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자신감...굿바이 민주당.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의 자신감...굿바이 민주당.

작성자:

손승록

조회: 83 등록일: 2023-05-22

윤석열 대통령의 거침없는 행보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없이 빛내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히로시마 G7 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는 파격이었다. 개최국 일본의 기시다 총리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영국의 리시 수낙 총리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총리등 그리고 초청받은 호주, 인도등 그리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까지 그중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을 본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달음에 달려왔고 친근함을 표시하는 귓속말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미국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정식으로 제의했다. 이쯤이면 미국의 최고 우방은 영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말이 틀린말도 아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4주연속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39%를 기록하고 있다. 알앤써치 조사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1.5%, 부정 평가는 54.9%로 집계됐다.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기시다 일본 총리 와 부인 유코 여사와 함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내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참배하기 전날 재일 한국인 원폭피해자들과의 만남은 참으로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 연속이었다. 19일 저녁 7시에 가진 히로시마 거주 동포 원폭피해자들과의 만남에서 “조국은 그대들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원폭 피해자 박남주 할머니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꼭잡고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대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피폭 당사자인 권양백 전(前)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이설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본인도 피폭피해자의 한사람으로 죽으면 위령비에 들어갈 것이다. 오늘 윤대통령의 위로를 하늘에 계신 선배님들에게 꼭 보고 드리겠다”며 울음을 감추지 못했다. 건국 70여년이 된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임기 5년내내 북,중,러 로 끌고갔던 문재인 그리고 그 수많은 여적행위들...문재인 5년의 대한민국은 차라리 지옥이었다. 문재인이 파탄내었던 한미간의 동맹과 최악으로 몰고갔던 일본과의 대일관계... 문재인이 대한민국에 저질렀던 반역과 패악질을 일일이 열거조차도 힘들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년만에 혈맹이었던 미국과의 동맹을 완전히 복원시키고 미래의 동반자 일본과의 관계도 완전히 복원시켰다.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엉터리 판결에 항의하며 2019년 8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삐뚤어진 반일감정 부추기며 길거리에서 아사히 맥주 부어대고 한국의 롯데가 대주주인 유니클로 옷가게 출입자들에게 카메라 들이대고 우리사회 부정부패 원흉인 조국이는 죽창가 불러대며 꼭 조국같은 수준의 대항을 한 것이 전부가 아니었던가. 또 부정부패 비리의 화신인 이재명이 한일 강제징용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3자배상 최선의 결정이 나오자 일본에 굴종했다느니 매국행위니 하면서 그렇게 악랄하게 비난질해대었다. 어제 20일 프레스센터 앞 집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최고 전문가들까지 참여하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처리수에 대해 마치 그 오염 처리수를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떠 먹이는 듯 선동질해대는 발광을 멈추지 않았다. 정치하는 평생 자기 패거리들과 조폭들 자기 가족들밖에 모르고 살아왔던 인간이 언제부터 국민들을 그렇게 생각했는지... 돈이라면 나랏돈이던 뭐던 자기 마누라에게 초밥, 샌드위치, 복요리, 백숙, 과일 사처먹는데 다 써온 인간이 뚫린 입이라고... 저런다고 자신의 선거법위반, 대장동, 백현동, 정자동,성남FC 뇌물수수 사건 그리고 의혹이 점점 커지는 불법 대선자금 그 수많은 범죄행위가 사라질까. 2021년 당대표 경선당시 현역의원 20명인지 몇십명인지 가늠이 안되는 송영길의 돈봉투사건... 곧이어 터진 정치 무지렁이 김남국의 불법 코인 사건... 이쯤이면 노무현 정권말기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며 외치던 이광재, 안희정의 폐족(廢族)은 폐족축에도 못끼인다. 제발 가라 민주당. 욕할 때 떠나라 민주당.국민들에게 돌맞아 죽기전에... 재명아 니도 가바라. 영원히 감옥으로...<br data-mce-bogus="1"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0 건



이전글	노무현 의문사 사건 복습
다음글	재앙님의 양산 사저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8	민주당의 대한민국 파괴...그 끝이 어디일까.	손승록	59	2023-05-31

☞	윤석열의 자신감...굿바이 민주당.	손승록	84	2023-05-22

116	"민주당...민나 도로보데스" [4]	손승록	102	2023-05-09

115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대한민국의 격을 더높이다.	손승록	89	2023-05-01

