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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KBS가 공영방송? 폐 방이 답이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22 등록일: 2023-03-21

첨부파일:

KBS의일장기 경례 거짓보도.png(310.5KB)Download: 0

<div> </div><div>이런 KBS가 공영방송? 폐 방이 답이다.   <o:p></o:p>KBS가 일본과 선린 우호 관계를 파탄 내기 위해 명백한 허위보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이런 방송이 공영방송 간판을 걸고 국민의 방송이라고 아가리 질이니 완전 사기 방송국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방송국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   <o:p></o:p>이런 보도는 실수로 한 것도 아니고 허위 사기 방송임이 명백하다.왜 그런가? 국가 정상 간의 공식 석상에 양국 국기가 걸린다는 것은 대중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상식에 속한다. 그런데도 KBS가 이러한 보도를 했다는 것은 실수가 아님이 명백하다.   <o:p></o:p>그렇다면 KBS는 왜 이런 거짓 보도를 한 것일까. 간단히 한마디로 하자면 빨갱이 사상을 대중에게 전파하려는 속셈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빨갱이 사상이란 뭣인가. 모두가 짐작하겠지만 北의 김정은 집단사상이다. 주사파 광신도 집단의 전체주의 주사파 조선 인민민주주의 사상이다.   <o:p></o:p>이들은 대중을 선동하면서 우리 민족끼리라는 감성에 기대어 아직도 반일종족주의를 외치며 토착 왜구를 물리치고 죽창가를 불러야 한다는 미개한 종족에 머물러 있다고 봐 무리가 아닌 반역자다. 빨갱이는 북을 우러러 모시는 광신도 집단이니 당연히 일본은 철천지원수 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일본과 좋은 이웃으로 사는 것을 당연히 반대한다.   <o:p></o:p>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KBS는 태극기가 보이지 않는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마치 윤 대통령이 일본 국기에만 경계를 표하는 것처럼 조작 보도한 것이다. 이를 어찌 실수로 볼 수 있다는 말인가. 실수가 아닌 이유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왜 일장기에만 경례하는 것인지 정부에 따져 물은 다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보도하는 것이 국민의 피 같은 시청료로 운영하는 KBS의 당연한 조치일 것이다.   <o:p></o:p>아무런 조치 확인도 없이 그것도 엉터리 사진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대중을 선동,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려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방송 행태에 나는 KBS의 뉴스 등을 안 본 지 오래되었지만, 시청료는 꼬박꼬박 내고 있다. 이제야말로 KBS는 지워 없애야 할 방송국으로 보인다.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이런 사기 방송을 하는 KBS를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가.2023.3.21   <o:p></o:p>   <o:p></o:p><조선일보에서 펌>이종배 시의원, ‘KBS 일장기 방송’ 관련 진정 제기… “명백한 허위사실”이학준 기자입력 2023.03.20. 11:13<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93580869964.png" width="615"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의장대 사열에 앞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연합뉴스   <o:p></o:p>KBS가 한국과 일본 정상이 일본 자위대 의장대 사열 장면을 중계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일장기에만 절을 했다’라는 취지로 방송을 내보낸 것과 관련해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o:p></o:p>이 의원은 “KBS의 윤 대통령 해외순방 관련 일장기 경례 허위 방송에 대해 방심위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o:p></o:p>이 의원은 “윤 대통령은 명백히 태극기에 경례를 했음에도 일장기에 경례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방송은 진실을 왜곡하지 아니하여야 한다’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KBS에 최고 수위의 법정 제재를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   <o:p></o:p>이어 “단순 착오라며 넘어가려 하지만 정상회담 의장대 사열에 양국 국기가 사용된다는 것은 일반 상식에 해당한다”며 “단순 착오가 아니라 실수를 가장한 명백한 방송참사”라고 했다.   <o:p></o:p>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총리 관저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난 뒤 확대정상회담 전 의장대를 사열하면서 일장기와 나란히 걸려 있는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했다. 또 기시다 총리가 일장기와 태극기 앞에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자 함께 인사를 했다.   <o:p></o:p>그러나 KBS 앵커는 이 장면을 중계하면서 “일장기를 향해서 윤 대통령이 경례하는 모습을 방금 보셨다”며 “단상에 태극기가 설치가 되어 있는데 의장대가 우리 국기를 들고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함께 방송하던 여성 앵커도 “예 그렇습니다”고 맞장구쳤다.   <o:p></o:p>그러나 중계 화면에 일장기만 잡혔을 뿐 태극기도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KBS는 뉴스특보 말미에 사과 방송을 내보냈다. KBS는 “일본 총리 관저 환영행사를 중계하면서 남자 앵커가 윤 대통령이 일본 의장대에 인사하는 장면에서 ‘의장대가 태극기를 들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을 했으나 실제 일본 의장대는 일본 국기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며 “화면상에 일장기만 보여 상황 설명에 착오가 있었다”고 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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