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님이 이룬 업적이 뭘까
전광훈씨가 자주 정권교체를 자신이 이뤘다고 주장한다. 뿐인가 광화문 운동도 20년 전부터 자신이 해온 것이라고 하며 대통령들도 자신이 만들었다고 한다. 5.18도 지만원 박사보다 더 오래전부터 연구 했다고 하는가 하면 인류를 무지에서 해방 시키겠다고도 한다. 자신이 없었다면 나라가 망했을 것처럼 선전해 댄다. 그러고 보니 이분은 만능인 모양이다. 혹시 더 나가다간 천지창조에 관여했다고 할까 염려된다.
필자 안티다원이 태극기운동이 시작될 때부터 왕성했던 시기까지 거의 빠짐없이 참여했다. 전씨는 거포 장광설로 자기 우상화에 몰입해왔지 광화문 온동을 시작했거나 그 운동을 거국적 호국운동으로 승화시킨 사람이 아니다. 모여든 시민들을 장위동교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 우상화 작업에 동원시키는데만 능력맨이다.
사람들 모아 선동만 하고 한번의 싸움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글자그대로 입으로 한몫 보는 선동가일 뿐 그가 이룬 업적이란 광화문 애국운동을 자신의 종교집단으로 만든 거 말고 뭘 해냈을까 그 거창한 장광설치곤 결실이 없다.
매번 다음엔 천지개벽 할 것처럼 선동해 민초들 모아놓고 강사들 외치게 하곤 교주가 정신승리 장광설 선동한 후 어디론가 사라진다. 지방 먼 곳에서 모여든 민초들 시가행진하고 소리지르다 허무하게 해어지기를 3년여 했다.
그 천만인 소리는 왜 그렇게 입에 달고 사는지 그 서명 받아다 어디에 썼는지 천만인이 온앱을 깔면 세상이 뒤집어질 것처럼 하더니 결과가 뭐였는지?
태극기 운동 초창기에 서울역서부터 광화문 일대에 산발적으로 많은 단체들과 시민들이 여러 곳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이것은 누가 시키거나 선동해서 된 게 아니고 나라의 공산적화를 우려하는 전국의 애국민초들의 자발적 모임이었다. 이것을 어느 단체나 개인이 주도하거나 시작한 것처럼 말하는 건 사실이 아니다. 전씨가 다 만든 것처럼 떠드는 건 그냥 헛소리일 뿐이다.
2019년 개천절에 단군이래라고 할 만큼 인산인해였는데 광화문 일대는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였다.
윤석열 정권으로 교체시킨 일등 공신은 바로 이때 모여든 민초들이었고 그들이 밀알이 돼 이룬 업적이 윤석열 정권이다. 박정희 시대를 살아오며 땀 흘려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시니어들이 정권교체의 주역이며 나라의 적화를 막아내는 방파제임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팩트다. 전씨는 이 민초들의 애국혼을 자기우상화에 이용한 기술자일 뿐이다.
2019년 개천절까지는 전광훈씨의 거포에 중독될 시기가 아니었고 전씨도 여러 강사들 중 하나였을 따름이었다. 전씨의 장광설이 휩쓸기 전 이미 자발적으로 깨어있는 민초들이 나라 지키려고 모여들었고 이들이 정권교체를 이룬 핵심주체이다. 정권교체를 전씨가 이룬 것처럼 떠드는 건 그의 상습 허풍일 뿐이다.
태극기운동 초창기 전광훈씨의 사랑제일교회는 광화문 제일 북쪽 코너에 무대를 설치하고 청년들이 춤을 추는 등 했었지만 소수여서 그 코너를 지속할 필요조차 없었다.
전씨가 거포의 선동술과 자금력으로 중앙무대를 설치하고 모든 단체들을 압도해 중앙무대로 모으면서 그가 광화문의 오너로 자리하게 되고 그의 교주화작업 또한 발동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애국이란 그 구호와 선동이 먹혔었고 호소력을 지녔다. 안티다원도 옹호하는 글을 여러 번 회람시켰다. 하지만 점차 그의 의도가 애국을 브랜드로 한 자기 우상화란 속살이 드러나게 된다.
신앙이 없는 넌크리스쳔들이야 그저 애국선동에 도취돼 그를 추종하겠지만 정상적 그리스도인이라면 용납 못할 방종스런 언행이 꼬리를 무는 것에 실망하게 된다.
반성도 사과도 할 줄 모르는 그의 언행이 계속되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떠나고 그를 이단시 하게 되면서 광화문 애국 운동은 장위동의 이상한 교로 전락해 간다.
광신도들에게는 그가 다시없는 애국투사요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콘이겠지만 정상적 그리스도인에게 그는 교회 신앙의 혼란을 야기하는 횡설수설 자였고 안하무인과 이단성이 농축된 교만덩어리였다.
그의 자기우상 만들기 횡설수설이 한국교회에 미친 해악은 매우 크다. 큰 시험거리다. 그의 거포선동과 돈을 뿌리는 위력에 광신도들이 혼 줄을 놓는다. 그들을 말리다간 폭력사태 날 판이다. 사교적 집단의 특성이다.
그는 자기가 모든 것을 이뤘다며 큰소리 치지만 그가 이룬 것이란 광화문 운동을 장위동교로 만든 것과 수많은 말을 뱉어놓고 실현치 못해 신뢰를 잃어가는 불신이 전부일 것이다.
게다가 그의 말 중에는 거짓이 자주 나타나 신뢰를 할 수 없게 된다. 한 둘이 아니다. 뭐 기독청 땅 백만평 준다고 지자체들이 서로 경쟁 한다는 등 헛소리가 가관이었다.
거짓말이 상습화 된다면 다른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된다. 그의 주변서 그를 추종하는 인사들, 특히 목회자들은 깊이 성찰해야 된다.전씨의 언행이 성경신앙과 공존 가능한 건지를!
그의 업적을 다시 요약하면
<한국교회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혔다. 광화문 애국운동을 자기우상화의 장위동교로 만들었다. 많은 돈을 거두고 자기 사람 만드는데 마구 뿌려댔다. 기독청 등 수많은 약속 해 놓고 실천 없다. 허언과 거짓말이 다반사다. 이단적 막말을 마구 터뜨렸다> 인데
이야말로 그의 혁혁한 공적일 것이다.
2023.2.20.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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