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모든 생명을 태동시킬 때 후손 유지를 위해 각각의 발정기를 만들어 주었다. 쥐는 일주일, 돼지는 보름, 원숭이는 한 달(깊이 연구 해 본 게 아니라 사실과 다를 수 있음),....등등. 그렇게 해 나가다 코끼리 차례가 되었다. 워낙 덩치가 크니 조물주 생각에 둔하게 생겼는지라‘너는 1년’, 듣고 있던 코끼리 다른 동물은 길어봐야 한 달이고 심지어 쥐는 일주일밖에 안 된다며 항의를 하자, 조물주는 볼 일이 있다며 외출을 하는 거다. 성질이 난 코끼리 ‘조물주 너 이노무시키 어디 죽어봐라!’라며 큰 코를 휘두르며 쫓아가는데, 그 때 눈치 없는 인간이 달아나는 조물주 앞에 나타나‘하느님!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할까요?’워낙 다급한 조물주 달아나면서‘니들 맘대로 해!’ 그래서 인간은 지금도 저희 마음 대로......밤이고 낮이고 서고 꼴리면 해 댄다나 뭐라나...
동네에 개구신 망나니가 한 놈 있었다. 세상에 법이 필요 없는 무법자다. 시간(때)만 되면 거나하게 취해서 시장통에 나타나 산나물 장사하는 할매, 잡곡 파는 할배, 간고등어 파는 아재, 과일 장사 아지매의 좌판을 걷어차고 박살 내는 게 여사고 하루의 일과다. 어느 날인가는 과일 장사 아지매의 좌판을 뒤집기 전, 잘 익은 과일 하나를 들고‘나 이거 먹어도 돼?’라며 호통을 친다. 찔끔 놀란 아지매가 대답하기도 전에 그 과일은 이미 놈의 아가리에서 우적우적 씹히고 있다. 참으로 별난 놈, 아니 지가 언제 그런 개구신 짓 개 망나니짓을 하며 물어 보고 처먹었나?
놈에게는 공권력도 통하지 않았다. 시장 입구에 파출소가 하나 있어 정말 너무 한다 싶을 때는 찾아가 저 놈의 개구신을 어떻게 좀 해달라며 사정을 넘어 통사정을 해 보지만 들려오는 대답은‘여러분이 참으세요! 저 놈은 우리도 어쩔 수 없는 놈입니다.’라는 답만 메아리친다. 따지고 보면 파출소장인들 용빼는 재주가 없다. 민원이 하도 많아 어쩔 수 없이 놈에게 출두명령을 내리면‘인권침해니 표현의 자유니’들먹이며 씨도 안 먹힌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꼬라지가 이런 정황이다. 이건 뭐 시장의 아사리 판만도 못하다.
임을 위한 행진곡? 나는 이게 뭐하는 개 소린지 모른다. 알 필요도 없고. 행진곡 하면 토이기(터키)행진곡 아니면 루이 암스트롱의‘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정도는 알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인지 뭔지 어디서 굴러온 개뼈다귄지 모른다. 그런데 이 개뼈다귀 같은 장송곡이 어째서 세인의 입에 회자되고 다시 문제가 되는가? 부르겠다는 자들과 부르지 못하겠다는 측과 무엇 때문에 시소게임을 하듯 하는지 모르겠다. 다 큰 것들이 아직도 시소나 타고...
제창이든 합창이든 문제 될 게 뭐지? 부르지 못하게 했지만 삽살개도 안철수도 그렇고 그런 놈들 다 부르던데? 그런데 한 놈도 잡혀가는 놈은 없다. 부르지 못하게 했지만 저희 마음대로 부르면서 굳이 부르게 해 달라고 생떼 쓰는 놈들은, 지 마음대로 과일이고 고등어고 마음대 가져다 처먹는 개망나니가 아닌가? 개망나니가 개망나니 짓을 하지만 파출소에서 잡아가던가?
한마디로 망나니 그 자식 시비 거는 거다. 제 마음대로 법도 없이 행동하며 과일을 집어 가면서도‘나 이거 먹어도 돼?’라고 시비하는 것은, 만약‘안 돼!’라고 했다간 살인을 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그런데 좀 이상한 법치국가다. 법이 너무 넘쳐나고 물러터진 법치(?)가 자행되거나 횡행하고 있다. 법으로 못하게 했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굳이 해도 잡아가지 않는다. 이런 법은 주로 종북들xx에게 은전인양 특전인양 베풀어진다.
잡아가기를 기다리는 개망나니들. 그 개망나니들이 깜빵 한 번 다녀오면 연봉이 1억이 넘는 신이 부러워하는 직장이 생기는 거다. 보라고.. 그런 개망나니들이 21대 국회를 다시 점령했잖아? 개망나니들과 그 아류들의 시비에 넘어가지 말았으면 한다.
자꾸 저런 개수작 부리면 시장 통 파출소장의 지혜와 조물주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니들 맘 대로 해! ”라고 말이다. 내 말 틀리? 이치가 그렇잖아????????
이곳에 안 올린 좀 오래된 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