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더불어민주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54 등록일: 2023-03-17

전우원이가  마약에  취해서  정신  착란증에  걸린놈이 <o:p></o:p> 아무 말이나  뱉어내는  미친놈의  말에  올 타 구나,  전두환을  이제  완전히  박살낼  기회가  왔고  5,18 폭동을  민주화로  헌법  전문에  넣을  절호의  기회가  왔구나 하는  모양이고,  거기다가  전두환의  부인인  이순자 여사의  금고에  있는  엄청난  비자금을  털어 낼  때가  되었다고  연일  악다구니를  치고 있다.     참으로  인면수심인  자들이  바로  빨갱이  종 북  주사파들이다.     전두환의  손자인  전우원이가  정신병원에서  수년간  입원도 하고  약도  복용한 놈이  어떻게  정신이  올바른  놈인가  말이다.     그런  미친놈의  말을  듣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호재다  싶어서  깨춤을  추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미  전두환  전 대통령은  21 년 11 월에  천명[天命]을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그런대도  아직까지  유골함을  그분의  천년 집에  모시지 못하고 있다.     그분이  돌아가시고  문재인  간첩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례조차  치루지  못하게 했고,  간이  장례식장에는  기관장의  조문은  물론이고  조화  한 개도  같다  놓지  못하게  문재인  집단들은  철저하게  봉쇄를 했다.     그래서  이미  돌아가신지  2 년이  다됐지만, 그분의  유골함조차  선영들이  묻히신  곳에  안장조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런데, 이번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친  손자 놈  때문에  광주오일팔은  확고한  민주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할아버지가  광주오일팔의  학살자고  자기  조부는  악마라고 했다.     그렇다면  오일팔은  이제  성스러운  민주화  투쟁이  맜다는  것이고, 폭동과  내란이  헌법  조문에까지  윤석열  정권은  넣으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먼저  이성계의  역성혁명과  이괄의  쿠데타와  정봉준의  혁명까지  모두  헌법에  넣어야  할 것이고, 오일륙과  전두환의  12,12 사태도  반드시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할  것이다.  <o:p></o:p>그래야만  역사가  바로  설  것이다.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으로  정의 한다. 라는   헌법 조항이  있다는  것은  국민들이라면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오 일 육  군사혁명은  성공한  쿠데타이고  12,12 사태도  성공한  쿠데타이기  때문에  반드시  형편 성을  고려하더라도  반드시 두 개  혁명을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한다.     전라도  정치인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광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  군사쿠데타는  아직  미완의  역사라는  것이다.     역사학자로부터   그 어떤  검증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민간인들이  <o:p></o:p>군경의  무기고를  피탈[被奪]하여  완전 군장을  하고  일급  방산 업체를  공격하여  장갑차  대포까지  갖추고  수 톤의  폭발물을  탈취[奪取]하고  수천정의  칼 빈총까지  탈취하여  한 달 간  광주를  저들만이  통치하는  해방구로   명명하고  무고한  시민들과   군인들에게  총질을  한자들이   어째서   민주화란 말인가 ?     그리고   그 당시  오일팔  폭동은  최규하  정권에  의하여  한 달  만에   진압[鎭壓]이  된  사실적으로   불발의  쿠데타인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광주  오 일팔의  정체를  우리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o:p></o:p>미완의  역사인 것이다.     해결이  안 된  쿠데타이고  실패한  폭동이란 것이다.     그것을   윤석열 정권이  오일팔  폭동을  민주화로  헌법  전문에 넣고  오일팔에  대한  얘기를  하는  사람을  법대로  징치한다면,  나  역시  윤 석열  정권  퇴진  운동을  벌린 것이고  죽음으로서  맞설 것이다.     역사는  진실 되게  흘러가야 한다.     그런데  역사를  거슬리는  자들은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그들  역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오일팔을  헌법 조항에  굳이  넣겠다면  지금  옥중에  있는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지 만원  박사를  풀어주고   그분과 같이  오일팔에  대한  역사적  사실관계를  가지고  오일팔 유공자  협회나  유족회  측에서는  맞장  토론을   전 국민들이  보는  지상파  공중파  방송에서  토론을  요청한다.    지 만원  박사나  그 당시  오일팔 내란에  직접  가담했던  당사자들과  특전사  투입  군인들과  맞장토론을  요구한다.     거기에서  어느 쪽이  잘못되었는지  사실인지  거짓인지  밝혀지면,   나는   거기에  따라서  반드시  승복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나는  절대   반대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을  성토할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나의  목숨을  걸고서 말이다.    나는  역사를  쓰는  사람이다.    반드시  오일팔은  우리 세대에서   마무리   지워져야  한다.    역사가    힘 있는  권력에게  이리저리  휘둘린다면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잡쓰레기일  뿐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전두환 손자에 대한 변희재의 일침
다음글	전우원, "전두환 대통령, 박근혜 매우 안 좋게 생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안동촌노	11482	2024-05-09

