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GD, 레이디 가가, 그리고 김건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서태지, GD, 레이디 가가, 그리고 김건희

작성자:

운지맨

조회: 48 등록일: 2023-03-19

<div style="text-align: center;">서태지, GD, 레이디 가가, 그리고 김건희</div>  지금 일본 열도가 김건희 여사님을 이 시대 최고의 패션 리더(Fashion Leader)로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외에 패션 리더로 유명한 스타가 크게 세 명 있다. 바로 서태지와 G-드래곤, 그리고 레이디 가가다. 한국에 서태지와 GD를 잇는 패셔니 스타가 지금까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는데, 연예인도 아닌 대한민국 퍼스트 레이디 김건희 여사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구사 같은 여러 거물급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이걸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아 먹는다느니,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독도를 팔아 먹는다느니 하면서 개지랄발광들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일본에 가서 문재인 때문에 생긴 소부장 수출 규제라는 빗장을 풀고, 문재인이 다 망쳐 놓은 한일 지소미아도 정상화시키고, 한일 양국 간 문화-예술 분야에 있어서의 협력 강화도 약속받는 등 엄청난 외교적 성과를 거두고 제대로 실익을 챙기며 진정한 '극일(克日)'이 뭔지 제대로 보여 주었다. 문재인 씹새끼는 맨날 [죽창가] 타령만 하고 反日 선동질만 하면서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익을 해치고 일본 극우 세력의 선거를 돕는 최악의 친일 이적-반역행위를 저질렀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진짜로 일본이랑 전략적으로 친하게 지내면서 얻을 거 다 얻고 진짜 제대로 된 극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따가 전략TV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방송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문창극-지만원 박사님과 전략TV 대표님의 말씀대로, 한국과 일본이 서로 가까운 곳에 붙어 있는 것은 그야말로 지정학적 축복이다. 마침 지금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 서태지 전처 이지아가 메인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김건희, 그녀는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패셔니 스타요 마릴린 먼로-샤론 스톤 이상의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자 이 조선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즉 '조선제일화(朝鮮第一花)'다. 나는 윤석열-김건희 보유국 대한민국이 정말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이번에는 MBC에 이어 KBS가 또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이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고 일장기에만 경례를 했다는 거짓 왜곡 보도를 낸 모양인데, KBS, MBC, JTBC, YTN 등 좌경 선동 언론들도 이참에 제대로 손을 봐 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빨갱이들, 윤석열 대통령 보고 자꾸 이완용처럼 나라 팔아 먹는다고 윤완용, 윤완용 거리는데, 이완용 선생은 매국노가 아니라 오히려 당대 최고의 선각자요 애국자였다. 조선은 굳이 이완용이 아니었어도 안에서 이미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져서 어떻게든 망할 수밖에 없는, 아니 망했어야만 하는 나라였고, 이완용 선생은 그저 고종과 순종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다. 그때 독립운동 했던 새끼들은 대부분 다 이조 시대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양반 내지는 귀족 세력, 즉 왕당파 새끼들이었다. 일제는 오히려 링컨처럼 갑오개혁으로 신분제를 철폐해서 노예 해방을 시켜 주고 우리를 근대화시켜 준 고마운 존재들이다.  그 논리대로면 그 친일파 매국노 이완용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나쁜 인간들이 친중 종북 좌파 매국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다. 