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값 인상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급기야 가스비 폭탄 운운하며 정권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이다. 문재앙 치하 8번이나 가스비 인상을 요구하는 가스공사의 요구를 묵살했다고 반격도 이루어지고 있다.
가스비 인상의 근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가스공급이 예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국제 가스비 인상이 문제였다. 따라서 가스비 인상은 문재앙 잘못도 윤석열 정권 잘못도 아니다. 그냥 그 가격이 거래가격인 것이다.
다만 그러한 사실을 속여 온 거짓말이 직업인 위정자가 문제지만, 국민은 갑자기 날아든 가스비 청구서에 충격만 성토하고 있다. 각설하고 가스공사 적자가 몇조원이고 따지기 이전에 시장경제에서 마땅히 지불하여야 할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려는 국민성이 더 문제 아닐까 싶다. 가스비 올랐으면 다른 지출을 줄여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시장경제 국가의 국민이 아닌가 말이다.
가스비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도 도마 위에 올라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연금을 받을 인구는 늘어나지만 연금을 낼 인구가 줄어들어 당연히 국민연금은 언제인가가 문제이지 망하는 것은 반드시 예정 된 것이다.
시장경제에서 내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많으면 망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임에도 이러한 것은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다.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의 적자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 때 공무원 연금 개혁에 나서자, 촛불 난동 때 교사, 공무원 들이 광화문에서 염병 떨었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퍼마시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가스비와 국민연금 같이 1+1=2 라는 단순한 공식조차 외면하고 밥그릇 타령은 죄악이며 그 죄악은 반드시 그 자에게 떨어질 것이다.
공짜 점심에 무척이나 길들여진 요즘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보면 “자원의 저주”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만일, 우리나라에 석유가 쏟아지고, 자원이 넘쳐 났다면 필시 남미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
자원빈국, 6.25 사변 환란이 있어 살아남고자 바둥 거리고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두 영웅의 투혼이 없었다면 필리핀처럼 가정부를 수출하고, 남미처럼 빈둥거리며 데모질이나 열성적으로 하며 살지 않았을까 싶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악으로 인간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 먹고 살지 못하게 되었다.
땀흘리며 살고, 시장경제에 걸맞는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는 것은 생존의 첫 번째 조건이 아닐까 싶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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