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전격 중국방문으로 주한중국대사를 불러 약간의 불만을 표시했다고, 중국이 드디어 펄쩍뛰며“‘주권문제’,‘내정간섭’”이라며 오히려 똥싼놈이 성내듯 하는 통에 한·중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정도 선에서 그치지 않고, 만약 한.중갈등이 깊어지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가장 우려되는 것이 경제문제일 것이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지난해 우리의 대중국 수출액이 거의900억 달러이고, 이에따른 무역흑자가 325억 달라나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과거 좌빨 정권10년 그 이전의 우리 경제는 대미수출 의존형으로서 얼마간의 경상수지 흑자의 혜택을 미국으로부터 누려왔던 것이 소위IMF이후 그 구조가 중국으로 완전히 바뀌어 버린 것이다. 그때 우리는 미국경기가‘기침’을 하면 우리는 ‘독감’에 걸리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던 것인데, 지금 그 입장이 미국에서 중국이라는 나라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 있는 것은 과거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당시의 국제정세나 경제의 흐름이 그러했으니 당장 빼 먹을 것은 꼬지에 꽂혀있는 곶감인 것을.
늑대 피하자 호랑이 만난 격.
여기서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얼마간의 무역흑자나 경상수지 흑자를 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때는 꼼짝하지 못했던 지난 날과는 달리 좌빨정권이 태동하며 미국으로부터 누렸던 혜택이 점점 줄어들며‘반미운동’이 심화 되었던 것이다. 이를테면 미국이 아니더라도 밥그릇 챙길 곳은 있다는 식으로 그들의 마수(?)에서 벗어난 듯 하지만, 그 대상이 중국으로 넘어오며 이젠 완전히 경제에 관한 종속국(나는 이러한 견해를 수도 없이 주장했다)이 되어 버린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라는 늑대를 피해 달아난 곳이 중국이라는 호랑이 굴로 뛰어든 것이다. 이런결과를 솔직히 표현하면 중국의 만만디 작전에 휘말려 이젠 우리 경제가 중국의 손아귀에서 좌지우지 놀아 나야 된다는 것이다.
사회주의의 주특기.
쏘련이 망한 뒤, 누가 뭐래도 중국의 오늘은 사회주의 종주국이다. 즉 빨/갱/이들의 주특기는 밑도 끝도 없는 강압적 압류다. 며칠 전 우리는 북괴로부터 금강산에 투자한 천문학적 금액의 모든 부동산을 압류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사실은 이런 부분이 소위 공산당이 휘두르는 전가의 보도인 것이다. 본인도 처음엔 중국당국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제조업에 투자를 하였으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언젠가는 여의치 않을 것 같아 일찌감치 적당한 가격으로 셈을 하고 보따리장사로 전업을 한 경험이있다. 물론 중국 현지에 투자한 업체들의 전횡이나 전반적 사업부진으로 현지인들과 갈등 또는 인건비를 떼먹고 도망쳐 나오는 업주들도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처음 투자할 당시는 간 이라도 빼줄 것 같았던 중국 투자 유치 유혹은 막상 투자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면 무슨 놈의 법령이 그리도 많은지 속았다는 기분이 들고 마는 것이다. 요는 쉽게 투자하도록 유도한 뒤 그때서야 알 수 없는 수많은 발톱을 내세우며 착취하는 것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모든 고가의 기계나 부동산 따위를 압류하고 쫓아버리는 게 그들의 주특기인 것이다.
이젠 한. 중 관계 개선할 때.
이상의 밥그릇 때문에 중국에 종속된 다면, 누천년을 조상대대로 그들의 속국 노릇으로 굴신하며 살아온 것이 1945년 2차세계대전을 끝으로 우리가 일본뿐 아니라 중국으로부터도 진정한 독립을 찾은 60여 성상이 다시 경제속국을 필두로 정치 문화 사회 전반의 종속국으로 될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이제 진정한 한. 중 관계 개선할 때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스스로 범의 아가리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괌 또는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서해에 유치하자.
얼마전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미군 기지 반환을 요구하는 시위가 한창인 것을 보았다. 차라리 그 기지를 우리나라로 유치하자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괌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일부 장비나 물자들 역시 한국으로 이전토록 하자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중국을 견제하고 북괴를 다스리는 묘약이고 특약이 될 것이다. 우리의 서해는 중국이나 북괴의 인후(목구멍)과 다름아니니 중국이나 북괴의 난동을 막는 길은 그 길 뿐이다. 연후에 서서히 중국에서의 밥그릇을 줄여나가며 우리의 국익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중국의 경제속국에서 벗어나는 길만이 중국의 만만디작전에서 탈피하는 길이요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 국격을 되 찾는 길이 될 것이다. 그 길만이 김정일의 똥구멍을 쑤시는 작전이고 모택동의 후예들을 놀래 주는 길인 것이다.
BY SS8000 ON 5. 6, 2010
중국을 벗어나니 세계가 보인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5/31/QMKX5HRWABFEVFLXD4AZPI2ZKI/
수출 감소와 무역수지 적자가 오래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적자 행진 중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3년 이후 약 20년간 중국은 한국의 수출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25% 내외로 2위 수출국인 미국보다 늘 두 배가량 높았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대중 수출 비율이 19.4%까지 떨어져 2004년 이후 19년 만에 20% 아래로 내려갔다. 반면 대미 수출 비율은 17.9%까지 올라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이런 추세라면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바뀌는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른다.(하략)
내가 중국에 진출한 해가 한중수교 다음 해인 1993년이었다. 2년여 제조업을 해 보았지만 생각보다 여의치 않았고 중국당국의 지나친 간섭과 우리 기업들의 소극적 태도가 늘 마음에 들지 않아 위와 같은 글을 수십 개 이런저런 게시판에 올렸다. 즉“중국을 조심하자!”는 의미의 글을 올리며 언젠가는 중국의 경제 종속국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했었다. 그런데....
정말 다행이다. 이런 기사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누군가는 또 어디에선가는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걸 느끼고 알게 된 모양이다. 배고프다며 영혼까지 팔아가며 배를 불릴 순 없다. 진정한 독립국이 되려면 중국의 경제 속국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사족:
이런 글을 올렸다고 또 정지를 먹겠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