게 잘먹고 잘 살아라.  마지막으로 일본어 책자 내지 마라! 분명히 얘기 하지만 일본어 책자 내더라도 내 글은 빼고 내라. 내일 이고 오 박사에게 직접 국제 전화 하겠다.   <o:p></o:p>비바람<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41901" style="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div></div></div></div>

댓글 : 1 건



이전글	회장 이라는 자의 변명이 참 가관이다.
다음글	이재명 이 정도 안보관으로 국가를 경영하려 했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890	2025.8.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638	2025-08-25

49889	지금 국제정치에 있어서 중요한 싯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대변인	2981	2025-08-23

49888	최교진은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도 안 된 자로 교육부 장관이 된다고?	도형	3357	2025-08-23

49887	이재명의 북한 유화책에 김여정이 망상이고 개꿈이란다.	도형	3377	2025-08-22

49886	북에 아부하는 이재명에 ‘개꿈 꾸지말라’며 뒤통수 친 북 김여정	남자천사	3786	2025-08-22

49885	조갑제, 정규재, 최보식 등 윤석열 탄핵 찬성파들도 본격 이재명 비판 시작	운지맨	4016	2025-08-21

49884	어리석은 백성들아 !	안동촌노	3968	2025-08-21

49883	이재명 죄는 검사가 조작, 김용·이화영이 죄가 없다는 망국당 민주당	남자천사	3485	2025-08-21

49882	■ 정의가 없는 국가는 '도적떼' [1]	카라장	5613	2025-07-26

49881	오늘 조센진 개조선 개씹선비의 더럽고 야비한 민족성을 대법원이 확정했다.	정문	6242	2025-07-17

49880	슬 슬 세금폭탄을 준비하는 이재명!ㅡ본색을 들어내는군'' [2]	토함산	6342	2025-07-20

49879	이재명씨, ‘북한에 대한 허망한 개꿈 접으시죠’ 세계가 비웃소	남자천사	3384	2025-08-20

49878	내란툭검폐지 청원	반달공주	3331	2025-08-19

49877	트럼프 폭탄 선언 “우편투표 폐지 시작할 것… 투표기계도 없앤다”	빨갱이 소탕	3665	2025-08-19

49876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2) [2]	빨갱이 소탕	3514	2025-08-19

49875	급여를 $1.00 도 받지 않는 트럼프의 열정!	까꿍	3901	2025-08-19

49874	‘개꿈이 된 이재명 80주년 광복절 경축사’ 꿈깨라 이재명	남자천사	3795	2025-08-19

49873	816 광화문에 얼마나 모였을까-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4064	2025-08-18

49872	조꾹, 윤귀향, 이은애, 김호종 나오는 유튜브 영상	나그네	3328	2025-08-18

49871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마누라'	비바람	3899	2025-08-18

49870	칼질 찢재명을 재판한 권순일 판결문 리뷰.	정문	3690	2025-08-18

49869	제2의 베네수엘라 만들어 가는 이재명 국민은 무섭고 두렵다	남자천사	3326	2025-08-18

49868	도올 슨상 기독교와 서양에 대해 삿대질 좀 그만해. 개조선은 미개 하잖아 [1]	정문	3514	2025-08-17

49867	2025.8.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580	2025-08-17

49866	2025년 교회 청년부 하계수련회 현장스케치 (태안 엘림하우스)	노사랑	3185	2025-08-16

49865	'이재명 윤리도덕파괴범 조국 윤미향 정치사면'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3775	2025-08-16

49864	[신백훈의 檄文]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하모니십	3059	2025-08-15

49863	시대유감 - 사실은 없고 해석만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언론	오대산	4518	2025-08-15

49862	거대한 양아치 조폭을 누가 잡나?	빨갱이 소탕	3478	2025-08-15

49861	]‘이재명 정권 전과자·반미주의자·부정부패자·도둑 집합소’ 국민은 챙피	남자천사	3664	2025-08-15

49860	이 참에 대한민국은 망하자. 그것이 희망이다.	정문	3625	2025-08-14

49859	“세계 3대 강국과 어깨 나란히” 한국이 독자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의 정	나그네	3159	2025-08-14

49858	]‘국민 바보 취급한 이재명 망국 사면’ 국민은 더 이상 용납 못해	남자천사	3614	2025-08-14

49857	인간들이 아무리 교활해도 하늘을 이기지 못한다.	안동촌노	3819	2025-08-13

49856	‘이재명 망국 사면정치 나라기강 무너진다’ 국민저항권발동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3548	2025-08-13

49855	특검이 진술 거부권 행사한 尹 전 대통령을 강제연행 시도는 망신주기다.	도형	3646	2025-08-13

49854	참 세상 살다가 보니 욱기는 세상이다.	안동촌노	3916	2025-08-12

49853	언론 말살 정책·탈원전 정책으로 망국길로 가는 이재명과 정청래	남자천사	3762	2025-08-12

49852	[속보] 李대통령, 조국·윤미향 특별사면	나그네	3059	2025-08-11

49851	감염병 예방관리 악밥	반달공주	2811	2025-08-11

49850	감염병 예방관리 악밥	반달공주	2966	2025-08-11

49849	강남에 2천억 건축물?-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755	2025-08-11

49848	이재명과 정청래 기업 말살 정책에 기업은 도산 외국기업 떠나	남자천사	3756	2025-08-11

49847	찬양에 대하여 & 5無 교회? (Feat. 신혜식의 폭로 : "서부지법	운지맨	3837	2025-08-10

49846	도올아 짱깨 선불교가 뭐가 어떻다고?	정문	3595	2025-08-10

49845	2025.8.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483	2025-08-10

49844	이재명과 정청래 독단·독주·독선·독재 정치 파국으로 가는 저유민주주의	남자천사	3691	2025-08-09

49843	연산군 폭군시대가 돌아온 것인지 전직 대통령에게 폭력을 행사 하는가?	도형	3552	2025-08-08

49842	변증법적 신학 알아보기-신학- [2]	안티다원	3649	2025-08-08

49841	‘기업도산 법 만든 이재명 민주당’ 경제파탄 민생파탄 망국길로	남자천사	3816	2025-08-0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