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광훈 목사님께,
불학무식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존경하는 전 광훈 목사님께 감히 주저 넘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안동 촌 노[安東村勞]라는 필명을 쓰면서 약 15 년 동안 3 억 자가 넘는 되먹지 않는 무식한 잡설을 어느 신문 안 가리고 우파신문이던 좌파신문이던 글 한 꼭 지식 그것도 요상한 글을 쓰면서 권력이 가장 높은 전 현직 대통령일지라도 잘한 것에는 잘한다고 칭찬의 글을 쓰고 잘못하는 정책이나 도둑질하는 전 현직 국가통수권자와 정치인들에게는 이놈 저놈은 물론이고, 이 세끼 개 세끼 하는 간이 배밖에 나온 사람입니다.
혹시 목사님께서는 저에 대한 것을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저가 간단하게 저에 대한 요상한 경력 몇 가지만 언급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팔순이 다 되어 가는 나입니다. 호적상으로는 47 생이고 집에 나이로는 그 보다가 두 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저의 최종 학력은 65 년 전에 안동 송현 국민학교 [지금은 송현 초등학교] 육학년이 저의 최종학력입니다. 그리고 육학년 졸업당시 전체 학급 87 명 졸업생 중에 저의 학교 성적은 87 명중에 85 등을 했습니다. 꼴 지로 3 등을 한 셈이지요. 그 당시 해방이 되고
육이오 사변이 발생하고 모두가 다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삼시세끼 밥을 먹고 다닌 학생들은 한반에 겨우 두서넛 학생들 뿐이었습니다. 해방이 되고 5 년 후에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하여 식량이 부족하여 미국의 원조는 많이 받았지만, 코끼리에 비스캩이였고 35 호 가구의 굴뚝에 밥하는 집에 연기가 거의나지 않을 정도로 궁핍한 시기에 저는 유년시절을 보냈고, 그 당시의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요즈음 간혹 자식들이 집에 오면 그 당시의 얘기를 들려주면 마흔이 넘은 우리 애들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아버지, 쌀이 없으면 라면이라도 끓여 잡수시면 되지 않았어요 ? 하고 저에게 반문을 합니다. 그런 철없는 애들에게 저가 무슨 답변을 하겠습니까 ? 우리는 유년시절 밥을 굶고 초근목피로 연맹하면서 열심히 노동 건설 현장에서 죽기 살기로 허리가 부서지도록 열심히 일을 하면서 자식들은 밥을 굶기지 않고 배부르게 잘 먹이고 학교에도 보내야겠다는 일념으로 앞도 뒤도 보지 않고 살아온 그 시절이 그래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요즈음 같으면 시간제가 어떻고, 최저임금이 어떻고 하지만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기술 배운다고 밥은커녕, 우리 도시락 싸 같고 다니면서 공장주인들 한태 볼타 구니 맞으면서 무임금으로 기술을 배우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갖 궂은 일 다해보고 막노동에다가 고깃배도 타보고, 광산 막장 지하 3 천 미터 탄광에서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면서 돈 벌어 잘 살아 보겠다고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저의 조부님은 독립운동 하신다면서 조상님대대로 물려받은 시전[始傳] 재물 수만 평을 독립군자금으로 내어놓고 숨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시지만, 그 당시 전 국민들 99% 가
창씨개명을 해도 우리 조부님과 아버님 큰형님들은 창씨개명조차 하지 못하게 했고, 독립유공자 신청도 하지 못하게 유훈으로 남겨 두셨습니다. 저가 조부님의 독립운동사의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조부님과 아버님의 유훈에 따라 저는 독립유공자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고생해서 딸 하나 아들하나 두 남매 비록 시골 대학이지만, 정규 국립대학 4 년제까지 시켜주었고, 지금은 모두 좋은 직장에다가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지금 생각하니 그동안 허송세월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애들이 지금 빨갱이가 되었습니다.
