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감별사’로 활동하는 한동대 교수 출신 김미영 VON·세이지코리아 대표가 쓴 요즘 주목받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감상기가 주목받고 있다.
특정 사이비 종교 교주의 비이성적 행태를 고발하면서 왜 이들보다 수 만 배는 더 더럽고 추접한 범죄적 집단인 김일성 집단은 옹호하는지 그 위선에 메스꺼움을 느낀다고 비판한다.
다음은 김 대표의 ‘나는 신이다’ 감상기 전문이다.
“넷플릭스에서 정명석 집단에 대한 MBC 방송을 몰아보고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습니다. 이 방송을 뻔뻔하게 MBC가 만든 게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정명석 집단보다 더 더럽고 더 범죄적인 김일성 집단을 옹호하는 주제에 정의로운 척 하는 극도의 위선에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검찰 국정원 법무법인 연예인 등등 소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공인이 많이 끼어있다고 난리법석인 CBS는 더 가관입니다. 정명석 집단의 악함도 악함이지만 김일성 집단의 악함은 계량할 수 있다면 최소 ‘만배’ 아닐까요? 검사 한 사람에 놀랍니까? 김일성 집단은 한 마디로 국회를 거의 다 집어삼켰는데요? 서울대 고대 연대 KAIST라고 놀라세요? 김일성 집단은 여기 출신들이 거대 규모 아닌가요?
지금은 없겠지만 예전 서울대 앞에 서점 세 개가 있었죠. ‘그날이오면’이라고 ‘그’ 자의 기역을 180도 회전해서 써서 걸어놓고 거꾸로 된 그날을 고대한 서점은 PD(민중민주), 김일성집단 선전책 팔던 전야라는 서점은 NL(민족해방 주사파), 그리고 이쪽저쪽을 다 파는 이해찬의 ‘광장’이 있었죠.
전야 주인 이치범과 광장 주인 이해찬이 한 통속인 건 최근에 알았죠. 주사파들은 알 겁니다. 전야 책방 주인이 ‘김일성선집’이 어떻고, ‘사람과 세계’가 어떻고, 온갖 북한 소설들 서가 뒤에 숨겨 놓고 눈치 보며 꺼내주던 모습을.
그 책방 주인 이치범은 장관도 되고 대사도 되고 이재명 경기도에서도 요직을 하지 않았나요? 정명석 집단 악한 건 아는데 왜 김일성 집단 악한 건 모르죠? 이치범은 아직도 이해찬 따라다니며 적폐가 어떻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이해찬이 간첩 고영복을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만나 평생 존경한다지 않습니까? 이문규·신영복 등이 함께 한 김일성을 위한 지하당 통일혁명당의 기관지 ‘청맥’에 글 쓰며 노락 거리던 백낙청이 반성은커녕 군림하며 좌지우지하는 나라에서 MBC는 무슨 낯으로 ‘나는 신이다’ 운운. 김일성이 신이라잖아요? 신이 죽고 신의 아들이 손주가 증손주가 대대로 해 먹겠다잖아요. 아, 안 죽었다죠?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시체 보관 중이라죠?
김일성 집단과 손잡는 게 평화면 정명석 집단과 손잡는 것도 평화죠? 그러니 아직도 정명석 집단이 버젓이 젊은 영혼 사냥 다니는 걸 보고 있겠죠? 세월호 사건은 유병언·유혁기·구원파 사건인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뒤집어씌운 자들 중 김일성 집단 멤버가 적나요? 윤미향이 지금 진짜 독립운동 중인가요? 이석기 집단이 차지한 민노총과 손잡고?
이재명 뒤 정진상이 김미희와 김미희 남편 백승우 온갖 개딸들... 장경욱·김삼석·심재환... 내 눈에는 왜 정명석 집단보다 김일성 집단이 너무 잘 보이지? 너무 많기 때문 아닐까요?
한국 내 김일성 집단 이름 다 말하려다가는 몇 달 써야 합니까? 김일성 집단이 벌이는 온갖 악마짓을 넷플릭스 1000부작으로 보게 될 날이 오고 있나요?
요컨대 이재명 범죄 감싸는 언론 여러분들은 정명석 집단의 소위 엘리트 공범과 다른 처지입니까?
‘나는 신이다.’ 북한은 아예 그게 헌법 위에 있는 법으로 써놨네요. 유일사상 10대 원칙이라며.
30년을 포기하지 않고 정명석 집단과 싸워온 김도형 교수와 EXODUS를 보며 겨우 힘을 냅니다. 저는 아직 30년까지는 안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