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은 유관순 여사의 이웃 동네로 우리 부모들은 아우네 장날에 장터에 나갔다가 유관순 여사
일동이 쥐어주는 태극기를 들고 3·1 만세운동에 동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일 매국이라는 사상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1950년 김일성의 남침으
로 인한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인하여 지금도 휴전상태에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주적의 개념이 바뀌
었다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로 건국한 대한민국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같이 공유하는 국가들은 우방이
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의 적은 일본이 아니라 북한과 중공과 러시아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5천년 역사를 봐도 우리의 주적은 중국이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36년으로 인하여 현재도
친일이 매국이면, 친중도 매국이고, 종북(친북)도 매국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나라와 적대관계로 대한민국의 안보·경제 모든 분야에서 앞날이 그리 밟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동반자는 우방이지 적대관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는
친일보다 친북(종북) 친중이 더 매국행위라는 것입니다.
시대따라 적대관계도 변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추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친일이 매국이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1950년 한국 동란 이후에는
친북(종북)과 친중이 매국행위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같이 하는 일본을 아직도 친중과 친북(종북)들과 같이 적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이 일본에 망한 이유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대원군의 쇄국정치가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외국의 선진 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 노릇을 하여 일본에게 먹힌 것입니다.
친일도 매국이고 친북(종북), 친중도 매국이라는 사상은 쇄국정치의 대원군 사상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망국병에 걸리게 하는 무서운 사상입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자는 사상을 가진 분들은 매국 행위 판단을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친일은 애국, 친북은 매국이란 제목의 책 발간과 관련해서 분란이 일어나서
저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소신을 피력해 봅니다.
제 글에 거부감을 드신 분들이 있다면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주고 논쟁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