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가 들려주는 '인천 이야기' (Feat. [범죄도시 3](2023))
어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정치 현안 분석 썰방을 잠깐 봤는데, 어제자 방송 내용은 바로 송영길과 마약, 그리고 인천에 대한 내용이었다. 송영길은 과거 인천광역시장을 지냈던 인물이고, 인천에서 국회 의원 뱃지도 한 5~6번 정도 달았던 인물이다. 안정권 대표는 현재 인천 송도 쪽에 거주 중이고, GZSS-벨라도 회사 사옥도 인천 연수구 쪽에 있다. 안정권 대표가 지금 구속 집행 정지로 임시 석방이 돼서 잠깐 가석방 상태로 나와 있는데, 안정권 대표가 수감 생활을 한 곳도 본인 자택에서 차로 한 2~3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인천구치소였다. 참고로 전략이 안정권 대표님의 정확한 집 주소를 알고 있다고 한다.
송영길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인천광역시가 어떤 도시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나는 인천에서 살아 본 적은 없고, 고등학교 때 우리 학교가 중국어 특성화 학교라, 중국 문화 탐방 차원에서 인천 차이나 타운을 한 2번 정도 당일치기로 가 본 적은 있다. 그때 친구랑 같이 인천 자유공원도 갔었고, 맥아더 장군님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도 했었다. 나 고3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 중 한 명이 내가 듣기로는 인천에서 용인으로 전학을 온 친구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인천은 부천이랑도 가까운데, 우리 선교 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숙사가 부천에도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몇 년 전에 분당선이 수인선이랑 연결돼서 수인-분당선이 돼서 분당선 타고 인천까지 갈 수 있게 됐는데, 물론 난 수인-분당선 연결되고 나서도 전철 타고 인천까지 가 본 적은 없다. 내가 굳이 바쁜 시간 쪼개서 전철 타고 인천까지 갈 일이 대체 뭐가 있겠는가?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라도도 그렇고, 경상도도 그렇고, 둘 다 끼리끼리 뭉치는 정서가 강한 반면, 인천은 그런 게 거의 없다. 안정권 대표가 구치소에 있을 때 인천 조폭들을 여러 명 만나서 상대해 봐서 잘 안다고 한다. 물론 안정권 대표님도 부산 해사고 시절 그 무지막지한 부산 칠성파 조폭들과 17 : 1로 싸워서 이긴 전적도 있고, 유도, 태권도, 합기도 등 무술을 여러 개 연마한 유단자이며, 지금도 운동을 상당히 많이 하셔서 몸이 굉장히 다부지고, 웬만한 조폭들이나 건달들 몇 명 정도는 손쉽게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의 상당한 싸움 실력을 가지고 계신다. 물론 싸움 실력만으로 마동석이나 강호동 같은 사람들한테 비비지는 못하겠지만, 안정권 대표님도 꽤 상당한 격투 실력의 소유자라는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감옥에서 인천에서 이름 날리는 네임드 건달들이랑 대화도 많이 해 봤다고 한다.
전라도, 경상도 등 여타 지역 조폭들과 인천 조폭들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경상도 조폭들의 정서가 "우리가 남이가?"라면, 인천 조폭들의 정서는 정반대로 "우리가 남이다"다. 인천의 정치 지형도를 보면 달걀 프라이 모양과 똑같다. 달걀 프라이도 노른자가 가운데에 있고 테두리에 흰자가 있듯이, 인천 중앙 쪽에 사는 부자들은 진짜 보수 중에서도 찐보수고, 좀 외진 곳, 즉 외곽 쪽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좌파고 전라도랑 그 지역 정서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또한 인천은 같은 인천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뭉치는 정서는 약해도 인천 내에도 여러 개 지역이 있는데 그 인천 내 세부적인 각 지역 사람들끼리의 지역 정서는 매우 강하다. 안정권 대표가 한때 서로 죽일 듯이 싸웠던 황경구 단장과 금세 화해하고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안정권 대표의 아내 셔리(임은지) 사모님께서 황경구 단장님과 같은 지역 출신이셨기 때문이었다. 안정권 대표는 전라도에서 전라도 조폭도 경험해 보고, 부산에서 부산 조폭이랑 일본 야쿠자도 경험해 보고, 중국 단둥에서 선주 감독으로 일할 때 중국 조폭도 경험해 보고, 인천에서 살면서 인천 조폭도 경험해 본 사람이라, 물론 안정권 대표 본인이 뒷세계에 몸을 담고 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 그 뒷세계에 대해서 빠삭하게 잘 알고 있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는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 시절 본인 아내의 이름(임은지 기자)을 내걸고 기자로 활동하며 뉴스타운 인터넷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가 뱃지를 달고 있는 계양 乙은 인천 내에서도 가장 외진 곳에 있고, 거의 전라도랑 다를 게 없다.
