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일광식당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부산엑스포 유치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치자는 의미에서 도지사 등을 초청하여 만찬을 가졌다. 그 장소가 부산 해운대 일광횟집이었다. 그러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대깨문 한 분께서 '일광은 영어로 선라이즈, 욱일기의 상징’, '일광면은 조선총독부가 만든 행정구역'이라며 친일 공격을 하고 나섰다. 대깨문 특유의 반일 정신병이 도진 것이다.
이 대깨문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청당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매체 '더탐사'였다. 그런데 이 대깨문은 정신이 오라가락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무식하기까지 했다. 일광횟집이 있는 일광읍은 '일광산'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일광이란 지명이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명이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울산 태화강에서 부산 일광역까지 가는 열차를 개통한 사람은 다름아닌 대깨문들의 수령인 문재인이었다. 일광횟집에서 식사했다는 이유로 윤석열이 친일파가 되었다면 일광역을 개통하고 시승했던 문재인은 친일의 괴수나 친일의 수령, 친일의 원흉이라고 해야 할 판이다. 무식하면 조상묘를 판다고 했던가.
얼마나 머리에 든 것이 없기에 대가리가 깨져도 문어벙이라고 했을까. 조금만 대굴빡을 굴려도 대한민국에는 일광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과 가게가 즐비하다는 것을 알고도 남았을 것인데, 머리에는 오직 대통령에 대한 반일공격의 쾌락만이 가득하여 이성이 마비된 것이다. 이런 것을 정신병이라고 한다.
아마도 저 대깨문의 족보를 뒤져보면 저 대깨문의 조상 중에도 '일광'이라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일광이라는 이름은 흔하디 흔한 이름이다. 일광식당이라는 이름만 해도 전국에 수십 개가 즐비하다. 각종 프랜차이즈 식당의 '일광점'까지 합치면 일광이라는 이름을 가진 식당은 수백 개에 육박한다.
민주당의 고향이자 반일정신병의 근원지인 전라도에만 해도 일광식당은 널려 있다. 전남 완도와 진도에 일광식당이 있고, 순천에는 일광아구찜, 진도와 무안에는 일광보양탕이 있고, 광주와 정읍에는 일광수산, 목포에는 일광식육이 있다. 광주에만 일광세탁소가 두 군데나 있고, 군산에는 하나가 있다. 전라도에는 친일파가 많다는 소문이 정녕 헛소문이 아니었단 말인가. 대깨문의 주장대로라면.
이 외에는 전라도에는 일광목공소, 일광유리, 일광전력공사, 일광인테리어, 일광토건, 일광종합설비, 일광에너지, 일광산업, 일광서점에다가, 심지어 일광아파트, 일광자동차공업사, 일광가요주점까지 반일의 본향인 전라도에 이렇게 일광이 즐비하니, 저 대가리 깨진 개딸의 주장에 따르면, 전라도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친일파로 시작하여 친일파로 끝난다는 말이니, 저 대깨문이 전라도에 갔다가가는 맞아 죽을 일 밖에는 없어 보이니,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꼬.
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