김일성이가 전쟁으로는 적화통일이 어려우니까, 남한의 지식인들을 포섭해서 교육계를 접수하여 전교조를 만들어서 김일성 주체사상 의식화를 시켜버린 것입니다. 우리아들이 고등학교 당시 저와 역사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아들이 한 말인즉, 박정희가 오일륙 군사혁명을 하면서 민간인 3 만 명을 무참하게 죽였다고 했고, 박정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국민들을 독재로 강압적으로 군사정치를 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백번 천 번을 생각해도 박정희 전두환 그때 그 시절이 우리국민들에게는 태평성대였습니다. 마음 놓고 직장 골라잡아 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도 있고, 도둑과 살인범이 없고 강간범이 없고 여자들이나 노약자들이 어두운 골목을 지나다녀도 신변상 아무런 위해도 받지 않은 그야말로 백성들이 가장 살기 좋은 시대였습니다. 지금 우리 아들은 일 년에 직장 업무 차 외국을 수십 번 오고갑니다. 그런데 저는 여든이 다 되도록 외국 한번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제주도 정부 공식행사에 공짜 여행 두 번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를 욕하고 우리 근대화 세대 틀 딱 들을 욕하는 젊은 주사파 애들은 걸핏하면 외국여행이고 골프장은 자기 집
화장실 드나들듯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젊은 이십대에 하루에 아무리 노가다 막노동을 열심히 해도 쌀 두 되 값인데,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하루 노임이 쌀 한가마니입니다. 그런대도 못산다고 아우성입니다. 그 애 들은 애기들 옷 한 벌에도 30 만원이 넘는데 저는 지금 입고 있는 옷값이 팬티 구두까지 모두 합해서 십만 원이 안 됩니다. 그것도 색깔이 변하고 찢어지지 않는 이상에는 새로 옷을 사지 않습니다. 저는 조경사 자격증을 갖고 조경설계까지 하고 있지만, 아직도 골프공을 만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대도
요즈음 젊은이들은 " 왜 " ? 그렇게 불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의 얘기는 이만하고 전광훈 목사님에 대하여 충언의 글로 몇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종교학을 연구하는 사람이고, 신문에 글 쓰는 사람이기에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 이외는 헛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자유 민주대한민국은 종 북 주사파들이 90% 점령하고 있고 대한민국이란 대문의 이름이 언재 바꾸어질지 모릅니다. 이런 위급한 상항에 전광훈 목사님 같은 애국투사들이 계시기에 저 같은 불학무식한 사람이 이런 글도 쓸 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헌법상에는 정교[政敎] 분리가 된 나라이지만, 국가가 위급한 상항이면 성경책도 불경 책도 덮어 놓고 목사님들이나 스님들이 종 북 주사파들과 싸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적화통일이 되면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과 부처님을 김일성으로 바꿔 불러야 할 것인데, 우리 목사님들 스님들 책상다리하고 앉아서 전광훈이 욕하고 계실 겁니까 ? 그렇다면 하나님과 부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이단이 되는 것이고, 역천이 되는 겁니다. 일단 빨갱이들부터 잡아 놓고 전광훈 목사를 볼기를 치던지 하나님을 모독한 죄로 가시 형벌을 내리면 될 것이 아닙니까 ?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존경하지만 같은 하나님을 모시는 기독교 목사님의 신분을 갖고 있는 모든 목사님들을 아우르시지요. 적화 통일이 되면 목사님들 100% 모두 총살당할 것이고, 카톨릭 신부님들은 가장 먼저 참수될 것입니다. 저는 그들 종북 주사파의 핵심에 있어보았기 때문에 저들의 실체를 잘 압니다. 배신자들에게는 인정사정이 없습니다. 특히 적화 통일이 되면 종교인은 물론이고, 저들을 추앙했던 호남인들은 몰살을 당할 것입니다. 감히 자기들을 능가하는 자들은 절대 살려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의 충언은 여기서 끝맺겠습니다. "목 사 님" 이 세상에는 독불장군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더 이상의 천기누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남는 것은 수천만 명이 피를 토하고, 영원히 김일성 왕조 독재에서 고통을 받는 것뿐입니다. 목사님의 무운장구[武運長久]를 빌겠습니다.
--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