인천이 이런 지역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도 다 그 역사적 배경이 있는 것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인천은 항구 도시다.
어제자 安 대표님 썰방은 구속되기 정확히 6일 전에 했던 작년 8월 31일자 방송의 속편이다. 작년 8월 31일자 방송 내용은 필자가 변희재 카페에도 다음과 같이 정리해서 올려 놓은 바 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263908
안정권 대표, "윤석열 욕하는 새끼들, 전부 다 약쟁이 새끼들"
안정권 대표, "윤석열 욕하는 새끼들, 전부 다 약쟁이 새끼들"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덕분에 북괴 김정은과 남한 빨갱이들 간의 마약 밀거래 ...
cafe.naver.com
안정권 대표가 인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송영길과 이재명이 어떤 정치인인지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인천이 항구 도시고 마약 유통의 중심지라, 마약 이야기를 하기 위한 일종의 빌드업 작업이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님이 인천에서 선주 감독 하시던 분 아니던가?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대한민국 마약 유통책의 수장이 크게 5명이 있다고 하는데, 실명은 밝힐 수 없지만, 이 5명의 정체는 건달이나 조폭-양아치-깡패 새끼가 아니라 겉으로는 멀쩡한 척 하면서 나랏일 하고 북한 김정은 쪽 사람들이랑 직빵으로 소통도 가능한 거물급 정치인이라고 한다. 필자는 그 5명 중 3명이 바로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송영길일 것이라 확신한다. 마약 검사도 잡기 어려워서 일주일이면 다 없어지고, 머리를 염색하면 마약 성분 다 지워지며, 마약 탐지견들이 마약 냄새를 맡고 멍멍 짖는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한다. 나는 개인 일정 때문에 여기까지만 보고 그 뒷부분은 못 봤다. 나중에 몇 시간 있다가 또 들어갔을 때는 컨텐츠 다 끝나고 색소폰을 불고 노래를 부르며 뒤풀이를 하고 계셨다.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내용은 여러모로 영화 [범죄도시 3](2023)의 내용과도 유사한 면이 많다. [범죄도시 3](2023) 역시 인천을 배경으로 금천경찰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근무지를 옮긴 마석도 형사가 한국으로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일본 야쿠자 조직과 그 뒷배를 봐 주고 있는 여러 부패 경찰 무리들을 소탕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안정권 대표가 그 영화를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서도 인천 조폭과 일본 야쿠자에 대한 고증이 상당히 잘 돼 있다. 인천에 본거지를 둔 범죄 조직 '백상어파'의 간부 '초롱이'가 대표적인 인천 조폭 캐릭터다. 단, 초롱이는 범죄자이긴 해도 악역이라기보다는 개그 캐릭터에 더 가깝다.
[범죄도시 3](2023)에 보면 인천 조폭 초롱이가 침수 차를 3천만 원에 비싸게 팔아서 사기를 치려다가 마석도에게 들켜서 어쩔 수 없이 침수 차를 3천만 원이 아닌 단돈 3천 원에 팔아 버리고 마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그 당시 인천에서 그런 조폭 양아치 깡패 건달 새끼들이 그렇게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어서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일이 있었던 걸 생각해 보면 상당히 고증이 잘 돼 있는 것이다. 또한 마석도 형사가 리키 패거리들과 싸울 때 도대체 약 어디다가 숨겼냐는 어느 리키 부하의 질문에 마석도 형사가 "네 똥구멍에."라는 대사를 치는데, 물론 마동석 배우는 웃기려고 그런 대사를 넣었겠지만, 이건 절대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실제로 마약 감시를 피하기 위해 똥구멍에다가 마약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참고로 공항에 마약 탐지견을 없애 버린 게 바로 문재인이다. 영화 [범죄도시 3](2023)에 대한 필자의 리뷰는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이다.
