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 리모델링 완료 보고드립니다
논객넷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했던 리모델링이 완료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논객넷을 뜯어 고치기는 했었지만,
시스템을 일부 변경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리는 '혁명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리모델링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하면서 저도 설레었습니다.
그 동안의 논객넷 수리는 대표논객들께 포커스를 맞춘 수리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정하게 경쟁하고, 공정한 기회가 돌아가게 하고,
논객들이 편하게 글만 쓰게 할까 하는 목적에 맞춰서
논객넷 시스템을 이리저리 뜯어 고쳐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리모델링의 목표는 논객이 아니라 '논객넷'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논객넷이 좀 더 품격이 있고, 좀 더 뽀대가 있고,
독자들이 찾아오는 논객넷이 될까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표논객님들께 책임과 의무도 늘어났습니다.
그 책임만큼 논객넷의 격조도 높아지리라 봅니다.
논객넷 대문 칼럼 지정은 관리자가 했었는데
이번 리모델링으로 논객들이 직접 대문에 칼럼을 올리고
부제목을 넣어 논객넷 대문을 석권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위험 부담이 있는 결정이었습니다.
논객넷의 정체성이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흐릴 수 있는
제목이나 주장이 여과 없이 논객넷 대문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그런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칼럼으로 띄울 논설의 작성은
대표논객들이 신중하고 정성을 들여 작성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대문 상단 제1번은 관리자가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논객넷 주요 공지나 성명서, 주요한 칼럼인 경우는
자동으로 하락되지 않고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특별 상황시에는 이 기능으로 1번에 공지를 띄우게 될 것입니다.
리모델링을 하다보니 논객넷 대문에 칼럼으로만 도배되는
단조로움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다
대문에 사진 기사를 넣을 수 있는 기능도 만들었습니다.
논객들의 저서나, 영화 칼럼, 도서 칼럼들이 올라오면
저기에 사진을 넣고 게재할 계획입니다.
이런 칼럼을 많이 부탁드립니다.
흘러간 칼럼을 볼 수 있는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주요한 칼럼이나 주요한 정보 등을 위주로 싣을 계획입니다.
좋은 글을 추천해 주시면 적극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글은 비정기적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리모델링 비용은 이렇게 들었습니다.
간판 디자인 50여 개 교체 198,000
대문 리모델링 165,000
대문 추가 리모델링 (사진 기사 칸 공사) 121,000
총 공사비는 484,000원이 들었습니다.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많지 않은 비용이었습니다.
공사를 끝내고 보니 예전의 촌스러움이 많이 벗겨졌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하려다 보니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1단 색깔은 다시 예전의 색깔을 사용하였습니다.
돈을 들여서 한 것이라서 돈을 들인 만큼 좋아보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계시면 언제든지 제안해 주십시오.
논객넷은 논객들을 위한 것이라면 언제든지 수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바람 회장 드림