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강남대역 강남대프라자 8층에 있는 한쿡외식문화학원 이라는 곳에서 제과 즉 과자 만드는걸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제 낼모레 담주 월요일부터 실기 수업 들어가는데, 실기수업에 필요한 조리복 한번 입어봤습니다.
제과 과정이고 제빵 과정은 따로 있긴 한데, 케이크나 슈크림빵이나 이런 빵 종류를 만들기도 하고, 제과이니 당연히 쿠키 같은것도 만듭니다.
제가 경영학과 4학년 이번에 올라가고 전산회계 1, 2급 자격증이 있어서 (2급은 몇 번 여러번 시도끝에 붙고 1급은 한방에 붙었습니다.) 원래 회계직으로 가려고 생각은 하고있는데 좀 막연해서, 물론 경영학과랑은 관계없긴 하지만, 지금 이것저것 해보려는 겁니다. 단, 제가 이 아이템을 가지고 제과제빵 쪽으로 베이커리나 카페 이런쪽으로 나중에 창업을 하게된다면 얘기는 달라질수 있겠지요. 창업이나 이런건 경영학이랑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경영학 전공이 나중에 카페나 베이커리 제과점 같은거 차리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글 제목은 제 본명 실명이 최재범(崔在汎)이고 저 옛날에 초딩때 했던 윤시윤 전인화 유진(ses. 펜트하우스 오윤희.) 등등 나왔던 시청률이 4~50%를 넘나들었던 인기 드라마 kbs2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패러디해서 [제빵왕 최탁구]로 뽑아봤습니다.
앞으로 3월 10일까지 제과기능사 강의 듣고 수료하고 나면 제가 알아서 돈내고 신청해서 필기, 실기 시험 봐야지요.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올해안에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는 거요. 이제 대학교 졸업하면 내년부터 사회로 나가야하는데 저도 살길을 찾아야지요. 시민사회운동이나 블로그 논객이나 유튜버나 이런걸 하더라도 그래도 제 생업은 있어야하고 따로 안정적인 수입은 있어야 하고 돈은 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추가로 나중에 제빵(빵 만들기. 제과도 빵 만드는게 있긴 한데 제빵은 그냥 아예 전문적으로 빵만 만드는것.)이나 바리스타(커피 내리기) 같은것도 배워볼 계획과 의향이 있습니다.
배우는건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론으로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고, 이제 실기 들어가면 이론으로 듣고 배우기만 하는거랑은 앞으로 차원이 다르겠지요. 제가 손재주가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한번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노이린 배상.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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