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교가 얼마나 더 버텨낼 수 있을까?
거대한 광화문 애국 시민운동을 전광훈교로 축소 전락시켜온 전광훈교의 수명이 얼마나 지속될까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변희재는 미국에 체류 중인 전광훈님에게 귀국하면 투옥될 수 있으니까 귀국 하지 말고 미국에 그냥 있는 게 좋겠다는 투로 방송했다. 이는 전교주가 검찰로부터 4년 징역 구형 받은 것을 두고 한 말일 것이다.
최근 호남 보수의 표상인 박영우 목사는 전광훈을 빨고 다니는 장경동 목사를 향해
" 장경동 사기꾼아! 너 계속 그러면 전광훈도 너도 지옥 가!"
라고 일갈 했다고 한다.
이는 전광훈교를 불안하게 여기는 목회자 일반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다. 전광훈을 지원하는 장경동님에 대한 불쾌감도 팽배해 있음을 그가 대변하는 셈이다.
지금 대거 인원을 이끌고 미국에 체류 중인 전교주의 활동이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인 것 같아 보인다. 사람들 모아 놓고 매달 십 불 씩 돈 보내라고 하면서 그 돈으로
미국의 상원의원 100명 언론계 인사 100명 그리고 기타 인사들 100명을
돈으로 사겠다고 한다.
돈 모으는 방법도 가지가지인 모양이다. 이런 허황한 발설을 하고 다니니 광신도들 말고야 누가 정상이라고 볼 것인가?
그래서일까 LA는 한인교회가 허다한데도 전교주에게 장소를 빌려주지 않아 에디오피아 사람들 모이는 교회당을 빌려서 집회한 모양이다.
그 영상에는 참석 인원도 많지 않은데다가 동행한 주옥순 권사의 외침이 처량할 정도의 영상이었다. 그의 외침의 대강은 이러했다.
" 전목사가 미국에 오면서 얼마나 많은 인원과 장비 물자를 쓰고 온줄 아느냐 그런데 한인 교회들이 이렇게 푸대접할 수 있느냐 이제 한인교회 목사들은 한국에 올 생각 말라!"
고 반복 외친다.
아마 한인교회당을 쓰지 못한 분노인 것 같았다. 물론 어디서인지 10만 불 헌금한 사람이 있고 암 병을 기도 해 고쳤다는 등 영상도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주옥순 권사의 애절한 절규가 이번 미국행의 실상을 보여주는 그림이 아닌가 싶다.
성서나라 유튜버 송은근 목사는 지난 주말 민주당의 장외집회를 보도하면서 2만명이 모여 성황이었는데 전광훈씨가 미국 가고 없어서 우파집회가 너무 초라했다며 속히 전교주가 귀국해 주기를 간청한다. 하지만 전교주가 있었다 해도 좌 빨 집회를 이겨낼 동력이 나올까는 의문이다. 신뢰를 많이 잃었고 실망해 떠나가는 수가 증가하면서 광신도들만 외치는 양상 아닌가 싶다.
한 때는 허풍 선동과 감정자극으로 가스라이팅(이성을 마비시킴)시키는 게 가능하지만 지속적이긴 힘들다. 인간은 선전선동과 장광설에 마취당하면서도 한편엔 여전히 이성이 작동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시 성과가 부족하드라도 신뢰를 쌓는 게 좋은 리더십이고 힘이며 자본이다. 전광훈교는 그동안 신뢰할 수 없는 무수한 발설을 해왔다. 열거하기에도 짜증인 것들 덩어리다. 한국교회에 끼친 나쁜 영향과 피해를 계산하기조차 어렵다.
무책임한 허풍장광설에다가 이단적 발언과 자기 우상주의 적 발설을 연속 터뜨려 혐오분위기를 축적 해왔다. 안하무인도 이런 안하무인은 흔치 않을 것이다. 피조물이요 죄인이며 유한자인 인생의 한계를 모르고 어떤 망상을 하는 모양이다.
주사파 척결이니 애국이니 깃발 날려도 언행에 신뢰를 잃으면 사상누각이다. 한 때 바람몰이는 가능하지만 사실에 토대하지 않을 때 비극으로 끝날 여지가 있다. 많은 이단들이 그래 왔다.
안희환 목사는 전광훈교의 활동 기한이 올해 안 일 거라고 전부터 전망해오면서 4가지 정도 가상적 상황을 말해왔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긴 어렵다.
전교주 셀프로는 회개하고 겸비해져 새로워지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인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나귀의 입을 열어 발람을 정신 들게 하셨듯이 역사하심으로 더 이상 피해가 생기지 않고 안희환 목사의 전망도 빗나가기만을 바라는 마음이다.
2023.2.6.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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