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주사파와 더불어 살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국민의힘당 태영호 의원의 제주 4.3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윤리위에 회부 하여 징계를 하겠다고 한다. 민주라는 이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발상이다. 당명은 “민주”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이들의 행태는 전혀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집단이다.
조선 인민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북의 김정은 집단과 어떻게 그리도 빼닮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한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공격하는 것 등을 위시해서 도대체 북의 공산당 하부 조직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그들이 민주화의 화신이라고 고공으로 띄우는 김대중조차도 제주 4.3사건은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으로 규정하면서 다만 그 과정에서 일부 양민이 희생되었다는 취지로 그 성격을 규정한 바가 있다. 그런데도 태영호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북에서 탈출한 태 의원이 김일성의 말을 들었고 자신이 주장하는 바는 북에서 교육받았다는 사실을 주장함으로써 이제 그 논리를 반박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사실을 직감했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북의 말이라면 어떤 의심도 없이 곧이곧대로 믿어 주는 그간의 행태와 사뭇 다른 이유라도 따로 있을까. 탈북민을 북의 당국자가 살인범이라고 하자 옳다구나 때는 이때 다 하며 개 끌 듯이 눈 가리고 끌고 가 판문점에서 북으로 내 던지며 주사파를 배신한 자의 말로를 죽음으로 증명한 것처럼 그들은 태 의원을 주사파를 배신한 인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문재인이 신영복이란 간첩을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 점과 배치되는 발언이라고 지레짐작한 것일까. 설사 북을 좀 비난했다고 해도 그렇게까지 발광할 일은 아닐 것 임에도 불구하고 윤리위 회부는 물론이고 태 의원의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으니 가관이며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저질은 행태와 비교해 봐도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다. 사상의 사유를 들먹일 때가 언제였던가. 간첩에게는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의 사상과 양심의 자유는 중요하지 않다는 게거품이요 괴변일 뿐이다.
이들은 김정은 집단이 주장하는 것처럼 삶은 소 대가리 집단이 분명해 보인다. 문재인은 간첩을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 남로당이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 분명함에도 양민학살로 매도하며 이를 진압한 군과 경찰을 타도 대상으로 삼는다면 이들은 이 땅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 될 자격도 없는 주사파 간첩 아류로 분류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본다.
이 땅에서 민주와 진보란 간판은 이제 지긋지긋한 낱말이 됐다. 민주와 진보란 간판을 달고 이들이 한 일이 도대체 뭔가. 사사건건 정부 시책에 딴지 걸고 화염병 던지고 공공시설 불태우고 막판에는 촛불을 동원 박근혜 탄핵을 인용하지 않으면 헌재를 촛불로 태워버릴 것처럼 협박해서 탈취한 정권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박정희 전두환이 일본에 배상과 협조를 받아 이 땅의 풍요와 부를 이룰 때 그들은 오직 독재정권 타도에 몰입해 지만원 박사의 주장처럼 마치 북에서 내려온 특수 군처럼 이 땅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어 무엇을 얻고자 했을까. 이들의 행태로 봐서 우리는 어렵지 않게 이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짐작해 볼 수가 있다.
역사를 주사파 관점에 맞춰야 하기에 궁극적 목표는 주사파 빨갱이가 지배하는 조선 인민 민주주의 건설에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북조선의 인민 민주주의와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그 더불어 민주가 누구와 더불어 인가. 결국은 주사파 전체주의 공산 독재와 더불어 영원히 권력과 부를 누리며 배 두드리겠다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인민을 노예로 부릴 수 있는 주사파 정권을 탐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북에 뇌물을 바치고 있는 것만 봐도 능히 증명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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