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현수막 무단 철거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번 주에 고소합니다
4.3현수막 전쟁은 어제 날짜로 막을 내렸습니다.
4.3현수막의 게시 기간은 어제가 마지막 날짜였습니다.
어제가 현수막 철거하는 날이었는데
시청에서 무단 철거하는 바람에 당원들이 철거하는
수고는 덜게 되었습니다.
이제 4.3현수막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2라운드는 길고 지루한 싸움입니다.
그러나 전투의 승패는 이미 확연하게
갈려진 싸움이라 구경하는 재미는 없을 듯합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그만큼 무도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누가 봐도 4.3현수막에서 최고의 악당 역할을 한 사람은
강병삼 제주시장이었습니다.
강병삼은 4.3현수막이 4.3특별법 몇 조에 의해서
4.3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4.3현수막을 철거하였습니다.
그건 판사가 판단할 문제였습니다.
강병철은 자기 혼자 판사 노릇까지 하였습니다.
흡사 김일성과 같은 권능을 휘두른 것입니다.
급박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행정력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있을 경우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행정력을 동원하여 행정대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4.3현수막은 그런 급박한 사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4.3은 다가오고 4.3단체들의 압력은 심해지고
강병철 개인의 급박한 사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급박한 사정으로 4.3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을까요.
행정대집행을 할 경우에도 시청에서는 철거 권고를 하거나
철거 계고장을 발부한 후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병철은 그런 절차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4.3은 다가오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 보니
강병철은 무대뽀로 일단 철거하고 보자는 식으로
무단 철거를 감행해 버린 것입니다.
4.3현수막 철거는 민주적 절차도 없었고
국민을 무시하는 개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민주당의 본색, 이 민주당에 몸담은 제주시장의 본색입니다.
강병철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강병철의 지시를 받아 철거 작업을 시행한
공무원들에게도 그 불법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 공무원들은 5.18의 공수부대와 비슷한 처지입니다.
국가의 명령으로 폭동 진압에서 명령을 수행했는데
민주당은 5.18 공수부대를 학살자로 만들었습니다.
공무원들은 강병삼의 명령을 이해한 죄 밖에 없는데
강병삼의 불법 책임에 동참하게 될 팔자입니다.
5.18진압은 정당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4.3현수막 철거가 정당하다고 평가를 하는 사람은
강병철과 그의 주변 몇 사람뿐입니다.
어제 언론 보도에는
4.3현수막이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덕수 총리가 위법 여부 판단이 어렵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강병철은 국무총리의 대답에 어떻게 생각할까요.
강병철 시장님, 밤잠은 잘 주무시고 계신지요?
강병철 시장의 안녕을 빕니다.
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