114	"문재인이 미쳤다"	손승록	151	2023-04-19

113	민주당의 발악...이제 이재명의 최후가 보이는가. [2]	손승록	102	2023-04-12

112	윤석열...박정희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5]	손승록	190	2023-04-04

111	우리들이 지킨 나라...민주당의 폭망. [1]	손승록	138	2023-03-29

110	이인규...노무현, 문재인의 검은 실체를 밝히다.	손승록	120	2023-03-21

109	이재명...결국에 이렇게 가는구나.	손승록	181	2023-03-14

108	당대표 선거에 이어 내년 총선에서도 대승으로...	손승록	115	2023-03-06

107	가바라 재명아...이재명의 목줄을 쥔 한동훈 장관께.	손승록	93	2023-03-01

106	처참한 대한민국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손승록	110	2023-02-20

105	이재명 결국 자멸의 길로...쌍방울 내의 수백벌이 필요할 것이다. [2]	손승록	178	2023-02-14

104	김기현후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1]	손승록	169	2023-02-06

103	이재명... 그는 거저 잡놈일 따름이다. [6]	손승록	301	2023-01-30

102	과연 이재명과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2]	손승록	90	2023-01-18

101	"친일이 애국이다" [3]	손승록	247	2023-01-12

100	김건희...그녀는 예뻤다. [2]	손승록	589	2022-11-21

99	쓰레기 민주당은 단단히 각오하라. [2]	손승록	298	2022-11-07

98	김의겸...민주당을 죽음의 계곡으로 몰고 가다.	손승록	659	2022-10-29

97	결국엔 윤석열, 한동훈이 이긴다.	손승록	288	2022-10-01

96	결국 민낯이 드러난 민주당과 문재인 청문회.	손승록	392	2022-09-20

95	윤석열, 한동훈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	손승록	303	2022-09-13

94	국민 수탈하는 민주당과 윤석열의 고군분투.	손승록	390	2022-08-30

93	이준석...짖는 개는 결코 물지 않는다. [1]	손승록	292	2022-08-21

92	"정치 변종" 윤석열의 정의의 장검(長劍) [2]	손승록	431	2022-08-10

91	국민의 힘 이제는 비대위다.	손승록	462	2022-07-29

90	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612	2022-07-21

89	문재인...대한민국에 악마가 산다. [1]	손승록	631	2022-07-13

88	국민의 힘 지지율 하락 원인은 이준석.	손승록	734	2022-07-05

87	문재인 그 악마의 최후.	손승록	626	2022-06-28

86	문재인 정권 역대 최악의 국민 살인, 사깃꾼 정권.	손승록	714	2022-06-20

85	국민의 힘...이준석 옹호로 파멸의 길을 가려는가. [1]	손승록	682	2022-06-12

84	국민들이여...검찰 공화국을 두려워마라.	손승록	689	2022-06-08

83	김포공항 늪에 빠져 몰락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손승록	638	2022-05-31

82	민주당...이번 선거의 처참한 패배가 눈앞에 보이는가.	손승록	732	2022-05-23

81	민주당...국민을 이기는 권력을 본 적이 있는가.	손승록	821	2022-04-27

80	검수완박이라...윤석열과 한동훈 거저 허허 웃을 뿐이다.	손승록	800	2022-04-21

79	윤석열의 신의 한 수와 장제원의 진가.	손승록	721	2022-04-14

78	이준석과 법치 파괴 인간말종들의 최후.	손승록	938	2022-04-08

77	문가 일당들의 마지막 발악 도가 지나치다.	손승록	912	2022-04-01

76	여왕의 귀환과 문가의 최후.	손승록	1395	2022-03-24

75	" 우리는 횃불을 들 것이다 "	손승록	1084	2022-03-17

74	정권교체 그 결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손승록	907	2022-03-08

73	장제원... 사상의 희망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손승록	987	2022-03-06

72	윤석열...벌써 저기서 승리의 고고성은 울려 퍼지는가.	손승록	896	2022-03-03

71	아! 윤석열...우리에게 윤석열이 있지 않은가.	손승록	893	2022-03-01

70	윤석열...당신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이유.	손승록	928	2022-02-27

69	윤석열 대선승리 역사적 사명이다.	손승록	1028	2022-02-15


1 \| 2 \| 3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