공지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13309	2024-05-07

47580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23	2024-05-23

47579	희망별숲 맞춤훈련 16일차	노사랑	121	2024-05-23

47578	하루 연기해 주면 불의/불공정이 되냐? ㅆ	토함산	171	2024-05-23

47577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302	2024-05-23

47576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444	2024-05-23

47575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597	2024-05-23

47574	거짓말 같은 얘기 [안동 촌 노가 직접 겪은 얘기]	안동촌노	1102	2024-05-22

47573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843	2024-05-22

47572	민주당은 공수처 먼저 해산시키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도형	921	2024-05-22

47571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안티다원	1438	2024-05-22

47570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남자천사	1368	2024-05-22

47569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	운지맨	1471	2024-05-22

47568	요즈음 언론들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신이 났다.	안동촌노	1879	2024-05-21

47567	우원식이 국회를 야권 독주 횡포를 하도록 동조하겠다고 한다.	도형	1555	2024-05-21

47566	김호중과 이재명!	토함산	1776	2024-05-21

47565	‘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969	2024-05-21

47564	변희재-신혜식-전광훈의 '태블릿 진실투쟁' & 구하라와 버닝썬 & 해외 직	운지맨	1998	2024-05-21

47563	신유물론-哲學-	안티다원	2295	2024-05-20

47562	문재인은 회고록도 거짓말로 회고를 하는가?	도형	2322	2024-05-20

47561	‘선거제도·국회의장 이재명 마음대로’ 이재명 왕국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742	2024-05-20

47560	가수의 교통사고는 문제가 되고, 이재명·조국은 문제가 없는가?	도형	3108	2024-05-19

47559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실 국회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1]	하모니십	3927	2024-05-19

47558	2024.5.19.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84	2024-05-19

47557	신뢰를 잃으면 일어나기 어렵다-전광훈-	안티다원	3710	2024-05-18

47556	조국이 사회주의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제안했다.	도형	3510	2024-05-18

47555	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운지맨	4172	2024-05-18

47554	윤석열의 사상과 이념은 어디인가 ?	안동촌노	4710	2024-05-18

47553	518 공약 폐지하라, 50억 클럽 부정카르텔을 극형에 처하라. [1]	빨갱이 소탕	4449	2024-05-18

47552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남자천사	3538	2024-05-18

47551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3875	2024-05-17

47550	이준석, 홍준표, 황우여 등 5.18 부역자들에게 경고한다	운지맨	3715	2024-05-17

47549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 없어진다! [2]	토함산	4804	2024-05-17

47548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3776	2024-05-17

47547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4235	2024-05-17

47546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4620	2024-05-16

47545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4291	2024-05-16

47544	희망별숲 맞춤훈련 11일차	노사랑	3944	2024-05-16

47543	與 소장파들의 반성문에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있다.	도형	4881	2024-05-16

47542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빨갱이 소탕	5483	2024-05-16

47541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남자천사	4899	2024-05-16

47540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안동촌노	5628	2024-05-15

47539	네비게이토 산돌a팀 야외교제 (Feat. 손상윤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박정희	노사랑	4322	2024-05-15

47538	이화영이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치는 짓까지 했다고 한다.	도형	5615	2024-05-15

47537	이재명과 민주당의 발악이 참으로 가소롭다.	손승록	7060	2024-05-15

47536	여성 안수는 용납될 수 없다	안티다원	6370	2024-05-15

47535	‘총선 175석 민주당 오만의 극치’ 국민이 수습냐	남자천사	4991	2024-05-15

47534	민노총·언론노조 혁신없이는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없다.	도형	5425	2024-05-14

47533	중국의 극성기가 저물고 있다.	정문	7488	2024-05-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