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이제는 다른 고장을 가거나 서울 대구를 병원 치료차 다녀도 누가 나의 고향을 물으면 안동에 살지 않고 영주에 살고 있다고 한다. 한 인간이 부모님의 뱃속에서 태어나면서 자기의 출생지를 속이면서 산다는 것이 참으로 고역이다. 조상님과 부모님에 대한 불효를 짓는 것 같아서 어떨 적에는 괜히 내가 상대방에게 고향을 속였는가 싶을 정도로 가슴에 한이 되고 부끄럽기조차 하다. 허 기사 안동이라야 양반도시면 무얼 하는 가 ? 이씨 왕조시절에 중국의 공자 노자 사상을 받아서 중국을 큰집이라고 하면서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양반 상놈 반상의 체계가 생기면서 양반들이 상놈들인 힘없는 민초들을 얼마나 수탈했으며 하인들에 대한 박해가 얼마나 심했던 가 ? 상놈은 글조차 배우지 못했고 과거도 볼 수 없었고 양반들이 다니는 길 근처에도 다니지 못했고 사실 하인들을 개짐승으로 만들면서 양반들은 대를 이어서 호의호식하면서 온갖 권세를 다 누렸다. 법은 있으되 양반들에게만 유리하도록 만들어 졌고 양반이 하인을 멍석말이해서 죽여도 그것은 당연한 결과로 알았다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 주인양반이 예쁘게 생긴 여자 하인을
겁탈해서 첩으로 대리고 살면서 낳은 자식은 첩의 자식인 서자 庶子 라 해서 같은 방에서 밥도 못 먹고 기제사에도 참석을 하지 못했고 설혹 기제사에 참석하드라도 전처소생의 맨 뒷줄에서 재배를 하고 갓도 쓰지 못하고 도포도 입지 못했다. 문중 시제에 어쩌다가 참석을 하면 몇 계단 밑에서 재배를 하고 조상님의 산소 봉분도 쳐다보지 못했다. 그 세월이 무려 이씨조선 오백 19 년 만에 일본인들이 조선을 침탈하면서 양반 상놈의 위계질서가 무너졌고 상투 쫒고 양반 행세하던 상전들과 말몰이 하던 힘없는 상놈들의 굴레가 풀어진 것이다.
힘없는 백성들은 일본인들에게 허리를 백번 천 번 굽혀서라도 백배사죄 고맙다고 절을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양반과 상놈의 위계질서를 무너뜨려준 것이 이씨 조선의 왕도 아니고 조선의 양반들도 아니고 민란을 일으킨 전라도의 전봉준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 새로운 양반 상놈의 위계질서가 암암리에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괴상하다. 이래서 역사는 움직이는 생물이고 세상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라고 했던 가 ? 요즈음 대한민국의 검찰청이나 법원 앞에 가면 기존 전과가 4 범이고 그것도
파렴치범으로 수백만 원의 벌금형까지 받은 자가 검찰이 수년 동안 철저하게 정밀 수사를 한 이재명에 7 건의 범죄사실이 명명백백 밝혀졌음에도 민주당인지 김정은의 하수 당인지 하는 작자들이 20 도의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 이재명 대표님은 아무 런 죄가 없고, 윤 석 열 검찰 독재정권에 의하여 인격 말살을 당하고 있다고 개 딸인지 개 아줌마들인지 하는 미친것들이 무더기로 검찰청 법원 앞에서 개 질 얼 떨고 있는 것을 볼 적에 참으로 불쌍하고도 처량하게 보인다. 이재명 무리들에게 얼마나 받아 쳐 먹었으면
살갗이 에이는 영하의 날씨에도 우리 이재명 대표님은 무고하다고 개소릴 떨고 있는지 개 가튼 종자들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박 근 혜는 단 일원의 부정한 돈도 받아먹지 않았 는 대도 4 년 7 개월을 유치장에서 보냈고, 최 순 실 역시 단 돈 일원 한 장 먹은 것이 없음에도 묵시적인 "청탁이니, 경제 공동체니" 하는 육법전서에도 없는 죄명을 만들었던 박 영수 특검은 김 만 배로부터 50 억을 받았고, 자기 친인척은 120 억을 받았다는데 아직 검찰은 왜 조사를 하지 않는 가 ? 시중에 들리는 얘기로는 현직 여 야 국회의원들이
유병언의 골프채와 대장동 범죄자들에게 최소 몇 억에서 수십 억 식 받았다는데 어째서 그놈들은 그만 두고 있는 가 ? 어디 그뿐일 가 ? 김명수 판사 놈들과 특정지역 출신 경찰 요직에 앉은 놈들 또한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윤 석 열 대통령의 부인 김 건 희 여사는 이미 문재인 정권 당시에 국정조사 검찰조사 특검에서 수 십 번 털고 또 털었는데 법원에서 무죄라고 나왔는데 또다시 특검 하자는 얘기가 무엇인가 ? 그렇다면 노무현 정권 시절
바다얘기와 부산저축은행 세 월호 사건 이번에 발생한 용산 할로윈 사건까지 모두 특검 하자꾸나. 이 호로 개 색 귀들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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