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Peter, 지혜의 바위慧巖를 거꾸로 메단 자리가 있다.
이딸리아 로마다. 바로 베드로 대 성당이 선 바위언덕을 말한다.
그의 소망을 담아 지은 불세출의 저택이고 궁전이다. 피라미드에 버금 갈 불가사의로 기록될 건축물에 다름아니다. 두고두고 인류의 순례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떨칠 것이다. 역사는 늘 그런 곳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바야흐로 "대한노인회"가 그래주기를 바랐다. 뜬금없이 한 사람이 지어 낸 "慧人"에 꽂힌 大기자가 그를 慧巖이라 부르고 부터다. 베드로는 비록 거짓 말장이로 이름남긴 위인이긴 했었으나 그 무리들로 부터 사랑과 칭송을 받은 인물이었다. 그 아이러니를 잊을 수 없다 그 뜻을 빼 박은 성당자리가 불가사의해 보여서 였다. 그것을 대한민국 慧人時代 지혜바위톡톡 기치로 내걸 절호의 챤스가 당도한 것이라 믿은 것이다.
3년 전이다. 大기자의 관찰이 빗나간 것을 느낀 순간이 득달처럼 달려들었다. 그래서 그慧巖의 나이 81세 산수傘壽에 이른 것을 깃점삼으시라 81책策을 헌납까지 했다. 딱 한마디로 가름하면 'Give 해야 Take한다'였다. '주어야 받는다'. 그것이 대한노인회를 빛내고 그의 살길이 열리는 것이었다. 허나 그는 그것을 산산히 부서뜨리고 언감생심 국회의원 (움킬국匊 간교할회獪게으름거릴의狋 원숭이원猨)의 본성으로 둔갑하고 만 것이다.
혜아릴 수 없는 고문,자문,정책,특보등 사람장막에다 MOU로 위세를 부렸다. TAKE의 화신으로 변질됨으로서 전통적인 전임前任회장단들의 GIVE 로 닦은 터전을 송두리째 갈아엎었다. 거기다 산수연傘壽宴으로 사적私的 위세를 부리다니~ 이쯤 되면, 대한노인회를 개인의 출세수단이자 호구지책으로 삼은 것에 다름아닐 터. 그래도 大기자와 우리는 기다렸다. 제 버릇이 나쁘고 미운 것일 뿐 사람자체야 그렇다 할 수없다는 철리哲理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창밖에 온 미래를 봐야할 때다.
시시각각 급박하게 돌아간다. 우리가 누구인가? 때가 이르러 가진 것 흔쾌히 주고 떠날 차비를 차릴 시대의 어르신들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노래 부르며 제주에서 경상,전라,충청,강원,경기,서울에 피워내야 한다. 대한민국에 기려야 한다. 가령, 우리의 慧巖이 정초,무릎수술로 입원했다면 쉬쉬할 것 없잉 조찬기도나 밤샘기도로 쾌유를 빌어 줄 그런 유대쯤 가져야할 회원들이다.
그리하여, 대한노인회 언덕에 혜암당惠庵堂을 짓자.노욕과 흘러간 이야기로 채워지는 건 피하자.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기보다 기회를 말하자. 이만큼 금광을 팠으니 이젠 됐다고 생각하면 그 자리 툇마루에 머무는 것이고, 아직 더 배우고 공부할 게 있다고 여기면 무수히 널려 있는 금광과 금맥이 보인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게 우리 사회,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혁신의 기회이고 재창조의 기회라 여긴다.
그게 어른신들 행복의 원천이다. 대한 국민, 세계 시민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킬 때의 희열이 있다. 경륜자산이 억수다. 대학과 기술에 기부,후원하고 가는 어르신들이 손 꼽고도 남는다. 이웃사랑으로 똘똘 뭉친 어르신들이다. 추운 겨울 단칸 방에 독거로 사는 어르신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살만한 대한민국 어르신으로 끌어올릴 시대다.
해마다 연말이 아닌 꽃피는 오월이 되면, 거리에서 땡그렁~ 울릴 백세시대의 거리 켐페인 *혜민군慧民軍"이 돼, 두루널리 깊게 시화연풍을 물려 줄 때를 잡을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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