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 필요 없다
자유우파 시민들은 나라가 공산화 될까 밤잠 설치는 경우 있다. 특히 전광훈교 같은 데서 마구 조장하는 위기 선동에 휩쓸려 신경불안 증 겪기도 한다. 자유대한을 주사파가 장악했다는 말은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나라의 핵심분야들을 그들이 가지고 노는 측면이 있다. 언론 노동분야 교육계 문화 할 것 없이 설치는 건 사실이다. 특히 야당을 장악하고 난리 부리는 건 비극이다. 이런 현실을 보는 시니어들은 과거 공산당의 악행을 떠올리며 이 나라가 공산적화 돼 수많은 인명이 피해를 입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며 피난 행렬이 이뤄질 상상과 현대판 죽창인 북의 핵무기로 초토화 되는 그림 등을 떠올리며 괴로워 한다.
이들에게 유일한 위안처가 있다면 전광훈교다. 전광훈교만이 이 나라에서 공산화를 막아낼 힘이요 유일한 희망이다. 전광훈교가 이기면 주사파 청산이고 자유통일이며 G투 국가이고 빨갱이 소멸이다. 전광훈교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빨갱이고 간첩 끄나풀이며 주사파 종자들이다. 전광훈교가 외치는 자유마을만이 살길이고 천만인이 전광훈당에 가입해 200석 해야 3년내 자유통일 된다. 이런 공식으로 뇌가 움직인다. 이들의 영혼은 광적으로 전교주썰에 고착돼 주야로 그 쪽 영상을 봐야하고 그 집회에 나가 싸워야 한다.
국힘당에 가입하라면 그렇게 하고 나오라면 또 나온다. 전씨의 당에 오라면 오고 자유마을만이 살길이라고 외치면 그 서명 받느라고 파라솔 치고 앉아 그것 하느라 생고생 한다. 그들에겐 이게 살길이요 애국이며 주사파 척결이다. 일종의 한곳에 몰입된 광인狂人이 된다. 밤이면 이나라가 주사파에 잡혀 김정은이 밀고 내려오는 날이면 모두 인공기 들고 나가 엎드리고 그날부터 기독교인을 시작으로 숙청이 시작되는데 킬링필드를 방불할 사태가 일어난다는 공포심으로 잠을 못이룬다.
하지만 북괴는 남한을 접수할 능력이 안 된다. 백두혈통의 사기가 탄로나 인민들마져 속았다는 풍조이고 당은 통제력을 상실해가고 있으며 노동당 아닌 장마당이 주력화 되고 있다. 김정은은 불안에 떨며 불면증에 시달리고 폭음으로 견디며 그의 여인들은 서로 암투가 심하다고 알려진다. 간부들이나 세력이 있는 것들은 남한이 어떻게 잘 사는지 세계 돌아가는 것 알고 평양에 희망 없는 것 안다.
당장 배급도 제대로 못 받아 먹고 살기조차 어려워간다. 아시자가 속출 한다. 아무리 백두혈통으로 사기치고 무자비한 살육으로 겁을 줘도 당장 생존 자체가 불안해지는 현실에 인심이 떠나가는 걸 어찌하랴! 핵무기로 공갈 치지만 미국핵이 사실상 남한을 커버하는 현실에 그게 무슨 답일 수 있으며 인민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애물단지 아닌가. 북 인민들 중에는 남이 올라와 북을 접수해주기만 기다린다는 말들이 돌 정도이다.
아무리 통제를 해도 인민들도 사람이고 눈과 귀가 있는데 어찌 모르겠는가. 북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일 것이다. 중국에 의지해 봐야 한계가 뻔하다. 북에 빨대가 되어주던 재앙 정권이 가고 윤정권이 들어서며 주는 것도 없고 도리어 강경책으로 나오는 판에 한미일 연합전선은 날로 강화되고 거대한 미국의 핵잠함이 정기적으로 정박하는 상황에 마냥 떨고 있을 것이다.
남한의 주사파들이 나라를 잡고 있는 것 같지만 그들도 윤정권에 의해 점점 수세에 몰리는 형국이고 북괴의 처지를 보며 과거에 소련이 해체되면서 전향자 많이 생겼듯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을 것이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양가감정ambivalence에 엮인 존재들이다. 북의 수령을 숭배하거나 주체사상의 우월성 등을 뇌까리지만 한편에서 북주민의 비참상을 부정 할 수 없고 북괴가 점점 어려워져 감도 알고 있다.