왜냐하면, 이완용은 못 사는 나라를 잘 사는 나라에 갖다 바쳤지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잘 사는 나라를 못 사는 나라에 갖다 바치려고 별 짓을 다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DJ는 일제 시대 때 '도요타 다이쥬(豊田大中)'라는 아주 완벽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하고 일본 황국신민 복장을 입고 학도병을 미화하는 연극에서 열연한 것도 모자라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범 히로히토가 죽었을 때 히로히토 일왕의 영정 사진 앞에 90°로 도게자를 박고 큰절을 올리고 新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를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아닌 한일 공동 수역으로 만들어 독도 인근 해역에서의 어업권을 사실상 일본에 내 주고 [독도는 우리 땅](1982)을 금지곡으로 지정하고 좋은 일본 문화를 받아 들이자는 핑계로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해서 오타쿠들을 대거 양산했고, 노무현은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을 실패한 정치가라고 폄하하고 일본에 가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얘기해 놓고 일제 시대 때 백범 김구 선생의 지령을 받고 비밀 독립군이 되어 만주군에 몰래 조센징 냄새 나는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이름을 바꾸고 위장 침투해서 동료 병사들에게 [독립군가]를 가르치고 만주군에 있던 조선인 병사들을 몰래 독립군으로 빼 내던 위대한 독립투사 박정희의 딸 박근혜 대통령과 진정한 독립운동가의 후예이자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통 애국 세력인 한나라당을 위시한 여러 대한민국 애국보수 세력들을 싹 다 말려 죽이기 위해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같은 친일 청산법을 만들어 친일파 청산을 빙자한 보수우익 애국 세력 숙청을 시도했다가 오히려 본인이 속한 열린우리당에 친일파 후손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 드러나 역대급 개망신과 역관광을 당하고 결국 친일 청산을 빙자한 우익 애국 세력 숙청 작업을 마지못해 포기했으며, 문재인 역시 일제 시대 때 흥남 농업계장으로 일하며 조선에서 나는 수많은 쌀과 곡식들을 일본으로 수탈해 가는 데 적극 협조했던 친일 공무원 문용형의 아들답게 그 피를 그대로 물려받아 자기 딸 문다혜를 일본 극우 대학에 유학을 보냈다. 내가 매국노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을 적극적으로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그 이완용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나쁜 최악의 친일-종북-친중 매국노들이 바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고, 한일병탄 경술국치의 책임을 물을 거면 이완용 한 사람한테만 그렇게 뭐라 할 게 아니라 일신의 영달을 위해 이완용을 위시한 을사오적한테 그 친일 매국 짓을 하라고 시킨 고종과 순종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비판을 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국가 체제 전복을 위해 일으킨 5.18 북괴군 광수폭동을 숭고한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키기 위해서는 당시 발포 명령에 단 1도 관여한 바가 없는 전두환이라는 씻김굿 제물이 필요했듯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지구상 최악의 쓰레기 나라였던 이씨조선을 꽃동산으로 미화하고 일본을 무조건 나쁜 놈으로만 몰아가기 위해서는 이완용이라는 씻김굿 제물이 필요했던 것이다. 지금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무지개 운수 사람들이 사적 복수 대행을 위해 김구가 박정희를 만주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로 위장 침투시킨 것과 매우 유사한 수법을 자주 쓴다. 시즌 1에서 김도기 기사는 조선족 보이스 피싱 사기꾼들을 참교육하기 위해 조선족 '왕따오지'로 위장해서 좆족 보이스 피싱 조직의 보스 림복자 여사에게 접근해서 미남계를 썼다.  아니, 그리고, 독도, 그 조그만 섬 하나가 대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지랄들인가? 물론 우리가 실효 지배하고 있으니 우리 땅인 건 맞는데, 심지어 이건 변희재도 부정 안 하는데, 그거 일본이랑 국제사법재판소 가서 재판 하면 무조건 우리 땅이라고만 주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많이 부족해서 우리가 무조건 진다. 