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길
전광훈교의 전씨는 자신을 선지자랍시며 6.25 이후 가장 큰 내전이 일어난다고 겁을 준다. 5.18은 광주에서 일어났지만 이번에는 광화문에서 그 내전이 발발할 것이고 북괴는 이 때를 틈타 밀고 내려와 미군이 손 쓸 틈도 주지 않고 남한을 접수하려 한다는 것이다.
과연 선지자 답다 망상능력일까 무슨 계시일까 선동용 구라일까 그러면서 빨리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자유통일로 가서 이 내전을 막아내얀다고 호소한다.
그러면서 3대 행동강령을 교시한다. 우선은 모두가 자유마을에 가입해야 하고 둘째는 자유일보를 구독해야 한다고 외친다. 지금 자유일보에 매달 5억씨 줘서 운영하는데 힘드니까 많이 구독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세째는 청년사업단에 모두 가입해 전화번호 이동인지를 해서 돈을 벌게 해달라고 한다.
이 3대 강령으로 광화문 내전을 예방하고 자유통일 할 수 있다는 모양이데 항상 천만명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교주라 과거에 1800만명 서명을 가지고 있다가 재앙정권에 뺏겼다며 다시 천만 또는 3천만명이 자유마을에 서명 해얀다고 윽박 지른다.
과거엔들 얼마나 서명에 올인했는가 천만인 앱 깔아라 는 등 주문이 그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까 과거와 같은 반응이 아니었다. 교주가 매번
" ......에 가입하기로 동의하시면 두손 들고 아멘! "
하는 멘트에 전 같지 않은 반응들이었다.
물론 현장이 아닌 영상으로 봐서 정확성 면에서 좀 그렇지만 여하간 과거와 다른 분위기였다.
"두손 들고 아멘!"
호소에 손들고 태극기 흔드는 물결이 매우 적어진 느낌이었다. 그 고래 짝 구호의 힘이 이젠 퇴색 중인 걸까?
열기가 식어져가는가 아니면 하도 이런 야단을 상습적으로 떨어 대니까 신뢰가 떨어져서 인가? 아마 이걸 보는 교주도 옛 같지 않음을 느꼈을 것이다.
한 동한 광신도들을 모두 국힘당에 입당시켜 그 당을 장악 해보려다가 손 절 당하자 지금은 모두 자유통일당에 가입하라며 난리다.
하긴 왠만큼 했어야 신뢰를 하지 매번 서명하고 무슨 행사 때마다 단군이래 없었던 기적이라도 만들 듯 얼마나 민초들의 진을 빼 왔었는가
뒤주를 만들어 문재앙을 담아 오겠다고 그렇게 큰소리 하고도 뒤주는 고사하고 문재앙 나오라고 소리한번 지르지도 못한 글자 그대로 뻥!이었다. 뒤주는 그렇다 치고 청와대에 가서 재앙보고 나와서 토론하자 정도라도 했어야할 것 아니었나!
그렇게 3년여를 선동과 광화문 주변 행진만 시켜놓고 나중에는 자신이 정권교체 시켰다며 허세 부린다. 강연재와 주옥순 시켜 윤석열을 실컷 욕하게 하며 지기당 김경재를 대통후보로 세워 통일대통령 될 거라고 마치 예언이나 하듯이 그러다가,
대세가 윤석열 쪽으로 기울어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 김경재는 헌신짝 처럼 팽개치고 자신이 윤석열 대통될 것 감옥에 있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며 둔갑술 부린다. 이제는 자기가 정권 교체 시켰고 윤을 대통 만들었다는 식이다.
이런 구라뻥!식 선동술은 오래 갈 수 없다. 이미지 면에서 깨져가는 추세일 것이다. 3.40대 누가 전씨를 좋아하겠나 20대는 말할 것도 없고 5.60대도 대부분 혐오할지 모른다.
여당으로부터도 손 절 됐고 한국교회로부터도 이단시 돼 주요 교단들로부터 교류 금지 권고된 상태다.
워낙 험한 말과 허언虛言을 일삼아 이미지가 말이 아닌데 어떻게 지속 가능 하겠는가
그저 공산당 스트레스의 잔재를 가진 할머니 할아버지들 위주로 모여 고함 지르다 장위동 광신狂信 서클화 될까 우려다.
만리장성 같은 세계기독청 짓는다고 그렇게 떠들고 돈 2조가 모였다고 큰 소리 했으면 지금쯤 하다못해 설계도라도 나오거나 무슨 시늉이라도 있어야할 것 아닌가 주옥순씨 남편이 건축위원장이라는데 여태 뭐하고 있나?
온 사회를 시끄럽게 굴고 한국교회에 심한 타격을 주고 목사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며 자기 외의 모든 목회자를 형편없는 존재들마냥 떠들어 댔는데 그 카르마가 어디 가겠는가?
빨리 회개하고 한국교회에 사죄해 서로 화해하고 (이단성 잡설 끊고) 겸손해져 한국교회와 주사파 척결에 콜라보 해야 모두 산다.
이대로의 직진은 무지와 교만 허영심 덩어리가 맞을 불행한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함께 그를 책망하고 설득해 정상적이고 건강한 애국을 도모해야 한다.
2023.6.7.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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