극소수 간첩급 또라이들 말고는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를 외면하지 못한다. 게다가 남한의 자본주의와 풍요로운 자유민주체제에서 낳고 자라면서 개인주의가 몸에 익은 자들이 전체주의 독재체제요 살인전문 집단인 북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양가감정은 뇌리에서 지울 수 없다. 아무리 북괴에 충성하는 척 해도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북이 좋으면 그리 가서 살아라고 해도 한사코 안 간다. 명분은 남조선을 혁명해얀다는 등 뇌까리지만 말이다. 자식들도 미국에 공부 보내지 중국이나 북한에 안 보낸다. 그들의 양가적 뇌를 분석한다면 입으로 미제국주의 어쩌구 불세출의 수령동지 어쩌구는 허구요 시킨대로 뇌까리는 주술에 불과할 수 있다.
윤석열 정권의 등장은 그들의 몰락 신호일 수 있다. 그들이 윤을 처내려고 발악 하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지금 종교계니 뭐니 하면서 윤통 퇴진시키려고 난리 부린다. 어느 좌파 중은 윤통에게 악담을 한다. 아마 좌파 최후 몸부림으로 총력투쟁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의 속은 티들어갈 것이고 어느날 각자도생할 시간 오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동력이 엣같지 못하다. 시체장사가 안 된다 지금 노동자가 분신 했지만 냉담하다. 과거처럼 속지 않은다. 이태원참사가 아무 투쟁효과를 못 내고 있는 게 중요한 신호다. 이제는 전태일 백남기 식 투쟁 안 먹힌다. 감정에 잘 쏠리는 시민들도 광우병 발광 촛불 난리 세월호 겪으면서 학습을 많이 했다. 시체영업으로 정권교체 안 되게 생겼다.
그리고 윤석열의 기질을 볼 때 만만한 사람 아니다. 자빠진 이마에 투사적 걸음걸이 가짜 여론에 신경 안 쓰고 제 갈길 가는 폼이 위기에 처하면 계엄령이라도 때릴 기상이다. 이명박 식이나 박근혜와 다르다. 좌빨들은 강적을 만난 것이다. 윤이 문재앙 이재명 수사 지리멸열 한 것 같지만 결정적 시기를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 만일 그들을 비롯한 좌빨 핵심들 일망타진 못하면 윤통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적인 시련을 만날 것이다.
자유우파 애국세력은 묻지마로 윤통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전자개표기 없애고 완전 투명한 선거 되도록 싸워야 한다. 특히 전광훈 집단은 빨리 인심 회복에 나서야 한다. 여러 모순들로 전씨의 입지가 어려워지고 있다. 선동과 허풍으로 롱런 못한다. 간첩들 얘기 떠들고 매일 긴급방송 비상 어쩌구 해도 식상증 누적돼 간다.
신뢰를 잃으면 끝이다. 그만 선동하고 한국교회 앞에 사죄해 한국교회의 지원을 회복해야 한다. 반공의 최후보루는 한국교회다. 이들과 척진 채 장경동 장학일 데리고 아무리 몸부림 해도 어렵다. 이대로는 점점 코너에 몰릴 것이고 광신도들만 허무해질 수 있다.
그리고 애국 시니어들 전광훈식 긴장조성과 위기의식 조장에 밤잠 못이루는 일 없어야 한다. 우리 나라는 적화될 수 없다. 최강국 미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가 됐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한 이나라 적화는 없다. 북이 이나라 접수할 능력도 없다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살얼음판이 북괴의 처지다.
전씨측이 세력유지 위해 매일 불어대는 위기조장 방송과 당장 공산화된다고 난리 부리는 거에 휘둘릴 필요 없다. 선동을 세게 하고 있으면 그만큼 어려워져서 몸부림하나보다 여기면 된다. 전씨가 사과성명 내고 허튼 독불장군 망상 버리고 한국교회와 하나돼 싸우면 서로 복되다.
주사파와 북괴에 떨 필요 없다.
전광훈교 겁주기 선동에도 떨 필요 없다.
2023.5.23.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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