그 조그만 섬 하나 좀 일본에 떼 주면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그 독도 하나 내 주면 우리가 대일본 제국 성님들이랑 힘을 합쳐서 독도보다 훨씬 더 큰 북한 땅과 만주고토를 다시 되찾아 와서 북한 동포들과 중국 동포들을 해방시키고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발해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큰 해동성국을 건설할 수 있는데? 정말로 독도를 지키고 싶다면 제발 조갑제 대표님 말씀대로 꼴값 좀 그만 떨고 가만히 좀 있어라. 어찌됐든 우리가 지금 독도를 실효 지배하고 있고,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독도가 우리 땅인 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니, 굳이 우리가 이젠 우리보다 잘 살지도 못하고 점차 쇠퇴해 가고 해수면 상승해서 침몰할 날 얼마 안 남은 일본 놈들한테 열등감 가질 필요 없이 그렇게 미친 놈처럼 발광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그 어느 누구도 우리 땅 독도를 탐낼 수 없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독도를 팔아 먹었다는 것 역시 아까도 말했지만 5.18 때나 박근혜 탄핵 때 퍼졌던 각종 유언비어와 똑같은 전형적인 개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이다.  김건희 여사는 지금 일본에서 욘사마 배용준 이상의 최고의 한류 스타이자 서태지-GD-레이디 가가를 능가하는 최고의 패션 리더가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이 시대 최고의 절세미녀 김건희 여사님을 주목하고 있다. Q 망구를 위시한 여러 변망구들과 개좌빨 빨갱이들은 안해욱이라는 검증되지도 않은 인간을 내세워 김건희 여사를 술집 접대부로 모략질하는데, 왜 안해욱 말은 그렇게 믿으면서 김건희 여사를 진짜 가까이에서 지켜보신 박유하 교수님 말씀은 안 믿는가? 그리고, 설령 화류계 출신이면 뭐 어떤가? 돼지국밥 아줌마 돼멜다 김정숙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마음씨도 착하고 똑똑하고 유능하면 그걸로 된 거지, 안 그런가? 난 김건희 여사가 설령 쥴리가 맞다고 해도 그녀를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고 내 목숨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고 지켜 낼 것이다. 물론 사실도 아니고, 그녀는 접대부가 아니라 아티스트였지만, 그녀의 과거가 어떻든 간에, 난 단 1도 개의치 않는다. 주가 조작? 학력-경력 사기? 사문서 위조? 그거 전부 다 문재인 때 추미애랑 박범계가 이성윤 같은 전라도 빨갱이 정치 검사들 시켜서 1년 3개월 동안 사돈의 8촌까지 탈탈 털고도 아무 것도 못 찾아서 싹 다 무혐의 나온 사안들 아니고, 사실이라고 해도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의 일이라 尹 대통령과는 전혀 무관한 일 아닌가?  일본은 이미 정부 차원에서 39번씩이나 사과를 했고, 따라서 이미 할 만큼 했는데, 대체 뭘 더 바라는가? 이건 굴욕 외교가 아니라 제대로 챙길 거 다 챙긴 진정한 실리 외교이자 국익 우선주의 외교고, 설령 굴욕 외교라고 할지라도 문재인 씹새끼가 중국 가서 그렇게 중국몽에 동참한다느니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라느니 모택동 존경한다느니 하면서 아부-아첨 다 해 놓고도 한국 기자들 중국 경호원한테 집단 폭행당하고도 찍 소리 못 하고 거기서 먹은 끼니 10끼 중 8끼를 우리 측 관계자들끼리만 혼밥 쳐묵쳐묵 하면서 시진핑한테 개만도 못한 푸대접 받은 거에 비하면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무식하게 선동당해서 윤완용 거리면서 反日 선동에 앞장서는 좌좀 개돼지-레밍 떼들을 향해 일침을 가한 걸 보면 마치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돌아 온 듯 하다. 김건희, 그녀는 일본에 가서도 연미복 패션과 같은 TPO에 맞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하고 우아한 탁월한 패션 감각과 미적 감각, 그리고 기업 경영을 해 본 경험에서 우러난 탁월한 사업 수완과 외교적 감각을 십분 발휘해 내며 문재인-김정숙 부부가 땅으로 떨어뜨린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계 만방에 빛냈다. 우리는 윤석열-김건희 보유국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고, 문재인 씹새끼가 자랑하던 K-방역 사기극이 아니라 이거야말로 진짜 국뽕 소재인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그 어떤 일본 AV 배우나 그라비아 아이돌들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자랑스러운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자 7,500만 한민족 모두의 자애로운 어머니이시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자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다 약쟁이 빨갱이 자식들이다. 2023.03.19. <div>운지맨</div>