https://m.blog.naver.com/cjb2422/223113558820
영화 [범죄도시 3](2023) 보고 왔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3](2023) 보고 왔습니다. 오늘 정식 개봉은 아직 아닌데 사전 개봉이라...
blog.naver.com
이 밖에 어제 강민구와 전략도 남북한 빨갱이들과 중공 빨갱이들을 비판하는 방송을 했는데, 전략은 어제자 방송에서 내년 총선에서 국힘이 최소 160석 이상은 먹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앞서 자신이 자기 손으로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국힘 200석 만들고 좌우 사기탄핵 카르텔이 바라는 친중 내각제-연방제나 5.18 원포인트 개헌이 아닌 전혀 다른 형태의 이승만-박정희 식의 더욱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와 대통령 연임제로의 개헌을 밀어붙여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변희재나 김정민 같은 사이비 돌팔이들 방송 보고 내각제, 내각제 거리는 내각제 무새들이 있는데, 이것들 진짜 내각제가 뭔지는 알고 떠드는 건가? 대통령의 임기는 연속성(continuity)이 보장되어야 한다. 안정권 대표는 최소한 내각제가 뭔지 알고 반대하는 것이다.
또한 개헌의 불씨를 처음 당긴 건 변빠-몽빠 내각제 무새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박근혜였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이 하려고 했던 개헌은 이명박, 이재오, 김무성, 유승민 등 탄핵 세력들이 주장하던 친중 내각제 개헌이 아니라 이승만-박정희-안정권 식의 더욱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대통령 연임제 방식으로의 개헌이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선 바로 그날, 하필 JTBC에서 최서원 태블릿 보도를 터뜨려서 이게 완전히 묻혀 버린 것이다. 그럼 과연 누가 진짜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는 사람일까? 변희재와 김정민일까, 아니면 안정권일까? 당연히 후자 아니겠는가?
변희재 대표 역시 5년 전 태극기 집회 연단에 서서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을 사살해야 한다고 외쳤던 사람이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02944
천안함은 100% 자폭 맞음
민주당 공식 입장대로 스스로 자폭을 선택했고 거기서 죽은 패잔병들도 민주당 입장대로 경계를 소홀히 한 죄로 욕 처먹어도 싸다.
cafe.naver.com
이때는 비단 변희재뿐만 아니라 윤서인, 조갑제, 지만원, 윤창중, 정규재 등 절대다수의 보수 논객들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행태에 대해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단, 윤서인 화백이 이걸 비판하는 과정에서 굳이 조두순 만화를 그려서 불필요한 또 다른 형태의 논란(조두순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을 야기했어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강민구와 전략 역시 천안함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한 정통 우익의 시각을 드러내며 민주당 빨갱이들의 천안함 피해자 2차 가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런데 변희재-강민구와 같이 다니는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은 누가 나꼼수 출신 개빨갱이 새끼 아니랄까 봐 최원일 함장을 비난하며 천안함 희생자와 유족들을 조롱하는 망발을 내뱉었다. 김용민과 한때 동지였던 김어준과 주진우도 대표적인 천안함 음모론자 중 한 명이다. 강민구 대장님께서는 어제자 방송에서 북한 빨고 중국 빠는 친중 종북 빨갱이들은 국가보안법을 엄격히 적용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두테르테처럼 발견 즉시 즉결 처형해야 한다며 마치 성호 스님의 "빨갱이는 죽여도 돼!" 발언을 연상케 하는 말씀을 하셨다. 내가 어제 부계정으로 채팅 창에 들어가서 성호 스님 언급하려다가 말았다.
끝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옥중 메시지 2편이 추가로 공개됐는데,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이번에 공개된 91번째 옥중 칼럼에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인품을 칭송하시고 높이 평가하셨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11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11
systemclub.co.kr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12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12
systemclub.co.kr
안정권 대표님과 다소 불편한 관계에 있는 강민구나 전략 같은 인간들도 安 대표님의 훌륭한 인품을 높이 평가한다는 게 팩트다. 강민구 대장님께서도 안정권 대표가 그래도 김상진 대표에 비하면 그나마 낫고 의리도 있다고 하셨고, 전략 역시 변희재나 가세연 떨거지들보다는 그래도 안정권 대표가 그나마 낫다며 정규재의 안정권 옹호 발언 또한 적극 옹호한 바 있다.
2023.06.08.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