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이승만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3가지의 유산을 물려준다.
첫 번째는 한미 방위 상호조약이다.
전쟁의 장기화 및 전비로 인해 교전국 모두 피로에 지쳐 있었다. 트루만에 이어 대통령이 된 아이젠 하워는 6.25 사변을 종식시키겠다는 공약을 걸고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평화라는 사기로 한반도에서 도망가려 했다.
아이젠 하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국부 이승만은 전격적으로 반공포로 석방을 했다. 얼얼하게 뒤통수를 얻어 맞은 아이젠 하워는 자다가 일어나 경련을 일으켰다. 처칠은 면도날에 얼굴에 생채기가 생겼다. 모택동은 게거품 물며 반공포로 한명 당 한국인 5명을 사살하라고 길길이 날뛰었다.
활로를 찾지 못한 아이젠 하워는 비겁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이승만의 일방적인 행동은 약속 파기이다. 미국은 이승만이라는 적을 만났다.
미국은 우방을 잃는 대신 적을 하나 더 얻었다”
그리고 이승만 제거작전에 돌입했다.
국부 이승만은 아이젠 하워 턱에 어퍼컷을 꽂아 넣었다.
“비겁자 미국은 가라! 미국에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지어다. 우리에게는 자살할 권리가 있다”
처칠도 끼어 들었다.
“이승만은 배신자이다. 미국 정부는 당장 그를 대통령자리에서 쫒아내라”
깜량이 되지 못하는 처질에게 국부 이승만은 귀싸데기를 올려 붙였다.
“그 늙은이 아편전쟁이 끝났다는 것 여태 모르시네”
미국의 모든 언론이 들끓었다. 미군이 지키는 반공포로수용소를 국군이 가서 털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공산당과는 끝까지 싸우다 죽겠다는 “자살할 권리”는 미국을 초토화 시켰다.
겁쟁이 아이젠 하워, 비겁한 나라 미국은 전세계의 모든 일간지 1면 톱기사가 되었다.
자존심 상한 미국의 언론은 아이젠 하워를 난타했다.
국부 이승만에게 아이젠 하워는 투항했다.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절대 퇴장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들이 한국을 차지하도록 결코 방치하지 않는다. 우리는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 이승만의 불굴의 의지를 미국이 끝까지 지원할 것이다.“
국무장관 덜레스는 국부 이승만에게 애국심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윌터 로버트슨을 특사로 보낸다는 친서를 보냈다.
즉각 국부 이승만 앞에 특사 윌터 로버트슨이 날라왔다.
”한미방위상호조약을 해줄테니 제발 휴전에 반대하지 말아 주십시오“
국부 이승만은 로버트슨을 15일 동안 12번의 회담을 통해 초죽음으로 만들었다.
당대를 아우르는 석학 국부 이승만에게 로버트슨은 애송이였다. 로버트슨은 백기 항복한 후 본국에 보고했다.
“빈틈없고 책략이 풍부한 인물일 뿐만 아니라 자기 나라를 국가적 자살행위로 몰고 갈 충분한 능력이 있는 매우 감정적이며, 분별력이 없고, 비논리적인 광신자이지만, 그의 철저한 반공주의와 불굴의 정신은 지원되어야 마땅하다”
국부 이승만은 로버트슨이 떠나고 조약 서명을 위해 날라온 국무장관 덜레스를 또 두결겨 팼다.
“먹고살 돈과 군대를 키울 돈을 내 놔라. 그리고 38선에 공산당이 처들어 올 길목에 인계철선을 설치하고 미국 너희들이 들어가서 지켜라”
미국은 당시 한국 수출액 34배에 달하는 현찰로 달러를 바쳐야 했고, 50년대에서 60년대를 넘어 한국 정부의 국가예산 86%~60%에 이르는 무상 원조 즉, 조공을 바쳐야 했다.
2만명의 대한민국 국비유학생을 미국의 돈으로 미국에 유학을 시켜 주어야 했다. 그 중 절반이 군장교였고 박정희 대통령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국부 이승만은 인류 역사 이래 가장 악질적인 불평등 조약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며 당당했다.
”야!! 미국 너희 말이야 너희들이 침략 당할 때 우리가 가서 싸워주고 도와줄께!!“
국민소득 몇십불에 불과한, 굶어 죽어가는 나라가 세계 최강 대국 미국이 침략 당할 때 군대를 보내 준다는 소리에 퇴임한 트루먼이 화가 잔뜩 났다.
”이승만은 선지자인줄 알았는데 날강도였다“
그러나 한미상호방위 조약에 도장을 찍은 덜레스 국무장관은 국부 이승만을 존경했다.
"나에게는 이 박사를 친구로 가진 것은 자랑이며 그는 실로 훌륭한 정치가이다"
국부 이승만의 미국을 돕겠다는 예언은 적중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 월남전에서 국군 연인원 32만명을 파병했다.
박정희 대통령도 영리했다. 6.25 참전으로 4만여명이 전사한 미국에 보은하기 위하여, 확산되는 공산세력을 막기 위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르더라도 마땅히 미국을 도와야 할 베트남전이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은 악착같이 미국을 뜯어 먹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주한미국 대사 W. G. 브라운에게 차용증을 받았다. 이름하여 브라운각서이다. 주한미대사는 ”군수지원 경제지원“을 정히 변제하겠음 이라고도장을 쾅 찍었다.
대한민국 국군은 강했다. 베트남전의 영웅이 되었다. 미국을 뜯어 먹을만 했다.
그런데 한국군에게 지급한 M-16 소총은 분실이 너무나 빈발했다. 미군이 쫒아와 조사를 해도 밀림에서 잃어버렸다는데 어찌할 도리도 없었다. 무기는 계속 공급했다. 그 무기들은 귀항선에 실려 국내로 반입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훔쳐온 M-16에 만족할 수 없었다. M-16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량생산 국내 라이센스를 뜯어 통째로 강탈했다. 추가파병을 요청하는 미국에 박정희 대통령은 닉슨을 하와이로 불러 만나 당시 최첨단 전투기 F-4 팬텀까지 뜯어내어 한순간에 아시아 공군력 1위가 되어 북한은 영원히 제공권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뿐일까?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전을 통해 미국 뜯어먹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하다못해 미국에게 김치 없어 밥 못먹겠다며 국군에 김치통조림 공급하라고 떼를 썼다. 국내에서 김치통조림 생산해서 비싼값에 미국에 팔고 미국은 한국군에 공급했다. 고추장 된장 짱아치가 포장 된 K-레이션도 만들어 팔았다.
국부 이승만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배워도 한참 잘 배웠다. 세상은 참 아이러니컬 하다. 가장 친미적인 대통령들이 미국 뜯어 먹는데는 야차같이 달려 들어 뜯어 먹었다. 반미면 어떻냐, 미국에 할말하겠다던 노무현과 문재인은 미국가서 밥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했고 무기만 수조원어치 사주고 국제 호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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