댓글 : 1 건



이전글	2023.3.19.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다음글	학생인권조례 폐지 찬성등록부탁드려요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85	김세의의 유영하 만행 폭로	운지맨	49	2023-03-26

1584	반성문 [1]	운지맨	56	2023-03-25

1583	유승민도 이번만큼은 바른 말 잘 했다	운지맨	50	2023-03-24

1582	검수완박이 합헌? 개쓰레기 헌법재판소 즉각 해체해야	운지맨	42	2023-03-23

☞	서태지, GD, 레이디 가가, 그리고 김건희 [1]	운지맨	49	2023-03-19

1580	혹시 친일은 선린 친북은 반역 책 지금 얼마나 팔렸나요	운지맨	41	2023-03-18

1579	전우원, "전두환 대통령, 박근혜 매우 안 좋게 생각"	운지맨	91	2023-03-17

1578	황교안-홍준표의 '5.18 망언'	운지맨	68	2023-03-15

1577	김재원-김광동-주호영과 5.18	운지맨	52	2023-03-14

1576	후쿠시마 오염수 이야기	운지맨	59	2023-03-11

1575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 지만원, 안정권, 윤석열	운지맨	45	2023-03-08

1574	김용민 Vs. 전광훈 (5.18 관련)	운지맨	57	2023-03-07

1573	지만원-변희재-황교안 Vs. 전광훈	운지맨	65	2023-03-03

1572	이승만-박정희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는 변희재가 아니라 안정권	운지맨	41	2023-03-03

1571	송혜교와 위안부	운지맨	89	2023-03-01

1570	김무성과 김기현 [2]	운지맨	79	2023-02-28

1569	젤렌스키 욕하고 푸틴 새끼 쳐 빠는 우좀 정신병자 새끼들에게 고함	운지맨	61	2023-02-28

1568	오늘의 시국진단	운지맨	46	2023-02-27

1567	지만원 박사, "윤석열 잘 한다!" [1]	운지맨	113	2023-02-26

1566	온하준의 정체	운지맨	67	2023-02-26

1565	우리공화당 음해-비방하는 변희재와 오세훈의 정체와 커넥션	운지맨	54	2023-02-24

1564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조선제일화 김건희	운지맨	62	2023-02-22

1563	오희은-조남수와 가세연	운지맨	63	2023-02-19

1562	변희재의 쾌도난마 : "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	운지맨	90	2023-02-15

1561	성호 스님의 명언 : "빨갱이는 죽여도 돼!"	운지맨	93	2023-02-15

1560	금주의 연예가 Hot News	운지맨	79	2023-02-11

1559	신정환과 승리	운지맨	82	2023-02-10

1558	정규재의 정체	운지맨	70	2023-02-10

1557	한동훈과 류호정의 '비동의 강간죄 논쟁'	운지맨	60	2023-02-10

1556	변희재 대표, "조갑제는 조울증 환자"	운지맨	102	2023-02-06

1555	강신업-김세의-신혜식 컷오프의 의미	운지맨	100	2023-02-05

1554	부승찬-김종대-변희재-김의겸, 한 줄로 꿰맨 친북 카르텔	운지맨	88	2023-02-02

1553	조갑제와 장진성의 수상한 커넥션 [1]	운지맨	125	2023-02-02

1552	김영삼 공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김기현, 제정신인가? [3]	운지맨	168	2023-01-27

1551	윤석열-한동훈 체포-구속 선동하는 최우원-변희재 [3]	운지맨	142	2023-01-23

1550	[삼 남매가 용감하게] 35회 시청 소감	운지맨	105	2023-01-23

1549	박근혜 대통령, 국가 영웅 지만원-안정권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야	운지맨	69	2023-01-19

1548	윤석열 잘 한다! (3)	운지맨	80	2023-01-19

1547	뭐? 4살, 6살, 9살, 11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냐고? [2]	운지맨	100	2023-01-17

1546	산동거사님 복귀 탄원서 (수정 재업) [1]	운지맨	109	2023-01-16

1545	논객넷 측에서, 저희 집으로 귤박스를 하나 보내왔더군요.	운지맨	65	2022-12-29

1544	산동거사님 비롯, 모든 회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운지맨	127	2022-12-25

1543	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익 분열의 에너지원	운지맨	60	2022-12-24

1542	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해국의 상징,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애국의 상징	운지맨	104	2022-12-22

1541	최서원-정유라 母女의 인성 수준	운지맨	82	2022-12-22

1540	김정은-김여정 스토커 문재인, 박근혜 스토커 변희재 (Feat. 상진아재의 '이	운지맨	60	2022-12-20

1539	논객넷 논객패, 방금 오늘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1]	운지맨	49	2022-12-20

1538	'이태원 참사'가 아니라 '이태원 사고'가 맞다	운지맨	105	2022-12-19

1537	감동란이 분석한 조센징들의 더러운 거지근성과 좌파식 과잉복지 포퓰리즘의	운지맨	65	2022-12-18

1536	12.16자 서울의 소리 변희재-박예슬 [톡터뷰] 방송 시청 소감 (Feat. 성 [1]	운지맨	129	2022-12-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